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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쿠자인데 봉사 활동하고 다닌다니 이제 번돈으로 미니카 레이싱하고 가끔 시비거는 놈들이랑 싸우면 여자 키류네요
진짜 여성 야쿠자가 있긴했구나
이거 완전 용과같이
골때리는 아줌마네 ㅋㅋ
되게 현실적이라 신기하다
용과같이의 도지마 야요이 생각해보면 여자야쿠자도 있긴있었겠지
웃음으로 끝낼수있어 다행이네ㄷ
진짜 여성 야쿠자가 있긴했구나
ㅇㅇ 그리고 근현대 이전의 진짜 원조 야쿠자(도박장 운영)들도 흔하지는 않았지만 집안에 남자가 없으면 제일 윗사람인 여성이 도박장을 물려받아 운영하는 경우가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고 함
이거 완전 용과같이
감성돔★
전직 야쿠자인데 봉사 활동하고 다닌다니 이제 번돈으로 미니카 레이싱하고 가끔 시비거는 놈들이랑 싸우면 여자 키류네요
이나리31
이치반은 야쿠자 지망생 -> 전직 야쿠자 지망생으로 클레스 채인지 한거라서 그래도 정식 야쿠자를 해본적 있는 키류가 좀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현직 야쿠자들도 지역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기부도 많이합니다. 야쿠자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하려한다고.
용과같이의 도지마 야요이 생각해보면 여자야쿠자도 있긴있었겠지
도지마 야요이는 걍 야쿠자 아내라서 얼굴마담이자 사모님 위치로 그냥 야쿠자 대접을 받은거지 실제로 야쿠자 짓거리 하는건 아닌걸로 기억함 지 조원도 없고 지가 어디 가서 뭘 하지도 않고 걍 기모노입고 칼들고 설치던게 전부로 기억함 ㅋㅋ
조폭 가족 중 여성이 가담한건 조폭으로 분류하질 않았나보네
골때리는 아줌마네 ㅋㅋ
ㅎㄷㄷ
용과같이네 이거...
되게 현실적이라 신기하다
웃음으로 끝낼수있어 다행이네ㄷ
야쿠자이긴 한데 여장부구만...
역시 싸움은 선빵이 중요하네
서브컬쳐에도 이레즈미 한 여성들은 작중에서 컬쳐쇼크처럼 나오는 경우 많은데 현실에 실제로 존재했다니 놀랍다
이미 전후 40년대 후반에 칸토 마츠다구미의 보스인 마츠다 요시코란 인물이 있었음. 실질적인 보스 역할 이런게 아니라 보스엿던 남편이 암살 당하고 정식절차로 계승받은 실제 야쿠자 보스였음
손을 씻을 수 있는 곳도 마련해 주는게 중요하겠구나 싶다
야쿠자 맘이라니 세상에......
영화 하나 다봤네
https://youtu.be/POu_1kHWNC8?si=3BaJxhXsKH3o-snD 약간 가시나무 생각도 남
손씻고 제대로 일하려다 다시 돌아가게 된 건 좀 그렇네....
레알 쌍팔년도 야쿠자 -> 요즘 야쿠자까지 다 경험해본 사람이네 ㄷㄷ 한국 조폭들도 그렇고 이제 점점 사기나 ㅁㅇ쪽으로 빠진다죠 저 아줌마 활동할 땐 그래도 어느정도는 어둠의 경찰쪽 활동느낌도 있었을텐데 이제 한구레들 양아치로 채워지면서 일본도 우시지마에 나오는 사기나 약파는 양아치들로 득실거림 ㅎㅎ
인상도 강하고, 인터뷰 답변을 보면 ㅁㅁ 기질이 강하시네 ㅋㅋ
여자 야쿠자가 있긴 있구나
중간에 사진을 보니 일본에서 문신한 사람을 무조건 거르는 이유를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