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평생을 엄벌주의 국가에서 범죄자들은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라 믿으며 살아왔는데
그 대표적인 놈이 멀쩡한 성공한 삶을 사는것까진 사람들을 속였다! 라고 정신승리할수 있는데
안그래도 원한도 많을 그놈이
"죽인걸로 칠테니까 빨리 튀어." 라면서 살려주는데 현탐 안오겠냐
그거 맞음. 범죄자는 어디까지나 범죄자란 신념으로 끝까지 장발장을 쫓았는데, 장발장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신념과 살아온 인생 자체가 부정당한 것
저게 영화에서는 그냥 노래만 부르고 끝나는데 원작 소설 읽어보면 경찰본부였던가? 횡설수설하는 편지 보냈다는 내용도 있고 자베르가 겪은 혼란과 절망이 더 명확히 표현됨
평생을 엄벌주의 국가에서 범죄자들은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라 믿으며 살아왔는데 그 대표적인 놈이 멀쩡한 성공한 삶을 사는것까진 사람들을 속였다! 라고 정신승리할수 있는데 안그래도 원한도 많을 그놈이 "죽인걸로 칠테니까 빨리 튀어." 라면서 살려주는데 현탐 안오겠냐
멘붕
평생을 엄벌주의 국가에서 범죄자들은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라 믿으며 살아왔는데 그 대표적인 놈이 멀쩡한 성공한 삶을 사는것까진 사람들을 속였다! 라고 정신승리할수 있는데 안그래도 원한도 많을 그놈이 "죽인걸로 칠테니까 빨리 튀어." 라면서 살려주는데 현탐 안오겠냐
자베르가 ↗소 선택했다는줄 알고 흠칫했네
자베르 : 아 ㅅㅂ... 공무원 ↗소급이었네...
그거 맞음. 범죄자는 어디까지나 범죄자란 신념으로 끝까지 장발장을 쫓았는데, 장발장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신념과 살아온 인생 자체가 부정당한 것 저게 영화에서는 그냥 노래만 부르고 끝나는데 원작 소설 읽어보면 경찰본부였던가? 횡설수설하는 편지 보냈다는 내용도 있고 자베르가 겪은 혼란과 절망이 더 명확히 표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