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ㅈ대네 ㄷㄷㄷㄷㄷ명치 뚫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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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고압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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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이브 사건 흥미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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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드라마 밈화됐다는 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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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시멘트 두포대씩 들게하면 같이 일하던 인부들이 먼저 난리칠텐데 저놈 사람 죽인다고 ㅋ
저거는 주작이지만 실제로 공사장 가면 여성 인부들 꽤 많음 나 예전에 일하던 팀에도 아주머니 한분 계셨는데 완전 베테랑이었어 공사장이라고 꼭 엄청 무거운거 나르는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
레미탈 한포에 40인데 어떤 ㅁㅊㄴ이 저걸 어깨로 곰방을 해
와이프를 소화해야 할까?
소환이 아니라 소화를 하면 장르가 달라져
아주머니 인부들은 고급 인력임 줄눈이나 못빼는거 하는 아줌마들은 오전오후 하루 두탕씩 뜀
와이프를 소화해야 할까?
리버티시티경찰국
소환이 아니라 소화를 하면 장르가 달라져
소화하면 큰일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검창총창
별별 이상한것들이랑 싸우려면 '웬만한 남자' 따위는 넘어서야 되겠지...ㄷㄷ
검창총창
ㅁㅁ 가리개가 아니라 근육가리개네
검창총창
이정돈 되야 이탈리아 국회의원 가능
검창총창
솔찌 티파 스펙이면 현실에선 격투기 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여신 가능하지 ㅋㅋ 그 외모에 힘이아주시발
파이널 헤븐 한번만 날려주면 실격패 가능
쌀포대 같은걸로 생각했나
9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한테 시멘트 두포대씩 들게하면 같이 일하던 인부들이 먼저 난리칠텐데 저놈 사람 죽인다고 ㅋ
그리고 남자가 들어도 거 쉬엄쉬엄해 그럼 그거 개무거운데 하나만 나른다고 뭐라할것도 아니라
그리고 다치거나 사고치면 골치아퍼
남자도 시멘트 두포대씩 들면 옆에 있던 안전관리자 소리지른다
저거는 주작이지만 실제로 공사장 가면 여성 인부들 꽤 많음 나 예전에 일하던 팀에도 아주머니 한분 계셨는데 완전 베테랑이었어 공사장이라고 꼭 엄청 무거운거 나르는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
나도 신호수 아주머니 봤었지
미장 도배쪽엔 전설급 아주머니들이 꽤 있더라
아주머니 인부들은 고급 인력임 줄눈이나 못빼는거 하는 아줌마들은 오전오후 하루 두탕씩 뜀
미장일쪽에서 많이본듯
예전에 아빠랑 같이 아빠친구 도와주러 몇 번 갔는데 그 때 미장하시는 분만 봤는데 어우 미장 잘하시더라.
특히 줄눈쪽에 베테랑들이 많은데 저게 쉬워보여도 실력에 체력 들어가는거 장난 아님 ㄷㄷ;
여성이 노가다판에서 있다는거는 어느정도 실력이 입증되고 일잘한다는거겠죠,,, 일못하면 남자도 한번쓰고 잘 안쓰던데,,,
라리뤠레로
장난아니지 타일 줄맞추는거
라리뤠레로
야스랑 똑같네?
우리네 건물 지을 때도 인부 절반은 아줌마셨었지ㅇㅇ.
어후 그 줄눈이나 미장하시는 분들은 그냥 오면 각 딱 보고 따따따닥 몇 층 끝내고 바로 사라짐. 아주머니들이 작업한 곳 들어갈라 그러면 반장아재가 공사망칠일 있냐고 쌍욕하면서 쫒아냄 ㅋㅋㅋ
현장에 여자가 없지는 않지. 하지만 결코 많지도 않고, 저런식으로 힘쓰는 공정엔 거의 없음
두포대 들정도면 노가다를 할게 아니라 운동을 해야지
한 포대에 30kg정도 나가던가
두포대씩 거뜬히 드는 힘이면 ㄹㅇ 힘쓰는 운동쪽으로 압도적 피지컬 아닌가...
공사장에서 쓰는게 기본 40Kg...
와
40kg
기술쪽으론 몰라도 힘쓰는걸론 모르겠다.
몰딩이나 미장마무리나 이런거론 다큐도 여러분 나오셨지만....대단한분 많은데 굳이 지어내야하나
여자가 저 피지컬이면 태릉에 가있지 왜 야가다를 와...
야가다는 야갤용어야!
미안해! 여자가 저 피지컬이면 태릉에 가있지 왜 노가다를 와!!!
댕댕이 , 야스 다 잘 쓰니까 괜찮아!
무슨 일로 노하셨습니까??
레미탈 한포에 40인데 어떤 ㅁㅊㄴ이 저걸 어깨로 곰방을 해
ㄹㅇㅋㅋ 5개 나르는사람이 진기명기로 tv에 나오는마당에
160kg...나같은 사람 3명들고도 덤이 남네
시멘트 한번에 두포대씩 안 쉬고 계속 나르면 고급 기술자는 맞음. 근데 돈을 더 주는게 아니라 하루에 몇포대 나르기로 계약되있는거라 하루에 2~3탕을 뛰어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거임.
문제는 "어깨"로 시멘트를 나르는 시점에서, 노가다를 할게 아니라 태릉에서 제2의 장미란을 꿈꾸는게 맞는 사람아닌가 싶지
노가다 현장을 본 적도 없는 애가 소설 썼다는 증거지 뭐.
다른 남자인부들은 저 10만원 따로 챙겨주는거 때문에 저기 현장안함 더러운꼴 보느니 안하고만다 마인드들이 은근많아서 단돈 1만원때문에 나오니 안나오니 하는곳이 공사판인데
머 키 150도 안되는 아주머니도 현장 나가서 유도원 화기 감시자 같은거 하면 최소 일당 15씩 받지
20키로 두포대도 힘들어 뒤지겠던데ㅋㅋ 20초에 빵공장에서 일할 때는 급하면 양어깨에 하나씩 짊어지고 다니긴 했음. 보통 카트가 있는데 전부 사용중일 때는 아무튼 들고 와야 하니까ㅋㅋ
80키로 시멘트를 어깨에 짊어지는 탄탄한 몸을 가진 젊은 여자에게 10만원씩 주고 좋은 일 ㅗㅜㅑ
딜 터지네 ㅋㅋ
달인에 나온 곰방 달인이 세포씩 옮기는거보고 와 했었는데 ㅋㅋㅋㅋ
시멘트 잘못 들고가면 허리 아작 난다고 어른들 한테 혼나 그래서 등에 1개씩 들고 가야지 무리 하지 않으면 잘 옮겼다고 칭찬 받음
화장실용 백시맨트 두봉투 잘못 쓴거지?
트짹이가 트짹한거지 뭐ㅋㅋ
저정도는 아니고 우리현장에 모래 곰방하시는 아주머니 한분 있는데 일은 진짜 잘하시더라 나는 그렇게는 힘들어서 못할듯
확실한건 시맨트 포대는 하나도 들기힘들다... 무게중심도 잡기어려워서 까다롭고 힘듬
10만원은 ㅈ으로 보이나...암만 일 잘해도 자기돈 빼서 주는건 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