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버워치는 스토리 진전 엄청 느리고
에펙은 캐릭터든 배경이든 스토리 꾸준히 챙겨줌
왜 옵치 까일때마다 '그래서 오버워치 소집하고 지금까지 뭐하는거임?' 이러잖아
근데 에펙은 신규 스토리 크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
유튜브 영상은 당연하고 게임 내에서 읽을 수 있는 코믹스나 소설도 있고
게임 플레이 중에 이스터에그처럼 확인 가능한 묘사도 나오고 캐릭터 대사도 바뀌고
심지어 커다란 시즌이면 맵도 스토리에 맞게 바뀜
물론 가끔 내용 구린 스토리도 있었고 평이 항상 좋은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에펙은 꾸준히 스토리 묘사는 넣고 캐릭터들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묘사는 줌
근데 옵치는 그놈의 스토리좀 제발 보여달라고 pve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쪽 개발 중단한다는 이야기나 나오고 말야
같은 pc니 어쩌니 해도 에펙은 서버랑 컨버터 이런 실 플레이에 불편한걸로 까인적이 훨 많았음
오버워치1 "그래서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다." 오버워치2 "그래서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는데"
오버워치는 오버워치 1, 2 둘다 소집만 하고 끝났는데, 에이펙스는 이미 타이탄폴2로 스토리 진득하게 끌고감 ㅋㅋㅋㅋ
오버워치 스토리 얘기하면 이벤트로 몇번 옛날얘기한거 가져오는 사람들 있는데 그래서 지금 걔들이 뭐하고 있냐고 모여서 뭘 하고는 있을거 아냐 왜 제작진들은 자기만 아는거 풀지도 않는거냐고!!!
맞아 에이펙스 호라이즌 시간여행 떡밥 떨구자마자 유저들 백섭까지 시켰잖아 덕분에 몇달전으로 시간여행하고왔음 ㅋㅋ
에펙도 그렇게 소개함
그래서 타이탄폴3 나오는 거죠? 네? EA님? 아니라구요? 이러ㅏㄴ 시밠
스토리를 찾으면 볼 수 있다랑 찾아도 아무것도 없다랑 천지 차이지
블하 시즌바뀌어가면서 계속 대사 추가되는거 꿀잼이긴 함
퓨즈와 블러드하운드의 러브스토리 이젠 대놓고 꽁냥대기시작했다고....
발키리랑 로바도 커플됐지 않나
그 됐었는데 또 깨졌음
저런
오버워치1 "그래서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다." 오버워치2 "그래서 오버워치가 다시 모였는데"
아무튼 모였다 하고 추가스토리없음... ㅅㅂ
오버워치3 "그리고 피자를 시켰는데"
맞아 에이펙스 호라이즌 시간여행 떡밥 떨구자마자 유저들 백섭까지 시켰잖아 덕분에 몇달전으로 시간여행하고왔음 ㅋㅋ
나 그때 결제 안해서 손해 안봄 ㅋㅋㅋㅋ
오버워치 스토리 얘기하면 이벤트로 몇번 옛날얘기한거 가져오는 사람들 있는데 그래서 지금 걔들이 뭐하고 있냐고 모여서 뭘 하고는 있을거 아냐 왜 제작진들은 자기만 아는거 풀지도 않는거냐고!!!
정확히는 스토리 진행하냐? 라는 말에 "니 말보다는 진행했다" 정도의 반론이긴 한데 그래도 느린건 사실이야 ㅋㅋ
최근에 스토리 풀긴 했더라 국내 미정발로 정크랫 보물 떡밥도 풀렸고 레킹볼이 루청 인더스트리 쳐들어가는 내용이나
여러 나라서 장사하면서 특정 국가는 스토리 풀고 특정 국가는 안풀고 미쳤나
오버워치는 오버워치 1, 2 둘다 소집만 하고 끝났는데, 에이펙스는 이미 타이탄폴2로 스토리 진득하게 끌고감 ㅋㅋㅋㅋ
343길티스파크
그래서 타이탄폴3 나오는 거죠? 네? EA님? 아니라구요? 이러ㅏㄴ 시밠
??? : 타이탄폴? 이젠 에이펙스 세계관이다
에펙은 pc를 초월한 무언가임 ㅋㅋ
예전에 에펙할때 시즌패스같은걸로 겜 하면 만화 언락되는거 괜찮았어
에이팩스 애증이 넘는데 시계는 그냥 싫음
그점은 부럽내
그런 별개로 스토리 이야기도 여기서 처음봄.. 에펙 관련
루리웹-2096036002
스토리를 찾으면 볼 수 있다랑 찾아도 아무것도 없다랑 천지 차이지
아니 큰 장점이라 보는데 에펙도 누가 "이거 빨리는거 밈이야 시발" 하던거 생각나서
???는 사실 게이/레즈비언 이었습니다!
월천글먹
에펙도 그렇게 소개함
그래도 에펙은 음침하게 뒤에서 하는 느낌이 아니라 대놓고 갈김. 대놓고 게이 아님 레즈 아님 양성 아님 논바이- 생김새와 느낌 모두 적절하게 캐릭터에 녹아있어서 설정 안봐도 얘는 딱 느낌에 게이다 싶으면 보통 맞음
에펙은 제발 서버 좀 어떻게 해줘...
오버워치 설정 가지고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중하나가 스토리전개없이 설정만 푸는것도 있지않음,?
없는건 아닌데 1때는 상당히 느렸음.. 솔저랑 트레이서 설정은 스토리랑 같이 풀었고 (호불호 별개로) 다른애들은 딱히 그렇다기 보단 유저질문에 대한 대답에 가까움
근데 대사분야는 옵치나 에펙이나 꾸준히 바뀌고 추가하는디
스토리를 풀면서 대사 넣는거하고 뭔 그냥 지들만 아는 씹덕망상마냥 대사로 툭툭 하나 던지는게 비교가 되냐고 ㅋㅋㅋㅋ
에이펙스는 유튜브 영상으로 시나리오 점점 진행시키던데 볼만하더랑 이게 진정한 pc게임!
에펙 스토리도 썩 머릿속에 들어올정도는 아니긴한데
트위터나 시즌 소개영상등 너무 중구난방으로 뿌려댐..
옵치는 걍 설정 놀이 하는 느낌이라...스토리가 없더라...배경 스토리 정도만 풀고 뭔가 진행 되는건 없는거 같음...
리스폰아 그러니까 타이탄폴3좀 만들어줘... 에이펙스 세계관이라고 홍보해도 아무말 안할테니까 제발...!
오버워치 이대로 버리기에는 그동안 세워논게 너무 아까움 어휴 블자야 어떻게 가진것도 못지키냐
솔까말 한때 천장 찍어서 더 비교됨 누구나 고점과 저점이 있다지만 이렇게 극적으로 차이나는데가 얼마나 있을까
추가대사까지 계속 더빙해주는게 신기한게임
vs로 싸우면 뭐하나 게임방에서 정작하는 게임은 발로란트인데
그런데 오버워치 얘들은 하는 일이 뭐임? 꼬운놈 단체로 몰려가서 린치하는 깡패들임?
솔직히 pve 나온다고 블컨에서 소개할때 '드디어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구나' 싶었는데 실상은 pve취소+스토리 딸깍
살려줘...........
나는 에펙을 좋아한다. 옵치는 돌아가봤지만 손이 안가서 접었따 하지만 에펙은 서버가...
그냥 에펙이 유리한 부분만 콕집어서 비교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