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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반전으로 반대쪽으로 갔으면 금방 나올수 있었다는 짤 봤었는데
뭔데 저런데 정류장이 있지 ..
먼가 공무원 근무지가 있어서 생긴건가
아마 근처 하수처리장인가 직원들 출퇴근용으로 놓여진 정류장인가 그랬던것같은데
근데... 저기에 진짜 왜 내려준걸까? 기사님도 저기 어차피 내려도 별 거 없는거 아시는 분 아닌가? 벨 눌러도 '여기 내리면 안되요.'해주시지도 않은거야?
사람이 거의 안내릴뿐 일단 정류장은 맞으니 그런거 아닐까
다른썰에 의하면 저 정류장에 벨이 따로 있는데. 그거 누르면 버스가 그 정류장에 멈춘다고 합니다.
뭔데 저런데 정류장이 있지 ..
근처에 대학있거나 하는 경우에 고속도로 중간에 시외버스 정류장있는 경우 있음.
먼가 공무원 근무지가 있어서 생긴건가
근데... 저기에 진짜 왜 내려준걸까? 기사님도 저기 어차피 내려도 별 거 없는거 아시는 분 아닌가? 벨 눌러도 '여기 내리면 안되요.'해주시지도 않은거야?
토마토맛토마토라멘
사람이 거의 안내릴뿐 일단 정류장은 맞으니 그런거 아닐까
아...
괜히 확인했다 데였을수도 있고
그게 아니아 하수처리장 직원이 저녁출근하나보네 하고 내려줬나보지
정류장이 실제로 맞으니까 그리고 일반승객은 거기서 안내리겠지 그러니 여기 어딘지 아는사람이구나 하고 내려준거겠지 그리고 서울이아서 조금 의아하긴한데 시골에는 시외버스가 고속도로 가는길에 버스정류장이있는경우도 있음
나도 뭔 섬 한가운데에 내린 적 있음
저거 반전으로 반대쪽으로 갔으면 금방 나올수 있었다는 짤 봤었는데
* 참고자료 ㄹㅇ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보면 앞으로가면 흰색 길 나오는거보면ㅋㅋ
버스기사들도 왠만하면 좀 태워주지 ;;; 태웠던 아저씨도 좀 언질이라도 주던가 ㄷㄷ;;
엥념
다른썰에 의하면 저 정류장에 벨이 따로 있는데. 그거 누르면 버스가 그 정류장에 멈춘다고 합니다.
가끔 고속도로 한복판에 있는 정류장 저거 쓰긴하나 싶었는데 ㄹㅇ 사용하는구나..
아마 근처 하수처리장인가 직원들 출퇴근용으로 놓여진 정류장인가 그랬던것같은데
솔직히 경찰 입장에선 저렇게 끝난게 천만다행이지 아무 사건도 아니고 아무도 안 다쳤으니 걍 헤프닝 취급하면 되니까
건물잇는거보면 출퇴근용으로 그 시간대만 설 수도
저럴땐 그냥 경찰 부르자.. 민폐고 자시고 저러다 사고나는게 더 민폐임
진짜 무슨 악몽에서 나올법한 느낌의 정류장이잖아;;
나폴리탄괴담 같은거 아냐? 다른 버스기사조차 모르는 정류장에 내려서 오지도 않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뭔가 무섭지만 다행히 작성자가 무사했네
고속도로 한복판에 내리게 된다면 절대로 그곳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왔던 길로 최대한 돌아가십시오. 다리를 건널시 경찰차가 당신을 맞아줄겁니다.
경찰들도 빵터졌을듯 ㅋㅋㅋ 걱정하며왔는데 버스잘못내려서 방화대교를 걸어왔다고 ㅎㅎ
지금은 없어졌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아직도 있나?
난지도에 있던 정류장인데 없어짐
저기 정류장 아래 지하도로 건너면 한강공원으로 나옴. 난지캠핑장 근처... 공원으로 해서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거나 일산쪽으로 조금 가면 아파트 단지나오는 곳인데 모르고 내리면 당황할수 밖에 없는...
워우 그래도 경찰이 찾아서 다행이었네
저거 길 엎이나 그런데 잘 보면 빠져나올 수 있는 길 있음. 그거 못찾고 큰길로 가기 시작하면 ↗되는거여
가끔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내리는 곳이 있음 거기서 도로 옆 시내(마을)로 바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지 근데 대부분의 버스기사도 몰러
정류장인데도 버스가 안 서는 것도 웃기고 정차버튼 누르니까 글쓴이가 탄 버스만 내려준다는 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카메라 렌즈 닦아주고 싶다
나도 버스 숫자 잘못보고 탔다가 급하게 내렸는데 저런데였음 어쩌지하다가 경찰한테 전화함... 오셔서 구조해주심 ㅜ
아니 왜 스마트폰도 있고 지도도 확인했는데 그방향으로 걸어....
참고로 저 정류장은 몇번이나 저런 사건이 이어져서 결국 없 어짐
택시 타면 안됨? 콜 택시 부르던가
이거 언제쯤 일일까요? 몇 년 전에 김포공항에서 서울 자택으로 운전해서 돌아가던 중에 방화대교-강변북로 진입로 쯤에서 사람을 본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한 적 있긴 한데;; 당시 여자친구(현 와이프)가 귀신 아니냐고 엄청 놀랬던 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