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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 나이에 맛난 음식 알러지라니...
아이고ㅋㅋㅋ
뭔가 더먹고싶은데 안들어감 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배꺼지면 못먹은것들이 아쉬워짐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길이야 부끄러워하지마 우리에게 또 다음이 있잖아?
욕망의 굴레를 배웠구나 기특한뇨속
나에게 그만한 식탐을 주셨으면 그만한 위장도 주셨어야지!
가끔 빼빼마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먹으면 괜히 진 기분이 듬
아이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도카
가끔 빼빼마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먹으면 괜히 진 기분이 듬
마도카
ㄹㅇ 먹고 싶은건 많은데 내 배는 한계가 있음 좌절감 느껴짐
마도카
약한 돼지다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길이야 부끄러워하지마 우리에게 또 다음이 있잖아?
저 어린 나이에 맛난 음식 알러지라니...
욕망의 굴레를 배웠구나 기특한뇨속
저때는 그럴만 하지
DC????
크윽 또 데리고 와 버리겠다!
로마식 해결방법을 알려주자
"그러니까 내일도 데려와줘." "애가 오빠를 써먹을 줄 아네."
소화되게 한바퀴 돌고와
아, 이건 어쩔 수 없지.
우우 애를 울리다니 나쁘다 다음에도 데려가서 맛난 거 잔뜩 먹여라
하긴 포만감 때문에 맛있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만큼 슬픈 일도 드물지.
뭔가 더먹고싶은데 안들어감 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배꺼지면 못먹은것들이 아쉬워짐
너무 귀여운 투정 ㅠㅠ
고등학생때 뻔질나게 드나들던 집에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 허기 차기 시작할땐 씁쓸하드라 옛날엔 이거 2~3배는 먹었는데...!
똥싸고와 똥 ㅋㅋ
나약한 자신이 한심해서 울다니 다음엔 더 강해져서 올듯
나에게 그만한 식탐을 주셨으면 그만한 위장도 주셨어야지!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라는걸 벌써 배워버림 ㅋㅋㅋㅋㅋ
8살은 그럴 수 있다. 식욕이 터지는건 조금 더 윗 나이대니까 ;;;;
뿌에에에엥
토하고 또 먹으면 돼지! 오호호호홋!
역류성식도염 : (빵끗)
이럴땐 소화재를 먹이지
귀여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