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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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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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를 따기엔 나약한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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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키워본 페미가 하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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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망?친 사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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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의 왼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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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귀지로 알 수 있는것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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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잘 몰랐던 고질라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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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차에 독을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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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회수 1회 중고품.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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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월급 500.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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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불타버린 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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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의 심정 체험하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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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8시간 서있기만 하다 월급받고 싶다...그래도 일하는 티는 나게끔 4시간에 1명쯤은 들어왔음 좋겠다....)
비싼거 사든 싼거사든 나랑은 관계 없다고... 아 퇴근하고싶다..
여기서 여기까지 다 주세요 하면 시발시발 하면서 포장하겠지
명품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매장이 나오지 그렇다 해도 '사줘서 감사합니다' 이 생각이 들지 '아 싼거 사네.. 거진가' 생각은 안할듯
저 직원.. 집에가고싶다 증후군에 걸렸군
명품샵은 자기 담당 손님이 구매할때 제품당으로 보너스 나오지 않나? 그건 일부 샵만 그러나?
저 직원.. 집에가고싶다 증후군에 걸렸군
헨리포드: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퇴근하면 우리 회사의 고객이 됩니다. 직원: (출근 후)아~ 퇴근하고 싶다 (퇴근 후) 직원할인으로 경차 사면 저 친구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걍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8시간 서있기만 하다 월급받고 싶다...그래도 일하는 티는 나게끔 4시간에 1명쯤은 들어왔음 좋겠다....)
쟤넨 그래도 인센티브 있어서 부자 손님이 와서 고민도 안하고 싹 쓸어갓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긴 하겠다
비싼거 사든 싼거사든 나랑은 관계 없다고... 아 퇴근하고싶다..
여기서 여기까지 다 주세요 하면 시발시발 하면서 포장하겠지
그정도면 보너스 안나옴? 화장품 회사들은 실적좋다고 유럽여행 보내줬다던데
보통 저런 쪽은 인센티브로 굴러갈 거라 그런 사람 오면, 시발시발이 아니라, 어케든 이 사람 엮어서 계속 자기 손님 만들려고 노력할걸.
그래도 포장할땐 시발시발소리 저절로 나오긴 함....
퇴근본능은 공통분모
물론 일하다 손님 품평하는 케이스도 존재하긴 한다
근데 비싼거 팔때마다 성과급 준다고 하면 또 다르긴 할듯
명품샵이면 인센티브 있으니깐 가장 싼거 살때 어케 볼까 걱정하는거겠지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다
비슷하게 편의점에 와서 살거없으면 뻘쭘하다고 싼거 고르지 말고 그냥 가달라고 하던 알바 생각나네ㅋㅋ
너이뻐
명품샵은 자기 담당 손님이 구매할때 제품당으로 보너스 나오지 않나? 그건 일부 샵만 그러나?
루리웹-외출용
명품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매장이 나오지 그렇다 해도 '사줘서 감사합니다' 이 생각이 들지 '아 싼거 사네.. 거진가' 생각은 안할듯
ㅇㅇ 안사는거보다 일단 뭐라도 팔리는게 나으니깐
전에 보니까, 어짜피 그 저가 라인이 숫자로는 가장 많이 팔려서 그런 생각 할 리가 없데..
판매 물품당 5% 성과급 준다고 하면 태도가 달라질걸 ㅋㅋ
명품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직원도 어딘가에는 있겠지..
생각보다 많음
실제 갑질한 사례도 있던걸로.
저런 분들이 일반적인건데, 이상한 놈들이 꼭 sns 같은데 글 한번씩 올려서 사회 이슈로 올라오지
상대하는 사람의 소득수준이나 인지도가 높은 직종에선 항상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 지가 그 수준이 된거마냥 깝치는거 개많음
왜냐면 쟤네가 당근마냥 자기 물건을 파는게 아니니까?
ZIPGAGOSIPDA증후군의 가장 무서운점은 집에있어도 종종 읉는다는거임
출근할 때 한 번씩 실수로 네비 집으로 찍음...ㅠㅜ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ㄹㅇㅋㅋ 집인데 집가고싶다 거림
너이뻐
자영업이면 몰라도 직원이 저런걸 따질리가..
에르메스였나. 걔넨 손님이 점원번호를 따내야 살수있는 시스템이어서 저런생각은안하지싶은데.
오전이면 '점심 뭐먹지?'
보너스가 엄청 큰게 아닐거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 떼우고 칼퇴하고 싶은게 마따
하지만 명품샵직원이 손님무시하는 썰도 심심하면 올라옴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은 매장 들어오는 손님이다
물론 제정신이 아닌 직원도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저 사람의 걱정도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니다
자기가 근무하는 브랜드가 자기 가치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제정신 아닌 영업맨들은 항상 존재한다
손님 : 아.. 아무래도 편의점에 들어왔으면 뭐라도 사서 나가야겠지? 알바 : 하.. 걍 빨리 대충 나갔으면.
매출이 내 월급과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매줄이 과하면 내 월급에 비해 더 많은 일을 해야해요
알바: 그냥일로오지마라... 그래그냥가라....
…백화점 명품매장 직원들 인센티브 있어요..실적도 있구요 집에 빨리가고 싶다 하는 애들은 업체가 직원 연결해서 뛰는 애들일 가능성이 높음
눈치보는게 이상한거지 뭐... 나도 집에 가고싶다
의류 매장에서 1년 정도 알바 했었는데 진짜 입구에 스탑럴커 찍어 두고 들어오면 풀고 싶음 안사고 가도 나랑 아무 상관 없음
대표가 매출 없음 쪼기때문에 사면 좋음 안살꺼면서 이것저것 한참 물거보고 만지작대고 다 헤집고 가는 손님이 제일 싫음 그래서 나도 어디가면 안살꺼면 바로 나옴 울엄마는 미안하다고 계속 말거는데 그러지 말라고함
저런 사람도 있고 종종 지가 명품 브랜드인양 손님들 깔보는 직원도 많음
빨리만 선택해주면 됨 ㅋㅋ
인센티브 있어서 비싼거 샀으면 좋겠다 이 생각은 할거같은데
명품 아니구요. 사치품. 고가품. ㅇㅇ 솔직히 명품이라는 마케팅 용어만 없애고 원래대로 사치품 고가품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쓰잘데기 없이 비싼 물건들 매출 반토막은 날 듯
근데 간혹 자기랑 명품브랜드를 동일시하는 직원이 진짜 있음.
그 제일 싼 제품 조차도 자기 급여로는 쉽게 못사는 애들이 마치 브랜드와 자기를 동일시 하는 모습 보면 그런 코메디가 따포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