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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는 화를 풀어주기가 너무 힘들어. 고깃집에서 된장찌개시켰는데 김치찌개가 나갔거든 이걸 사과하면서 김치찌개 드시고 계시면 된장찌개 내오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알바롤 잡아놓고 쪼아대는데 가서 사과하고 음료서비스주고 해도 계속 난리야.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난리를 치는데 진짜 커플이 좃만한게 두들겨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처음이었어.
2030이 더 지1랄맞음 5060은 서비스랑 웃으면서 죄송해요~~ 하면 ‘흠흠 앞으로 잘해욧!! 그래도 맛있어서 오는거야‘ 한다면 2030은 니가 나한테 잘못을 했으니 정의는 나한테 있다. 나는 너를 정당하게 인격적 말살을 해버리겠다. 라는 마인드셋이 있음.
자기기 옳다고 믿는 계몽시키려는 선교사마인드 이게 존나 맞는말임 내가 봤던 20대 진상은 걍 개씹앰생 이런애가 아니라 꼴에 대기업갔다고 퇴근하고 집근처 동네에서도 목에 사원증걸고 다니는 지잘난맛에 사는 부류의 새끼였는데 안된다니까 꼬치꼬치 "왜 안되는데요, 그런 규정이 어디있는데요, 저는 그런거 들어본 적 없는데요?"이지랄염병함 걍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니까 지가 모르면 없는건줄암ㅋㅋㅋ 그새끼때문에 그자리에서 핸드폰으로 법까지 검색함
이유를 알아도 기가 막힘. 원글 이야기대로 뭔가....뭔가 자기만의 정의가 있음.
지인이랑 피자랑 맥주, 와인 먹는데 알바가 와인 잘 모른다고 일하는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겁나 갈구는 걸 보고 그 뒤로 얼굴 안 봄. 말리는데도 술이 취해서 그런가 두번 세번 다 불러서 뭐라하길래 자기가 술 산다는 것도 대충 마다하고 들어왔는데 요샌 어케 살라나.
젊은 진상들은 왜 화내는지 파악이 안됨 ㅋㅋ
남을 대하는 모습에서 많은 걸 알 수 있지
젊은 꼰대는 화를 풀어주기가 너무 힘들어. 고깃집에서 된장찌개시켰는데 김치찌개가 나갔거든 이걸 사과하면서 김치찌개 드시고 계시면 된장찌개 내오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알바롤 잡아놓고 쪼아대는데 가서 사과하고 음료서비스주고 해도 계속 난리야.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난리를 치는데 진짜 커플이 좃만한게 두들겨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처음이었어.
속 쫍은 새끼들이네
일단 잘못 주문나간 순간 꼰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이드신 분들과 달리 젊은 사람들은 "자기 시간"의 개념을 중시 여김 된장찌개를 시켰는데 김치찌개가 나온 순간 "된장찌개를 기다리던 시간"은 날아가버린거지 젊은 사람들 속 다스릴 방법은 본인의 기준의 시간 이상의 뭔가로 보답하는거임 이건 뭐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할 방도가 없긴 한데 고작 원래 나오겠단 된장찌개에 실수로 만든 김치찌개 준다고 한들 내 기다린 시간의 값어치도 못할뿐더러 내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저 상황에서 김치찌개 먹고 된장찌개도 주겠다는 선택지는 솔직히 나라도 짜증 안풀림 나랑 내 친구는 그걸로 알바잡고 지랄지랄은 안하지만 다신 그 가게 안감
그럼 한번 화내고 끝내야지 왜 애를 잡아. 회사다니면서도 실수한번했다고 두고두고 갈구면 못참을거면서 왜 남한테는 마구 퍼붓냐구. 그게 꼰대야. 화났으면 화내. 근데 그걸 수십분하면 누구에게도 호응못받아.
직원이 손님에게 예의를 갖추어야 하듯이, 손님도 직원에게 예의를 갖춰야 하는 거 아님? 저건 명백히 무례한 것 같은데...
위에서 언급한대로 본인 기준으로 기분나쁜 이상의 뭔가를 보답 못받았으니 뭐라고 하는거라고 말해줄뿐인거지 이해 못하길래. 가게측에서 화를 풀어준적이 없으면서 화를 풀어주기가 너무 힘들어 <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일뿐이지 나도 알바 잡는 사람은 아니라 그거까지 옹호하진 않음
2030이 더 지1랄맞음 5060은 서비스랑 웃으면서 죄송해요~~ 하면 ‘흠흠 앞으로 잘해욧!! 그래도 맛있어서 오는거야‘ 한다면 2030은 니가 나한테 잘못을 했으니 정의는 나한테 있다. 나는 너를 정당하게 인격적 말살을 해버리겠다. 라는 마인드셋이 있음.
이경규 옹 짤 하나 등판해주세요
지인이랑 피자랑 맥주, 와인 먹는데 알바가 와인 잘 모른다고 일하는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겁나 갈구는 걸 보고 그 뒤로 얼굴 안 봄. 말리는데도 술이 취해서 그런가 두번 세번 다 불러서 뭐라하길래 자기가 술 산다는 것도 대충 마다하고 들어왔는데 요샌 어케 살라나.
그 형은 내가 왜 그 뒤로 만나는 것도 줄이다가 아예 아예 안 보게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지.
젊은 진상들은 왜 화내는지 파악이 안됨 ㅋㅋ
루리웹-3096984951
이유를 알아도 기가 막힘. 원글 이야기대로 뭔가....뭔가 자기만의 정의가 있음.
남을 대하는 모습에서 많은 걸 알 수 있지
늙은 진상은 그나마 원하는걸 해주면 대처가 가능함 근데 젊은 진상은 본인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횡설수설해서 대처가 불가능함
자기기 옳다고 믿는 계몽시키려는 선교사마인드 이게 존나 맞는말임 내가 봤던 20대 진상은 걍 개씹앰생 이런애가 아니라 꼴에 대기업갔다고 퇴근하고 집근처 동네에서도 목에 사원증걸고 다니는 지잘난맛에 사는 부류의 새끼였는데 안된다니까 꼬치꼬치 "왜 안되는데요, 그런 규정이 어디있는데요, 저는 그런거 들어본 적 없는데요?"이지랄염병함 걍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니까 지가 모르면 없는건줄암ㅋㅋㅋ 그새끼때문에 그자리에서 핸드폰으로 법까지 검색함
븅신들 루리웹도 같은 2030이라고 무작정 ㅂㅅ짓을 실드해주면서 뭐라하면 꼰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깔건 좀 까야함 어릴때부터 온라인에서 이상한데서 배워서
인터넷으로 사회 배운 새끼들이 너무 많아... 넷상에서야 사이다니 정의구현이니 하면서 치졸하고 집요하게 물어뜯는 놈들이 이겨먹는게 많은데(그게 상대가 그냥 상대하기 귀찮아서 버리고 간건지 진짜 논리적으로 논파당한건지는 둘째치고) 현실은 그렇게 마구 물어뜯고 발광해서 이겨봐야 남는건 인터넷 공간 너머로 사라지지 않은 내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과 ㅂㅅ이 된 현실평판뿐이라고... 막말로 상대가 지들의 '논리적' 이고 '지적인' '훈계'에 야마가 돌아서 마 니가 그렇게 쌈을 잘해? 함뜨까! 이러면 어쩔껀데... 넷상에서 단련한 스타버스트 스트림이라도 써주냐? 법이랑 사회통념이 물리적인 상해나 이런걸 좀 막아주긴 하는데 이유 없이 지랄하는 놈들이 선을 넘으면 상대도 선을 넘을 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
저게 합리적? 손해안보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있더라 5060이건 2030이건 크게 화낼일 아닌데 진상짓하는 사람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문제생기면 조용히 이야기하고 해결하면 끝나면 되는데 무슨 가게 망하게 할꺼처럼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거 이해안됨
노인내들의 경우는 자기가 생각하는 선 넘은 경우라 보상 좀 해주면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애새끼들 경우는 자기 쥐톨만한 자존심 건드렸다고 생각해서 목숨 걸린 일로 돌변함
적을 만드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생각할 지능이 없는거지 뭐
이렇게 말을 해도, 진상이 아닌 사람은 자기 일 아니어도 그렇군하고 넘어가거나 기억해두지만. 정작 진상들은 꼰대새끼들 차단할거 한가득이네. 하고 끝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