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전적 전패면서 호적수라 하고다님.
솔직히 라이벌 포지션은 아케치 형사에 가깝고,
아치 에너미라고하기엔 사상적/관계적 갈등도 없고,
그냥 이 미.친놈이 나대다가 김전일이 기막힌 우연으로 엮여서 해결하거나
스토커처럼 지 혼자 들이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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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목적은 겨룬다기보단 괴롭히는거 같은데...
괴도신사가 누나가 진짜 라이벌이지 ㅋㅋ 한두번 제외하고 전부 이겼음
라이벌 호소인 ㅋㅋㅋ
이 색희는 김전일 팬티라도 훔쳐서 그거 냄새 맡으며 딸딸이 칠 거 같음.
작가도 요이치의 계획을 의뢰인이 멋대로 바꾸거나 실수해서 잡혔다는 식으로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솔직히 그냥 추하게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김전일은 탐정 자칭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 김전일은 이긴적이 거의 없지 않나 사람 죽는걸 막은적이 있나? 한번은 잡았는데 결국 도망가지 않았나. 본질적으로 보면 범죄자의 끔찍한 장난에 딸려간 불쌍맨이 아닐까
애초에 목적은 겨룬다기보단 괴롭히는거 같은데...
라이벌 호소인 ㅋㅋㅋ
이 색희는 김전일 팬티라도 훔쳐서 그거 냄새 맡으며 딸딸이 칠 거 같음.
애초에 김전일은 탐정 자칭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괴도신사가 누나가 진짜 라이벌이지 ㅋㅋ 한두번 제외하고 전부 이겼음
근데 괴도신사는 진짜 누나가 맞을까......?
그 요즘 한다는 서른살 중년탐정에서 나온건가
저 그림 원자폭탄 폭발 장면인 줄 알았네...
성별이 여자는 맞다고 함 다만 저 모습은 진짜 자기 모습이 아님
살인마 탐정 김정일을 자기 같은 빛깔로 물들이는 것이 지상목표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 ㅋㅋㅋ
작가도 요이치의 계획을 의뢰인이 멋대로 바꾸거나 실수해서 잡혔다는 식으로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솔직히 그냥 추하게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뢰인이 실수 안했어도 결국 김전일한테 파헤쳐질 트릭이었을건데 ㅋㅋ
카이바같은 애구나
카이바는 유우기도 인정해주잖아 쟨 김전일 입장에선 걍 엮일 때 마다 귀찮은 놈 수준.
그래도 열차 살인사건이었나 가방에 잘린 머리 넣어놓고 태연하게 가방 보여주는 트릭은 소름돋았는데 지옥의 광대 캐릭터성 하나는 좋긴함
근데 그 트릭도 육각촌 때처럼 표절 의심 받는 트릭이긴 함
개쩌는건 다 표절 의혹이군;;
사실은 귀사대기 맛깔나게 후려맞은 충격때문에 일방적으로 관심을주는 얀데레같은게 아닐까 하는거. 그리고 대충 빌런 라이벌이 김전일쪽에 하나 추가되었으니...
? 김전일은 이긴적이 거의 없지 않나 사람 죽는걸 막은적이 있나? 한번은 잡았는데 결국 도망가지 않았나. 본질적으로 보면 범죄자의 끔찍한 장난에 딸려간 불쌍맨이 아닐까
김전일 입장에서 봤을땐 희생자를 늘리기전에 막지 못했으니 김전일의 전패 광대 입장에서 봤을땐 완전범죄로 아름답게 마무리해야하는데 번번히 김전일에게 들키니 광대의 전패 서로가 졌다고 주장하겠지
탐정은 어디까지나 '이미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는게 목적이라, 살인을 미연에 방지하는건 어렵지. 범죄자 체포는 탐정이 아니라 경찰이 해야 하는 일이고...
작중 경찰들 이야기 보면 김전일이 관여한 사건 제외하고는 성공해서 요주인물이고, 감방에 있지만 범죄컨설팅으로 결국 김전일도 살인 다 한 범인을 잡은거지 예방은 못함 4차원 벽을 넘자면 그래야 이야기가 되는거지만
진짜 뜬금없긴 했음 ㅋ 갑자기 라이벌이니 뭐니 하고 범죄 컨설팅이니 하며 재등장하고 ㅋㅋㅋ
나는 잘했는데 의뢰인이 개허접이라 졌다고ㅋㅋㅋ
이새끼도 맨날 졌으면서 허구헌날 결판을 내겠다고 함 아니 결판은 이미 몇번이나 났잖아
(내 마음에 드는) 결판을 내겠다 라서 그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