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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사냥을 잘해왔으니 어쩔 수 없다. 모든걸 받아들이게."
저거 여자친구 아버지 처음 뵜을때 저 마음이셨다더라 저 찡찡이를 저리 얌전해보이는 청년이... 그치만 그때는 그말씀을 참을 수 없었다더라 내 딸은 못준다!
저 건실한 순수한 너를 지키지 못한 이 못난 어른을 용서해다오. 하지만 그렇다고 반품은 안된다. 니가 봉인했으니 끝까지 책임지거라
근데 내용만 보면 남자분이 참 건실해 대체 얼마나 둘이 한눈에 반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울누나랑 같이 온 매형보고 나도 저런 생각 들엇는데 아니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끌끌
제기라아아아알!
약점이라도 잡힌것일까
"딸이 사냥을 잘해왔으니 어쩔 수 없다. 모든걸 받아들이게."
"사위, 나도 그렇게 결혼했다네"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짤이 정말 남편감 사냥하는거임?? 원래는 무슨짤이죠??
제대로 남편감 사냥이 맞다
아버지 얼굴이 썩은 이유가 동병상련 때문이겠네 ㅋㅋㅋ
그림에 써진 내용 대로라면 돈강 유역에서 사르마티아인 부녀가 스키타이인 남자를 남편삼으려 납치하는 중인듯
저 건실한 순수한 너를 지키지 못한 이 못난 어른을 용서해다오. 하지만 그렇다고 반품은 안된다. 니가 봉인했으니 끝까지 책임지거라
근데 내용만 보면 남자분이 참 건실해 대체 얼마나 둘이 한눈에 반한거야
가족의 시선이란 무엇인가...
정말 쨘해서 사위한테 잘해준다는게 이런 이야기구나
저거 여자친구 아버지 처음 뵜을때 저 마음이셨다더라 저 찡찡이를 저리 얌전해보이는 청년이... 그치만 그때는 그말씀을 참을 수 없었다더라 내 딸은 못준다!
거기서 농담으로 알겠습니다! 했으면 과연 어땠을까 ㅋㅋㅋ
선제시.
ㅋㅋㅋㅋㅋㅋ 울누나랑 같이 온 매형보고 나도 저런 생각 들엇는데 아니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끌끌
건실한 청년을 희생양으로 삼을 순 없다 vs 어떻게든 이 화상을 내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후자가 이긴다
이성과 본심의 대결
큰 결심을 한 예비사위가 그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