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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놓치기 싫었던 사장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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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표현하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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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가다 아재들 사이에서 논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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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맥심 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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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음침찐따녀에게 고백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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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기를 만난 부산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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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들에게 커피를 돌린 신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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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퇴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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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급 포메라니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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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인생 영상을 건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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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레이저 찌짐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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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가 서브컬처에 끼친 영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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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실패해서 징역각나온 탈덕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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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정도면 손 병.신될 가능성이 높긴한데 애니니깐 그려려니 합시다
손에 구멍나는게 아니라 터져야되는거 아님?
작중에선 탱크 헬기도 박살내는데 손목위가 안 날아간 게 다행인 수준
매그넘을 지근거리에서 맞으면 신체결손이 날텐데!!
.357 fmj로 손이 박살나지 않는다는건 억지지 ㅋㅋ 손이 얼마나 섬세한 기관인데
선택적 파괴력
다이하드4 에도 등장했지 저거 주인공이 자신의 어깨를 통과시켜서 빌런한테 빵야
......ㄴㅇㄱ
손에 구멍나는게 아니라 터져야되는거 아님?
☆더피 후브즈☆
357 정도면 손 병.신될 가능성이 높긴한데 애니니깐 그려려니 합시다
로망이라는거다
시티헌터의 손은 강력하다구?
살살 맞아서 괜찮음
전에 보니까 운동에너지 짱짱할 시점에는 그냥 관통만 될 거라는 말이 있긴 했음
그리고 저 만화는 이 말이 거의 사실이라고 믿던 시절 만화임ㅋㅋㅋㅋㅋ
바로 앞에 대고 쏘면 저렇게 관통만 될것같음.. 방공포부대 파견나갔을때 사건이 하사가 발칸에 단 축사포(M60)을 총구 바로 앞에서 댕겨서 사고남 살긴 삼..
다이하드4 에도 등장했지 저거 주인공이 자신의 어깨를 통과시켜서 빌런한테 빵야
매그넘을 지근거리에서 맞으면 신체결손이 날텐데!!
실제론 영구적인 장애가 생기겠지..?
크레아틴줘
작중에선 탱크 헬기도 박살내는데 손목위가 안 날아간 게 다행인 수준
직장동료중에 손다쳤는데 엄청 깊게 베인게 아닌데도 재수없어서 손가락 안굽혀진다는 사람이있음
손은 인체에서 가장 섬세하고 복잡한 부분중 하나 뇌가 손에 얼굴만큼 용량을 쓰고있다고
얼굴이 아니라 머리, 손 하나당
차은우 같은 사람은 손열개정도는 얼굴에 쓰고있겠지?
시티헌터 1권에서 칼에만 찔려도 죽는데 10권쯤 가니까 기관총은 따가워하더라
선택적 파괴력
저사람 만화에선 가능
우수한은 이미 가운데에 훌륭한 괴물총을 가지고 있는데
살살쏘면 약해져서 가능함
못꾸리못꾸리~
뭔 개짓거리여
.357 fmj로 손이 박살나지 않는다는건 억지지 ㅋㅋ 손이 얼마나 섬세한 기관인데
22lr 가지고 다니면 돼
발을 쏘면 되는거 아님? 설마 지구를 뚫지는 않을거 아니야
쟤랑 대충 동급인 빛나리는 38구경을 근육으로도 막는 몸이니 료도 대충 몸이 딴딴하다고 치지 뭐.
.38 스페셜이랑 .357 매그넘이 어떻게 동급이냐 운동에너지만 두세배 차이인데
누가 동급이래? 그냥 쟤네 몸이 딴딴하다고 생각하자는 거지. 시티헌터 봤음 알겠지만 료나 우미보우즈나 믹 같은 인간들은 말이 인간이지 인간 수준이 아님.
어렸을때도 저건 살짝 오바질같았어
저거 다음에 치료 받으면서 “어떻게 손 뼈 신경 같은거 하나도 안 다치고 그렇게 쏘냐, 기술도 참 좋다” 소리 듣는데, 어린 마음에도 “말도 안되는 ㅈㄹ하고 있네” 생각이 들더라ㅋ
아니 탄두가 손을 통과하는 순간 탄도가 바뀔텐데?
저긴 개그 포함 세계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파이슨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고 조준선 정열 하기도 힘듬
밀리터리 고증 따지만 안되는 만화임 루팡3세 보듯이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