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앵기려고 폼잡음
살려줘
나를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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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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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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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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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뻣쳐 시켰는데 지금??
"냐약한 집사구냥"
고양이: 큭큭 넌 내꺼야
나도 이불에 되게 편하게 누운거 보고 옆에 가면 바로 일어나면서 웅애옹 우앵 으앵 하면서 다가오더라 아니 아니야 오지마 너 누워있어 그냥 쪼물딱거리다 금방갈거야 아 내 무릎
침대랑 옷에 털봐 마치 나를 보는듯하군...
고양이: 큭큭 넌 내꺼야
엎드려 뻣쳐 시켰는데 지금??
앵기기 전에 기지개 펴는거임
이짜슥아 누가봐도 기합주고있구만 왜째서 기지개펴는거라고 구라를쳐
집사가 몰 알아!
빳따 치려고 엎드려뻣쳐 시킨거봐
"냐약한 집사구냥"
나도 이불에 되게 편하게 누운거 보고 옆에 가면 바로 일어나면서 웅애옹 우앵 으앵 하면서 다가오더라 아니 아니야 오지마 너 누워있어 그냥 쪼물딱거리다 금방갈거야 아 내 무릎
제이크!
무릎을 긁어댐??
대충 상반신 숙이고 엉덩이 흔드는 짤
???;모두 발사준비 ???:잘안들려요~ ???:냥~~
샴이 저러면 진짜 가불기임
생체 난로겸 캔따개
애기들이 너무 이쁘게생겼다 ㅋㅋㅋ
고양이 똥오줌냄새 사료냄새 털 집안에 오만 발톱자국 덕분에 진짜 다신 안 키울거야
침대랑 옷에 털봐 마치 나를 보는듯하군...
쓰다듬으라옹
맞는 말이다. 키우지마라.
고우앵이가 안기면 좋은거 아닌가....?
집사껌딱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