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일에만 일시킨다.
(평일 5일 일시키는거 아님
주말에 아아주 가끔 일하는데 그마져도 가끔임
평일 우천에 따라 주 2일만 일할 수도 있음.)
그래서 3월 15일에 면접보고
3월 월급 20만원 받음
2⚠️ 09시 출발한다
(09시 출발아님
현장 딸기 수확한거 옮긴다고
15분 20분 짧아지더니 08시30분 출근까지
늘어남, 08시 20분 출발도 있었음)
일단 1번 때문에 단단히
짜증나는데 이번달에 일한 월급은
받고 당근 후기 ㅁㅁ내줄 생각임
사장놈에게 내가 위에 두가지 때문에
컴플레인 했더니 이것저것 트집잡더만
기어코 현장 안맞는거 같다고 오늘 짜름
흥이다 구라쟁이야.
남자만 받는 이유가 너무 적나라한 곳이네 ㅋㅋㅋㅋ
더 시킬거면 그만큼 돈을 더주던가
평일주말중 랜덤 주 n회 이런건데 주5일짜리마냥 해놨네
욕나오겠구만
농장 쪽은 예전부터 유명하지 않았나 ㅋㅋㅋ 동내 사람끼리 야리까리 한다면 그나마 지키면서 하는데 외부인력 쓴다면 지 뭣대로 굴린다는 거?
근무일이 불규칙하면 건설현장처럼 일당 노가다를 받아야지 시바거 ㅋㅋㅋ
노예 부려먹기로 유명한걸 왜감 ㅋㅋㅋ
남자만 받는 이유가 너무 적나라한 곳이네 ㅋㅋㅋㅋ
더 시킬거면 그만큼 돈을 더주던가
딸기 맛있음?
평일주말중 랜덤 주 n회 이런건데 주5일짜리마냥 해놨네
요점중 하나는 나 외에 3명하고 "뒷땅을 까본 결과" 자기들도 평일 5일 근무로 분명 알고 들어온거라고.
욕나오겠구만
어차피 생활비만 벌러고 간거라 큰 미련은 없음.
본토의 시바루!
노 ㅅㅂ ㅋㅋㅋㅋㅋㅋ
농장 쪽은 예전부터 유명하지 않았나 ㅋㅋㅋ 동내 사람끼리 야리까리 한다면 그나마 지키면서 하는데 외부인력 쓴다면 지 뭣대로 굴린다는 거?
딸기 죽이는 바이러스나 기생충 풀어버러
근무일이 불규칙하면 건설현장처럼 일당 노가다를 받아야지 시바거 ㅋㅋㅋ
노예 부려먹기로 유명한걸 왜감 ㅋㅋㅋ
농장숙노 하면 ㅈ같은거 많음 ㅋㅋㅋ 비온다고 일 안했다고 돈 안주고 식비깜ㅋㅋㅋ
시발 정해진 액수대로 주고 일을 더 시키던가 일을 덜 시키면 그 시간 수당 만큼 딱딱 주던가 아주 그냥 지 좋을 대로 고무줄 기준이네?
고강도의 일이 아닌데 "남자만 받음" <= 가면 안대는곳
농업일 해보면안다 능률은 더럽게 안나오는데 더럽게 반복행위하고 있음 왜 미국에서 큰땅에 기계들 가져다가 돌리는지 바로 이해됨 한국에서 그정도 돌려서 이득볼 사람은 손에 꼽음 ㅋㅋㅋ
럭키 염전
단가를이미알아서그런가 어우 공고자체가 이미 해먹겠다고 대놓고박아논수준이네ㅋㅋㅋㅋ 이런건 집코앞5-10분거리에있을때나 진짜 순수하게 체험으로 한 1-3일해보러가는게 최고임
흠.. 대민지원으로 딸기농장 하우스 올려주러 갔을 때는 으르신들 간식도 주고 잘 해줬었는데 세월 많이 지났구만!
다방 레지 불러준다고 했을 때 깜짝 놀라서 마다하느라 혼났
최저임금 주면서 쓰레기짓하네?
농업이 인력 갈아 넣는거에 비해서 효율이 그지같음 빨리 기계화가 되야하는데..
진짜 경력을 생각하고 하는 일 아니면 1. 편의점이나 프차 알바가 나음. 2. 일단이 필요하면 공사 알바를 하는데, 건설 말고 대기업 공장 안에서 하는 공사 알바를 가야함.
ㄹㅇ... 다른 곳은 알바하기 영 좋지 않은 곳들이 많다지
최저임금에 5일중에 숙박 시킨다고 짱박혀 놓고서는 거기서 몇일 일 시킬거지만 붙잡아놓을거다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숙박은 아님 공고 다시봐봐야... ㅋㅋㅋ 뭐튼 납치는 아닌데 사장이 막 무뢰배 악덕 수준은 아닌데 농장현장에서 빡빡빡빡하긴 했음. 생활비만 벌고 기왕 붙은거 게으름 안부렸는데 위에 2개가 짜증나서 컴플했더니 그게 눈에 가시엿나봐.
뭐 공장쪽이나 저쪽이나 출근시간 강요에 융통성 강요 오지게 해대지 ㅋㅋㅋ 컴플해대면 짜르고 찌질이들
체험행사 아르바이트라고 사기치고 하우스 수확인가보네 ㅋㅋㅋㅋ
60%정도는 진실이긴함 가서 딸기 수확한거 운반을 하긴 해야했는데 그보다는 농장 출근이 정기 주 5일이 아닌게 큰 구라였음 월급 정산만 하면 당근 ㅁㅁ낼거임.
옛날에 나도 비슷한거 경험해봄.. 분명 알바 공고에는 "꽃축제 영문통번역 알바" 라고 써서 지원해서 갔더니 처음 1시간 정도 문서 하나 번역해보라고 해서 해다 줬더니 팀장이였나? 여튼 개 틀딱 새끼 한마리가 자기 따라오라더니 ㅆㅂ 그날 하루종일 무슨 비닐 하우스 청소 시킴.. 진짜 개빡쳐서 그날 하루만 하고 런각 잡았는데 꽃축제 준비장이라 그런가 그 비닐하우스에 꽃축제에 쓸 백합들 다 심고 남은 백합들(버릴것들) 엄청 많아서 물어보고 싸그리다 가져와서 부모님댁에 심어드림. 일당받고 백합뭉치들 가져온거 하면 이득인거 같기도 하고 .. 여튼 한 10년 지난 일인데 아직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