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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의 의지는 플사가 이어간다...!
저시기가 불법복제 같은걸로 현지화 ↗박고 콘솔시장 개박살났던 시기임 마리오사장이 큰 획 그어준거 맞음
이분 덕분에 한글화 많이 들어온거 아님?
그 찰진 손맛!
플삼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왜케 찬밥이었지 신기...생각해보면 현지화도 잘 안챙겨줬음
이분 덕에 소니 아시아 로컬라이징 정책에 한국이 들어가서 어지간한건 자막한글화됨
지금도 플2는 사고 싶은데 플삼은 사고싶지 않음
그 찰진 손맛!
비타의 의지는 플사가 이어간다...!
간만에 큰맘 먹고 산거였는데 산지 얼마 안돼서 금방 없는 놈 되버리더라구요. 더 사기도 뭣하고 수리 맡기기도 뭣해서 결국 폐기했는데 부착된 조이스틱 내구성 왜 그 모양이야 ㅜㅜ
플삼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왜케 찬밥이었지 신기...생각해보면 현지화도 잘 안챙겨줬음
charka
지금도 플2는 사고 싶은데 플삼은 사고싶지 않음
플투때 할글더빙까지 해주고 했었는데 판매량 박살났었나 싶던데.....
그때 기준으로 초기모델 가격 개비쌌음 처음에 50만원인가? 그정도라서
그때 엑박 360이 너무 잘 나오기도 했지
가격 때문인가?
전작인 플2가 기기 보급대수는 많았는데 불법복제가 당연하던 시절이라 타이틀이 많이 안팔려서 그랬을듯. 실제로 그시절에 커뮤가면 게임은 다 해봤다는데 판매량은 망한게임이 꽤 많았고
신용카드 대란으로 당시 카드사 1위였던 lg카드가 부도나며 가계경제에 핵폭탄이 떨어진 시점이었는데 초기모델 가격이 진짜 손나 바카나...
팔콤빠라 궤적시리즈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사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무리여서 눈물을 흘렸지... 아아 아루온 게임즈...고마웠다...
그런가 플2때도 불법 복제가 많았었나...난 플2부터는 짭게임을 본적 없어서...
엑박 삼돌이가 엄청 뜨긴 했음
가격도 가격이지만 초반에는 경쟁기기 대비 성능도 안나온거 선출시 된나라에서 다 밝혀졌어서....
그때 정품만 고집했었는데 돈이 넘쳐나냐는 말 들었었지 불법판 안쓰면 바보취급 받던 시대였음
대놓고 사이트 꾸려서 복사시디 팔고 하드플스 하던 시절이 ps2였음
플1때는 복제칩이니 뭐니 정품이 보기가 더 어려웠는데 플2는 복제시장이 있는지조차 몰랐네....
플3 런칭이벤트 기억남. 저거 용산 아이파크몰 실내광장에서 한건데 뭔가 사람도 많이 없었음.
플1때는 그나마 복사칩에 가상시디였지 2는 아예 하드를 달았으니.. 로딩도 빨라지고 유저한글화까지 됐으니 안하는사람이 이상한취급받는게 당연한때이긴 했음
그렇구나 난 플2부터 게임패키지가 뭔가 이뻐져서 모을맛 나던데...그때는 매뉴얼이 책마냥 두껍거나 아예 소책자 같은것도 기본으로 딸려주고 그랬는데 요즘 패키지 게임은 걍 시디 달랑 넣어주고 매뉴얼은 온라인 공지로 퉁쳐서 좀 모으는 맛이 떨어짐 ㅋㅋ
지금도 뭔가 실물이 있는게 맘에 들어서 모으고 있긴 한데 메뉴얼 없는 건 좀 짜치긴 함 ㅋㅋㅋ 겜 못할때 그거라도 슬슬 읽고있는 재미가 있었는데 ㅎㅎㅎ
이분 덕분에 한글화 많이 들어온거 아님?
루리웹一
저시기가 불법복제 같은걸로 현지화 ↗박고 콘솔시장 개박살났던 시기임 마리오사장이 큰 획 그어준거 맞음
루리웹一
이분 덕에 소니 아시아 로컬라이징 정책에 한국이 들어가서 어지간한건 자막한글화됨
맞음. 메기솔이나 용극시리즈
플삼때 비한글화가 많아서 플스하기 마니 꺼려했었는데 플사 나오고나서 한글화가 많아서 다시 플스하게됨
플4로 나오는 게임들은 뭔가 현지화하기에도 용이한 그런 구조였던것 같음. 몇몇 게임은 패치로 한글화 지원해주기도 하고.... 플3은 진짜 왠만한 대작급 아니면 한글자막 단 게임 보기가 너무 힘들었고..
이분이 한글화하면 판매량 증가한다고 중문화할때 같이하면 비용도 아낄 수 있다고 업체들 설득하신분 맞음. 실제로 증명이 되서 덕분에 중문화할때 한글화도 같이하는 긍정적 선순환이 일어남.
플삼때 진짜 한글화 너무 귀했었지....
나도 플2, 플4 프로 있는데 플삼은 없음
손나 빠가쟈나이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
리링냥
DJ도조 손녀년은 그래서 뒤졌잖음
이것이 대한글화 시대의 시작이었다
마리오 사징님 진찌 친절했었음
아... 극한의 맛춤뻡땜에 도저히 못읽겠다...
수캇 울트라리스크는 한국 팬들 ㅠㅠ
근데 그당시때 친구꺼 xbox360 해봤는데 좋긴 좋음
도조 유코인줄 알았네
저때 처음으로 국전가서 아침부터 줄서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와이프한테 내가 나이먹고 언제 또 이런걸 해보겠냐며..
ps4때 다시 한글화 게임이 늘어나서 좋았죠
이 냥반은 왠지 좋게 보이더라 플스2사고 그후로 사지는 못했지만 할시간에 여유있으면 사서 쓰고 싶긴하다
근데 저 당시 사람들 많았었나봐?
플4가 너무 오래 현역이라 퇴색되는 감은 있지만 나에겐 SFC와 함께 최고의 콘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