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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의 신기원같은 재생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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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니 애미를 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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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자작소설 쓰던 사람인가봄
여기서 2번째 글이 본문의 글...
책임회피용눈물 선즙필승 역겹네 시벌년
양가 부모님께 알려드리자 or 알려드리지말자 = 사람마다 다름 알려드리지 말자고 했는데 혼자 몰래 알려드림 = 이건 좀..
이건 사람마다 진짜 엄청달라서 말을 못하겠네
선-즙-필-승
인생기니까 와이프 없는동안 와이프가 없는 본인의 삶이 행복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이건 사람마다 진짜 엄청달라서 말을 못하겠네
불법번역본신고
양가 부모님께 알려드리자 or 알려드리지말자 = 사람마다 다름 알려드리지 말자고 했는데 혼자 몰래 알려드림 = 이건 좀..
알려드리자 말자는 집안 바이 집안, 사람 바이 사람이라 왈가왈부는 하면 안되는데 하지말자 한 행동을 어겼으면 사과하는게 맞지
다를게 머임? 그냥 피해자랑 가해자 바꿔서 생각해보면 됨. 남편이 자기 부모님, 즉 시부모한테 맘대로 비번 알려주고 아내가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데 시부모 왔다? 남편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마다 다를게 머있냐. 이 건은 그냥 무조건 아내가 잘못한거임.
선-즙-필-승
당연히 게시판 불내려고 남자놈이 자작글 썼으니 선즙필승 갈겨야지
책임회피용눈물 선즙필승 역겹네 시벌년
당연히 게시판 불내려고 남자놈이 자작글 썼으니 선즙필승 갈겨야지 (2)
후기 없나
나는 되는데 넌 안돼
인생기니까 와이프 없는동안 와이프가 없는 본인의 삶이 행복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검색해보니 자작소설 쓰던 사람인가봄
일편단심세이버쨩
여기서 2번째 글이 본문의 글...
소설 잘 쓰네 ㅋㅋㅋ
아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소설 쓰는 거구나 이어지는 글로 해놓은 거 보니까
뭐지 회차랑 날짜가 뒤죽박죽이네
소설 설정 고칠 필요가 있어서 수정 한게 아닐까?
아 수정일 기준일라나
진짜 소설 잘씀 재미있어서 다 정독하고옴
애가 있는것도 아니면 뭐하러 숙여
가족간의 관계라도 결국 아쉬운 놈이 숙이고 더 양보하게 되는 법인데 그걸로 갈등빚기 싫으면 딱 감당해줄 수 있는 선을 제시하고 타협이 안되면 쫑인거지 뭐
... 자웅을 겨루겠소 하고 누가 맞고 틀리고를 확실히 정하고 행동방침을 정하겠다 태도로 가면 절대로 앙금 안풀림 그냥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결국 행동을 유도하고 아님 역지사지로 자기 부모님도 모셔와보고 등등 우회해서 문제 해결하는 태도를 도모해야 나중에 싸울 일 있어도 이런거 역린으로 안 변할텐데
보통 이런 일은 한가지 사건으로 저렇게까지 가지 않음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마인드 죽여버려야됨 애초에 서로 알려주지말자 !! 안햇으면 상관 1도 없을듯
난 이런 글 볼때마다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남에 가정사에 왈가왈부 안하기로 함. 해봤자 혐오 글 밖에 더될까싶더라 알아서 부부상담을 받던지 해야지 뭐 우리가 욕해봤자 ㅋㅋ 기분만상하지
ㄹㅇ 남이 주절거려봐야 오지랖이긴함 당사자가 여기다 글올린게 아닌이상
주작
맞는듯? 반응 볼려고 자작했다고하니
내로남불.. 역지사지가 안되나 으휴
마음이 바뀔 수 있음 근데 그럴 거면 같이 사는 사람한테 먼저 이야기 하는 게 맞음
결혼 잘못했네. 아내는 물론이고 장인 장모도 저런 상황이면 나아질 여지가 없음.
아 근데 진짜 문따고 들어오는거 개극혐 상황되는건 개공감됨 ㅋㅋㅋㅋ
이거는 최소한 동등한 조건을 받아내기 전에는 물러나선 안된다.
한 5년전쯤 남녀갈등문제 더 많이 떠오르고 할때 저거 단골 소재였음. 낮에 여성향 방송에서 한번씩 '시어머니에게 집 비밀번호 알려주는거랑 친정(장모)에게 알려주는거랑 다르다' 하면서 계속 떡밥 던지던 기억이 있음.
원래 뭐는 지켜줘라 하는 사람들이 제일 안 지킴 ㅋㅋ
어차피 자작소설, 혐오 갈라치기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겠다
7개월만에 생긴 자유시간
저때는 가만히 있으면 됨 어차피 다음날 부터 일하러 가니까 굳이 싸울 필요 없음
걍 집마다 다른거지 뭐 우리 누나는 친정만 비밀번호 알고 시댁은 모르는게 편하다고 나 결혼할때 엄마한테 우리 신혼집 비밀번호 묻지말라고 당부함 ㅋㅋㅋ
디테일하다 누가봐도 양쪽중 한쪽이 잘못한걸 많이적고 제삼자가봐도 잘못해보인다 사진등의 인증가능한 증거가 없다 오 이거완전
뭐 본문은 주작이라고 하지만... 난 우리집 비번 뭘로했는지 나도 몰라서 저럴일은 없겠네 지문/원격조작 말고는 안쓰니까 비번 나도 까먹음 ㅋㅋㅋ
케바케인데 가장 흔한경우를 말해보자면. 어차피 아시게될거 좀빨리아신거라생각하는게 속편해. 장모님댁과 10분거리라는건. 결국 신혼초, 맞벌이라 생기는 집안일로스나 저런 반찬같은걸 장모님께 구하게 되는거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보고 산모보는게 장모님이 되는거야 어차피 아시게되실거고 뺀질나게 드나드실거. 적당히받고 풀어주는게 좋더라.
근데 주작이네?ㅅㅂ놈
2년전 네이트판에 올라왔던 거인데 ui 다짜르고 올라온 거 보니 주작인듯 ㅋㅋ
뭐든 적당히... 회사 나가서, 일하면서 온갖 자존심은 다 죽이고 살면서 평생 같이살 아내나 남편한테는 그렇게 이기고 싶을까... 사과 안하는 아내나 비꼬아대는 남편이나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우리집 비번 장모님이 아심 가끔 불쑥 오셔서 나 먹으라고 삼계탕 해 주고 가심
이건 말로 잘못 따지지말고 나도 내 부모님 집에 불러드리면 됨 거기서 같이 맛있는거 먹고 아내랑도 웃다 돌려보내드리고 여자가 탁 쏘아붙이면 그때 적당히 싸우면 이기는걸
주작글 퍼오는수준 작성자 차단
대놓고 주작글로 혐오 조장하는 글인데 좋다고 퍼오네
이야기하는 방식이 굉장히 호전적이네요? 7개월이면 그래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뭔가 싸우고 싶은 맘이 있었나?
유머가 아니고 사람 화나게 만드는 내용인데 이런 건 안 갖고와도 좋지 않을까? 더욱이 나중에 자작인 것까지 누가 알려줬네
주작 불판에 화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