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 이름 여섯자만을 위해 인생을 바친 의사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땡큐베리마취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그리고 옆집에 땡큐소마취가 생겼다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소를 마취하다니 대단해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포도를 마취하는것 보단 어렵긴 하지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음 berry good한 농담이였어

[스컬 크래셔]

그리고 그 옆에 소비에트마취가 생기게 되는데

[스쳐 지나가는]

국소마취전문

[못참는 부장]

땡큐소아마취!

[등긁개아저씨]

동물병원이었군

[디레센세]

기립하시오!!!기립 안합니까? 반동이다!!

[리엇]

https://www.youtube.com/watch?v=X58bmziXtUQ

아, 명곡(?)이지

[루리웹-3641492601]

땡큐 페인

[즐거운시공단]

진료과는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안되서 저런식으로 짓는다는 카더라를 유게에서 본거같은데

[베른카스텔]

저건 마취통증의학과라고 적혀있어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임 그게 아니면 "xx 의원"으로 해야함

[로맨틱모드]

정확히는 일반의는 법적으로 무슨무슨의원만 가능, 일반의+전문의는 자기 전문과가 상호에 반드시 들어가야함. 무슨안과의원, 무슨마취통증과 의원, 일반의는 전공의 과정 및 전문의를 따지않고 의사면허만 있기때문에 진료과목을 상호에 넣을수 없어서 단순히 무슨무슨의원이라면 무조건 일반의가 한다고 보면 됨. 그래서 진료과목에 이런저런 거 본다고 주렁주렁 써있음

[야자와 니코니코]

영어명이 더 골때림

[그레나덴]

PAIN : 베리마취

[주말의명화]

알라뷰 쏘마취

[용사님과함께]

저 드립 한번 치려고 의사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