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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택시탈때 말하면 안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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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직원에게 들은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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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작은 상품만 찍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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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현모양처가 꿈인 현대차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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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학생의 당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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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복원도 변화의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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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식 다이어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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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란게 사실 중국꺼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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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나고 착잡해진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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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이제 조진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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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 더 많이 알았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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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군지 몰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감 존나 유명인도 아니고 쌓은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는데 어떻게 암?
스스론 존나 뭐 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큼ㅋㅋ
편의점와서도 그지랄하는 새끼들 투성이니깐 저런곳도 그렇겠지 진짜 학생시절 알바때 내가 들어왔는데 내 담배 안꺼내놓느냐는 흡연충새끼들 진짜 골통 깨버리고싶었는데..
나 누군지 몰라? (유명 어그로)
내가 누군지 몰라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나 좀 대우해줘 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거라 실제 유명세랑은 상관이 없음 ㅋㅋ
라는 알죠 신의 카드죠
나 누군지 몰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감 존나 유명인도 아니고 쌓은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는데 어떻게 암?
오랑우탄맨
편의점와서도 그지랄하는 새끼들 투성이니깐 저런곳도 그렇겠지 진짜 학생시절 알바때 내가 들어왔는데 내 담배 안꺼내놓느냐는 흡연충새끼들 진짜 골통 깨버리고싶었는데..
오랑우탄맨
스스론 존나 뭐 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큼ㅋㅋ
오랑우탄맨
나 누군지 몰라? (유명 어그로)
오랑우탄맨
내가 누군지 몰라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나 좀 대우해줘 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거라 실제 유명세랑은 상관이 없음 ㅋㅋ
오랑우탄맨
라는 알죠 신의 카드죠
나를 누군지 몰라? 하는 사람들은 자신 정도면 이 근방에서는 다 아는 유명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에 이해감 ㅋㅋ
심지어 얼마전에 선거날때도 사례 나왔더라 투표하는데 당연히 신분증 내야하는데 내가 누군지 모르냐 이지랄
내가 누군지 몰라? (누군지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줘 플리즈)
'내가 누군지 몰라?' 하면 상대방이 바로 욕박고 패드립 쳐도 괜찮다고 법으로 보장해 줘야 한다고 봄
편돌이할때 담배 저번에 샀던거 주라는 사람 가끔 있더라 대체 편의점에서 뭘 바라는거지
대충 목소리만 큰거지 싸우는거 아니라는데 갑자기 싸대기 때렸다는 썰 짤
이제는 신분확인이 의무됨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용으로
어떤 여자사람인지는 몰라도 제 전화번호를 등록해놔서 성형외과 수술일정을 병원에서 제 문자로 자꾸 보내주고 있어요
난 폰번호 바꿨는데 그 바뀐 번호로 문자와 전화 계속 옴. 아 ㅅㅂ 전번 바꿨으면 알리라고;;;;
연쇄살인범 코난도 자기 이름은 밝히고 다닌다
난 정기적으로 약 타가는 환자라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날 알아봄.
앰부쉬 실패했으면 아이사츠를 해야지 ㅉㅉ
지들도 접수원 이름도 모르면서 왜 아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걸까 하다못해 자주 밥사주거나 도와준것도 아니면서
니 내 누군지 아니?
??? : 내가 누군지 몰라?? (정말 자기가 누군지 몰라서 물어봄)
저거진짜많아 법적으로약줄때도이름확인해야하고주사줄때도확인해야해서물어보면 시끄럽다고 ㅈㄹ염병을함
오랫만에 오는거라 창파하다는 의미임.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였을까? 나는 누구인가?
원래 무식하잖아 거기 사람들 못 배워서
'거기 사람들'이 누구 말하는...?
내가 누군지 모르냐고 하길래 '연예인이세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 분 아시는 사람 있나요? 엥? 아무도 모르네? 뭣도 아닌데 왜 그딴 질문하시죠?' 라고 반박했던 인터넷 썰이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