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소리는 전세 세입자한테 전세금을 줘야 되는 집주인들의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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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인줄아네 ㅋㅋ
전세금 올려달라 할 때는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나 보죠???
받아먹은건 어디뒀냐
받은거 돌려주는건데 시세가 백배가 변하든 무슨 상관이냐고ㅋㅋㅋ
그돈으로 다른 아파트 삼 ㄲ
받고 써버린건가? 대단하군
ㄹㅇ 저러고 세입자 나간다 하면 어쩌지 하는 인간 봤거든 ㅋㅋㅋㅋ
지돈인줄아네 ㅋㅋ
"따서 갚는다니까?!"
받아먹은건 어디뒀냐
투기 하거나 탕진...
京極堂
그돈으로 다른 아파트 삼 ㄲ
건설사한테 있겠지
쓰고나서 돌려막기 하는중
건물올린거 빚갚았을껄?
전세금 + 대출로 건물 샀으니까 다른 세입자가 바로 안들어오면 자기 수중에는 돈이 없지
영끌이라 이자 낭낭하게 내고 주식코인도 해서 불리는 상상도 하고. 마치 내돈 된것처럼 소비도 좀 하고.
보통 빌라 짓는 사람들은 땅은 50평정도 작은 평수밖에 없어서 활용이 곤란하니 빌라 지어서 임대사업 하는게 일반적이라 대출 끼고 건설한 사람들 많음. 그래서 대출 갚았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전세금 올려달라 할 때는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나 보죠???
올려달라 소리는 정말 잘 함 ㅋㅋㅋ
???: "ㅋㅋㅋ 아니 전세살이들이야 3등시민이니 장기를 팔든 일수를 까든 알아서 하늘에서 돈을 떨어뜨리던가 노숙자로 죽으면 되는건데 그거랑 우리같이 사회에 공헌하는 1등시민 선택받은 애국자들이 한국경제를 살리기위해 투자하다가 투기꾼들에게 당한걸 비교하려드네 특정작전세력프락치임? ㅋㅋㅋ"
집주인인데 왜 돈이 없어
영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빚내보자~~~ 이자따리 이자따 딴따라 딴
받고 써버린건가? 대단하군
제트™
ㄹㅇ 저러고 세입자 나간다 하면 어쩌지 하는 인간 봤거든 ㅋㅋㅋㅋ
갭투자한거지 뭐. 그리고 다음 세입자 구해오라고 하고 그래야지 전세금 돌려준다고 아가리 털겠지
요즘은 대처방법이 잘 알려져서 그랬다간 경매걸림. ㅎㅎ
그럼 집 팔아
전세금 올릴 때 세입자들은 그 돈은 갑자기 어디서 나고???
장기떼서 마련해 ㅂㅅ들
전세금은 니돈이 아닌데스?
받은거 돌려주는건데 시세가 백배가 변하든 무슨 상관이냐고ㅋㅋㅋ
본인 선택인데 감당하셔야지 뭐....
자가가 있어서 다행이눼.. 전세같은거 할 바에 자가가 답이다ㅎㅎ
돈 받아먹은건 다 어디 가셨나요? 그게 님 쓰라고 준돈은 아닌데?
머야 전세금이 자기꺼라고 생각한건가
깡통이 저래서 나오는거지 뭐
그거 돌려받아야 하는 임대인은 얼마나 속이 타는데... 존나 태평한 소리하네
난 이번에 세입자가 계약기간 안끝났는데 이사간다길래 급하게 영끌해서 보증금 보내줬는데..
근데 계약기간 안쪽이면 나가는 쪽이 들어올사람 구해놓고 나가야하지 않음? 못 구하면 계약 기간까지 못 받아도 나가는 세입자는 별수 없는걸로아는데
그게 새로운 새입자가 본계약 2일전에 갑자기 가계약금 100만원 포기하고 계약 안하겠다고 해서 이미 기존 세입자는 이사준비 다해놔서 붙잡기도 뭐한 상황이었어
애매한 상황에 걸렸네 그래도 영끌해서 보증금 준거에서 착한 건물주네 악덕 건물주면 배째 라고 나왔을거고 그래도 할말 없는상황이긴 한데
심지어 어느날 갑자기 줘야하는것도 아니고 날짜가 정해져있잖아
남의돈을 ㅋㅋㅋㅋ
빌라를 경매에 올려야지 병1신새2끼들아
갭해서 전세금이 매매금에 묶여있어서 그렇지 ㅋㅋ
산와 산와 산와 머니
배째라 시전하면 징역은 징역대로 살고 집주인 집을 강제경매로 팔아서라도 주도록 하면되는데 이나라는 사기꾼들한테 왜 이리 관대한거야 피해자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슈 라는거야 뭐야 세금은 내돈이니까 악착같이 받아내면서 남의 돈에 관해선 아주 천사네
사기를 쳤으면 배를 가르든 장기를 팔든 어떻게든 엄벌을 주고 피해자에게 보상하게 해야 감히 사기를 못치는데 갈수록 사기 안치면 바보되는 세상이니
배 째라고 나왔을 때 진짜 배 째도 무죄인 법이 필요하다.
근데 슬픈건 진짜 배를 째도 내 돈은 돌아오지 않아 ㅠㅠ
그야 경매는 하겠지... 문제는 보증금 자체도 뻥튀기가 되어서 낙찰 가격이 보증금보다 적을 수도 있는데 다른 채권자들도 있으니. 임차인 최우선 변제권도 상대적으로 소액이고.
같이 해먹으니까 그렇지. 까놓고 말해서 국토위 들어갈라고 눈 벌건 뱃지단 친구들인데
왜 남의 돈을 자기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ㅄ들인가?
부동산 공부 하면 할수록 진짜 자기합리화 심한 나쁜놈들임 진짜 한 번 다 망해야 하는데 또 나라에서 저러면 살려주겠지
여기 댓글만 긁어모아도 집주인 명치는 삼백번 뚫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살처분 마렵네
경제 좋을땐 세입자를 세입자가 구해서 나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전새금이 떨어져서 안되나보네
돈없으면 집을 주던가 개새기덜이
내가 준 돈(전세)보다 저 집값이 싸면 문제가 생김
그럴리... 헉!
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게 최근 터지기 직전에 전세값이 집값의 90프로 가니 어쩌니 하던 시기가 있었음 그 직후에 터진거라 90프로인 전세금보다 집값이 떨어지는 경우가 수도없이 생겼음
평생살자!
소위 깡통전세가 임대 보증금보다 집값이 낮은 거를 말함요.
안 그래도 그 마인드로 하는 놈들도 잇다고 함 근데 정작 세입자는 이사 가려고 한거라 집을 줘도 답이 없다고 게다가 집값떨어져서 팔려도 전세값도 안나오고
원래 전세가 전세금 못돌려주면 집을 줍니다 개념인데 요즘에 문제되는게 전세금보다 집값이 싸서 집을 받아도 손해가 됨. 심하면 공인중개사까지 짜고 집값 부풀려서 전세금을 더 받아서 작정하고 집을 떠넘김
예전이야 평생직장 개념이라 전세사기 터져도 집을 받음 그냥 거기에 뿌리박고 사는 경우가 꽤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으니 집 받아도 처치곤란임.
죽어 ㅅ바련들아 전세가 지들돈인줄 ㅋㅋ
전세보증금은 사실상 대출금임 이걸 모르고 전세놓는 사람들은 멍청이들이고
전세란 게 사실상 집을 쓰게 해주는 댓가로 무이자 대출을 받는 셈인데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큰소리치는 현실
빚투야 양반이지 작정하고 처음부터 사기치려는 씹새들 사지를 잘라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거 팔아 이 ㅂㅅ 들아
나 최근 이사하면서 전세집 뺏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이 반전세임... 그래도 집주인이 적금이고 뭐고 다 깨면서 돌려주던데
빌린돈은 어떻게든 돌려주는게 맞지
근데 닉은 왜 그리 무서운거야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왜 징징대세요?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아
그저 계약관계지 뭔 씨1발ㅋㅋㅋ 그건 니가 알아서 할 문제지 남에게 하소연할 문제가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아니 우리가 준 돈 어디다 뒀냐고 ㅋㅋㅋㅋㅋ - 그건 빚 갚는데 썼죠!!! ㅆ1발놈아
민사: 배 째드리겠습니다
아니 돈을 맏겨 놨나구요!! 맏겨 놨음.
공시가가 떨어짐 - 전세가도 하락함 전세가가 떨어지니 재계약할때 임대인은 가만히 있어도 돈을 뱉어야함. 역전세. 심하게는 매매가가 기존 전세가보다 떨어져서 ㅈ망하는 사례도 발생 전세사기 이후로 부동산이 썁븅신이 되가지고 있는 상황.
전세비 받을때는 좋다고 받아놓고 시세 차 만큼만 뱉으라고 해도 징징 거리는거 개역겹네
전세는 부동산을 담보로 세입자에게 빌린 사채니까 돈 못 갚으면 파산이지. 고의파산이든 아니든.
전세금은 어따쓰구...
하지만 작년부터는 이 비율이 강화됐습니다. 적용 비율이 140%로 낮아졌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가율을 90%로 낮추면서 가입 문턱을 더 높였습니다. 실질적으론 보증금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컨대 2022년 공시가가 2억2500만원이었던 강서구 등촌동의 한 빌라는 당시 최대 3억3750만원까지 전세를 받으면 보증보험에 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이 빌라 공시가격이 2억1600만원으로 하락했는데, 해당 시점엔 보증보험에 들 수 있는 전셋값이 2억7216만원으로 급락하면서 당장 집주인이 보증금을 낮춰야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셋값을 유지할 수 있는 매물들도 보험 가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존보다 가격을 더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단편적으로 기사 제목만 보고 공격하는 사람도 좀 많은거 같은데... 그냥 전세금 나갈 때 빼줘야하는데 돈 없다는 소리랑은 좀 다름 전세사기가 판을 치니까 보증보험 가입요건 보증금 공시가격 150%까지 허용에서 작년부터 126%까지로 하락 추가로 비아파트 기피로 공시가격까지 떨어짐 공시가격 자체가 실제 가격보다 낮다보니 제한도 있고 그래서 임대사업자의 경우 자기는 정상적으로 세놓고 있었어도 갑자기 보증금 확 줄여야 되는 상황인거임 뭐 시장 상황이야 본인도 변수에 대응할 여력을 남겨뒀어야 한다 치더라도 보증보험 조건 자체를 확 건드린건 멀쩡히 임대사업 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 있지 답글
? 그래서요. 전세는 3억에 가져가서 6천 떨어져서 2억 4천이 됐어도 내 돈이 집주인한테 3억 들어간게 맞은데? 그리고 보증보험 갱신하려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던, 기존 세입자를 유지시키건 2년 유예가 있던거고 끝으로, 6천이 갑자기 어디서 생기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준 전세금 3억 어디갔길래 6천을 찾느냐"는 거임.전세금 지 멋대로 유용하다가 돈 없어서 6천 찾는건데 다른 억울한 상황이 뭔지 모르곘음.
활동내역 꼬라지 ㅋㅋ
아니 신규 전세 잔금날 늦으면 개ㅡ지랄지랄을 할거면서 ㅋㅋ
그래서요? 그래서 어떻냐면 보증보험은 작년에 갑자기 저 비율 건드렸다는데 그건 세입자와의 계약기간이 아니지 정책 변경되고 바로 올해들어 공시가 떨어지고 세입자 나가면 유예는 없음 그리고 기자가 제목만 저렇게 뽑았지 기사 내용 보면 누가 저렇게 직접적으로 6천 못주겠다고 발언한 내용은 존재하지도 않음 여기 올린 짤에는 내용도 거의 없는데다 원래 기사 링크도 없이 딱 제목 정도만 저렇게 잘라서 올리기만 했고 애초에 그런 부분을 지적한건데? 기존 계약 끝나서 보증금을 일정액 받고 싶고 실제로 그런 시세가 형성 가능한 물건이더라도 정책적으로 공시가 연동해서 막아버리는 상황이라 못 놓는다는데 억울할 수 있는거 아님? 기사 내용을 보면 핵심은 돈 못준다가 아니라 비아파트 기피로 인해 공시가격이 내려간데다 hug에서 정책적으로 비율 제한까지 150->126%로 낮춰버리니 보증금에 상한에 대한 제한 자체가 너무 커졌다는 것임 전세금 못주는 것 전혀 상관 없이 그냥 원래 받고싶은 전세액수가 있고 그게 상한에 걸려서 충분히 형성 가능한 시세만큼 못받는다면 억울할 수 있는 것 아님? 뭔가 좀 착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억울하다고 한 핵심은 전세금 받아간거 못주는거 억울하다가 아니라 본인의 아무런 과실 없이 전세사기꾼들로 인한 갑작스런 사회 분위기 변화로 공시가 하락에 그 하락된 공시가에 적용되는 보증금 상한까지 조절되니 본인 재산으로 받을 수 있던 보증금 상한 내려간 것에 대해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는 것임. 어느정도 변수에 대해서는 본인도 여력을 뒀어야한다고 언급도 했음.
응 내용은 반박 못하고 활동내역 찾으며 멍청하게 쪼개는게 다야?
신규전세 잔금날 늦으면 당연해 개-지랄 하겠지? 세입자도 못 받으면 개-지랄 하면 되고? 당연한거 아님? 기사 내용 확인하면 단순히 전세금을 못준다의 문제가 아님 일정 보증금 받고 싶고 그 시세가 형성 가능해도 비아파트 공시가 하락에 hug 정책까지 겹쳐 상한 자체가 낮아졌다는거지 멀쩡히 피해주는 것 없이 보증금 받았었는데 갑작스럽게 본인 재산으로 받을 수 있는 전세금 상한이 1년만에 사회 분위기+hug 정책으로 확 까여버리면 그 부분은 억울할 수 있겠지. 언급했듯이 어느정도 보증금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건 본인도 대비했어야하는 부분이겠지만 그래서 너무 제목만 짤라 올라왔다고 지적하는거잖아 뭐 기사 자세한 내용이고 링크고 뭐고 없는데 기사 핵심 내용은 보증금을 돌려주는 문제보다는 보증보험 가입 의무와 그에 연계된 보증금 상한 책정 관련해서 보증금을 받는데 제한이 생겼다는 쪽에 초점 잡힌 기사임 뭐.. 전세사기꾼 상상해 쉐도우 복싱하며 집주인 욕하는 댓글 작성으로 도파민 분비만 즐기면 그만인 사람들은 그런 세부 내용 필요 없긴 하겠지만
그냥 입장차이임. 글 읽을 줄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시세라는게 떨어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고 정책따라 바뀌는것도 어느정도는 당연하고. 억울할 수 있지. 근데 임대인이 손해보게 됐다는 사실에 저딴 기사 뜨고 하는게 역겨워서 그럼. 난 임차인으로만 살았거든. 별 븅신같은 임대인이랑 소송도 해봤고. 이 제도 자체에 불만이 많음. 전세사기가 발생했다는게 이 제도가 임대인한테 유리할수밖에 없었으니 장난칠 여지도 많았다는거 아닌가. 거품도 없잖아 있었고. 해먹을만하다 계산이 섰으니 한거라 생각함. 나가야돼서 전세금 내놓으라는데 쩔쩔매는 사람을 전세사기라 부르진 않지 보통. 못내놓으면 단순히 전세 사고가 되는거고. 전세사기라는 말은 아무도 안했는데 쉐도우 복서 만들면서 도파민 분비를 즐기는 스타일이시면 맘대로 하시라고. 굳이 대답을 듣고 싶어서 물어보는건 아닌데 혹시 임대인이신가? 뭐 그래도 세금은 안오르잖아? 한잔해
임대인 맞음. 상가랑 주택 임대하는데 주택의 경우 전부 빌라, 오피 등 하나도 없이 시세 확실한 아파트고 전세는 놓지도 않음. 월 임차료 10개월 치 정도 보증급 받는 월세에 대출은 0원이라 빌라 저렇게 세놓는 애들이랑은 케이스가 많이 다르긴 하네. 근데 어느정도 임대주택을 보유한 입장에서 법 하나 어긴 것 없는데 저리 갑작스럽게 정책 변화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생기면 억울한 부분은 있겠다 싶은 부분임. 내가 전세 왜 안 놓을까? 임대수익 위주로 접근하는 나같은 임대인 입장에서는 지난 정부에서 임대사업자 휘두르며 신뢰를 없애버린 상황이라 임대사업자 말소해서 종부세 같은 부담도 있고 전세 놓는건 메리트가 없음. 그렇게 집값 컨트롤 제대로 못해놓고 임대사업자 휘두르는 꼬라지 겪어봤으니 저렇게 정책이 갑작스럽게 바뀌며 휘둘리는 처지가 이해가 가는 면이 있지. 결국 전세는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서로를 이용하는 계약 관계일 뿐임. 물론 전세사기 같은 부분에 대해 취약한 부분은 제도적 문제가 있겠지만 최소한 위의 기사는 전세사기꾼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서로 계약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는 그뿐인 얘기임. 일방적으로 전세가 임차인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어떤 멍청이가 전세를 들어갔겠어? 목돈만 많이 필요한데 전세사기는 위에서 언급하는 사람 있어서 언급한건데 그 사람이 이미지파일로 전세사기 뉴스 올려서 검색 못했나? 쉐도우 복싱 하는게 너라고는 하지 않았어 뭐 전세사기 언급한 사람 있는데 없는것 처럼 만들고 내가 없는걸 언급했다고 쉐도우복싱 하면서 도파민 분비를 즐기는 스타일이시면 맘대로 하시라고 작년에 상가건물 매수하면서 내는 세금도 늘어 세금 안 오른다고 딱히 한잔 할 것은 없네. 뭐 세금이라는게 원래 무지성 오르는 게 아니라 정해진 세율대로 낼거 내면 되는 그뿐이지 본인이 소득도 최저임금 수준에 재산도 없어 소득 높거나 재산 좀 있는 사람들이 내는 건보료, 종부세, 재산세.. 심지어는 세율 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높게 잡히는 소득세 등으로 혜택보고 살면서 무지성 세금 더 올리라는 역겨운 부류야 뭐 상종할 가치도 없는 애들이고
어이가 ㅋㅋㅋㅋㅋㅋ 울 부모님도 전세금 받자마자 이건 쓰면 안 된다고 은행에 넣어두시던데 ㅋㅋㅋㅋ
이딴 뉴스 볼때마다 작년에 전세 탈출한게 다행이다 싶음
레버리지 땡긴 책임은 지셔야죠...
대출받어
갭투자 해서 집값 올라갈 때는 신났지만, 이제 그 청구서가 돌아오니 배째라 징징징...
꼴랑 6천만원 못 돌려줘?? 니들돈도 아닌데?? 집주인이 아니라 그냥 그지들이구만??
전세금은 이미 다 쓰고 없…
생각좀하고 글써라
집값 오르는 추세에서는 서로 윈윈 하는건데 이렇게 떨어지면 문제가 생기지 전세도 이제 한계가 온듯
생각좀하고 글써라
저 돈을 집주인이 써버리면 거의 횡령급의 범죄인데 사람들이 이걸 범죄라고 인식을 못함 -> 왜냐면 자기들이 갚을 돈의 대상(은행이든, 건설사든, 보험사든)은 권력이 세서 안 갚으면 큰일나지만, 자기가 우선 받고 돌려줘야 할 대상은 만만하게 여기니까. 자기보다 밑이라 여기지 않으면 다행이겠지. 많이 쳐줘도 자기랑 동급이라 생각할 테고.
남의 돈 돌려서 한탕 하려는 샛기들 극혐
난 더 최악의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입대업자였던 집주인이 사망해서 소송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