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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에야 일 때문에 바빴던거 이해하지만 난 초딩때 엄마가 운동회 한번도 안온거 존나 속상했는데 그러다 딱 한번 엄마가 운동회왔는데 그 날 계주 1등하고 돗자리깔고 두루치기 해 먹은 기억 남
(반가움)
ㄱㅇㅇ
(반가움)
ㄱㅇㅇ
뭐 지금에야 일 때문에 바빴던거 이해하지만 난 초딩때 엄마가 운동회 한번도 안온거 존나 속상했는데 그러다 딱 한번 엄마가 운동회왔는데 그 날 계주 1등하고 돗자리깔고 두루치기 해 먹은 기억 남
와 행복했겠다 ㅎㅎㅎ
ㅎㅎ
내가 이걸 위해서 가족들이랑 맨앞줄을 사수하고 고래고래 응원을 하지ㅋㅋㅋ
이런거 보면 언제 유게 논쟁중에 아이의 운동식이나 학예회 참여 VS 친한 친구의 결혼식 참여. 이런 논쟁이 있었는데 난 전자를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함. 아이때의 추억은 굉장히 소중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