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 과 함께 대두된 한류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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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녀가 유전자 검사를 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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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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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투버 히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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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전기차시장 가불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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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빵값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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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전 아님 20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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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는 군대안간다는 뷰티풀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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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이집 다닐 때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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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계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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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81만원짜리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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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가 격투만화계의 전설로 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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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프리카에서 귀족층 흑인들이 같은 흑인을 노예로 팔아먹고 그랬다며 그 흑인 귀족들의 후손들이 지금 아프리카 권력자 집단이 된건가?
다 흑인들이길래 인종 개그일거 같았다 ㅋㅋ
원래부터 흑인부족끼리 잡아서 팔아먹든 이슬람 국가에서 잡아서 팔아먹든 꾸준히 팔리는 '상품'이었는데, 신대륙으로 인해 수요량이 폭발해서...
맞음. 적대 부족을 공격해서 잡아온 포로를 백인들에게 팔아먹음.
미국 남부 목화농장
그 전엔 백인도 노예로 자주 팔렸고 오스만같은곳에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지 아시아에서 인종이 같다고 서로 침공 안 산 것도 아니고 심지어 같은 국가의 사람이라도 공물로 바치거나 노비로 잘만 부려먹었는디...
미국 남부 목화농장
다 흑인들이길래 인종 개그일거 같았다 ㅋㅋ
근데 아프리카에서 귀족층 흑인들이 같은 흑인을 노예로 팔아먹고 그랬다며 그 흑인 귀족들의 후손들이 지금 아프리카 권력자 집단이 된건가?
일론 머스크
맞음. 적대 부족을 공격해서 잡아온 포로를 백인들에게 팔아먹음.
그럼 이제 팔려나갔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민주주의를 배달하러 오는건가?
일론 머스크
그 전엔 백인도 노예로 자주 팔렸고 오스만같은곳에
일론 머스크
원래부터 흑인부족끼리 잡아서 팔아먹든 이슬람 국가에서 잡아서 팔아먹든 꾸준히 팔리는 '상품'이었는데, 신대륙으로 인해 수요량이 폭발해서...
아프리카라는 단어 하나로 일반화하긴 좀 어려움
그나마도 혼파망돼서 그런거 없는 걸로 암. 아랍권의 왕가들도 기존 근-본 왕가는 망해버리고 식민정부에 잘붙은 양반들이 대부분이라지? 그리고 흑인이 흑인을 팔았다!!고 호들갑떨기엔 독일인이 프랑스인 포로를 노예로 팔고 독일 귀족이 자기 영지의 농노(농노는 일단 영주의 자산임)를 노예로 좀 팔기도 하고 하는 수준의 일이었음...
현 흑인 권력자라면 전통적 세력보다는 가장 최근 쿠데타 일으킨 세력이겠지
일론 머스크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지 아시아에서 인종이 같다고 서로 침공 안 산 것도 아니고 심지어 같은 국가의 사람이라도 공물로 바치거나 노비로 잘만 부려먹었는디...
... 뭔 노예를 색깔 보겠다고 ... 공작기계 색깔 보고 사남? ...
정확히는 신대륙으로 수요가 폭발한 건 아님. 신대륙에는 신대륙의 원주민이라는 노예가 있었으니까. 다만 100년쯤 지난 시점에서 원주민의 출산률이 지금 한국 수준으로 추락함. 그러자 당시 선교를 담당했던 예수회 신부들이 교황청에 원주민도 인간이라고 꾸준히 로비를 함. -그 무렵 일어났던 사건 중 하나가 영화 미션임. - 그 노력의 결과 백여년 만에 신대륙 원주민인 교황에 의해 인간으로 인정받고 노예 매매가 금지됨. -> 그 결과 아프리카에서 잡아오면 되지. 라는 결론에 도달.
ㅈㅅ 찾아보니 일본쪽, 그것도 주변영지 침공시 주민들을 잡아다 포로로 매매한 거에 가까운 사례인 듯...그럼 결국 포로매매로 들어가겠네
뭔 아프리카가 조그만 나라 하나도 아닌데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아프리카 거의 전역이 유럽 식민지 였었고 심지어 남아프리카쪽은 1990년대까지 백인정권이 통치했는데 그게 가능하겠냐?
처음에는 전쟁에서 패한 부족민을 팔아먹다가 수요가 폭발하니까 그냥 일반인들도 잡아다 팔아먹음...
쟤들만 가능한 개그지...
벨기에처럼 손을 잘라서 거래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