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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모시고?
뻘글에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시면...ㅋㅋ
난 저런데 한번 가보는게 꿈인데
딱 한번 가볼만 함 근디.... 제대로 비싼 곳 한 번 정도 온천여관은 어설프게 쓰면 만족도 개하락함
코로나 전에 어머니 모시고 한 번 갔었는데 가끔 졸졸졸 흘러넘치던 온천수 아깝다고 이야기 꺼내셔서 여행적금 적은 액수지만 만들었음 ㅋㅋ
료칸 경험 해보고 싶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