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도 엄청 크고 세세한 설정도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헤일로를 했던 기억이..
특히, 헤일로 시리즈 중에는 1편이 가장 좋았음
가장 예전 게임이지만 가장 근본이 있다고 해야 할까.
뭔가 클래식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이 좋았음.
또 이런 게임 안 나오나.. 갑자기 그리워지네..
배경도 엄청 크고 세세한 설정도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헤일로를 했던 기억이..
특히, 헤일로 시리즈 중에는 1편이 가장 좋았음
가장 예전 게임이지만 가장 근본이 있다고 해야 할까.
뭔가 클래식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이 좋았음.
또 이런 게임 안 나오나.. 갑자기 그리워지네..
어렸을때 처음 보는 미국애들이랑 소파에 앉아서 거의 밤새 4대4 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음
오 그런 로망을 이루시다니
난 2편
나도 2편은 1편에서 안 다루던 인물도 나오고 해서 흥미롭게 플레이함
포탑 들고 고화력으로 조지기 양손에 매그넘 들기 같은 헤일로의 특징적인 시스템이2부터 시작되었고 해서 2를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