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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으니 소고기 먹어야겠다.
이새끼들 장사할줄 모르네 명품마케팅몰라? 4만원? 그러니까 니들이 망하는거야. 10만원씩 불러봐라. 능이한방백숙 이길자신없어? 트러플 0.0005mg 만 뭍혀도 그게 트러플치킨 되는거야~
(대충 아무것도 니들이 준비안하는데 왜 돈도 많이 벌어야되냐는 일침)
배달앱은 강제 아니지 않음? 장사 하려면 앱에 올려야 하기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전단지 돌리던가.. 혹은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방문포장시 할인 해주던가 해야지
이래서 진짜 안 시켜먹고 정육점 목살 사먹는게 더 이득임ㅋㅋ 그게 살도 안 찜
돈없으니 쿠우쿠우 가야겠다
어쩔 수 없죠 뭐. 저는 가끔 홈플치킨이나 먹겠습니다.
난 돈없으니 소고기 먹어야겠다.
4만원이면 한우 꽃등심 구워먹고 남겠다. 호주산이면 두번도 먹겠다.
울동네 미국산 소고기 500g에 15000원정도더라..토시살로... 꽃등심은 1만원.
응 꺼져 안먹어 (시골이라 가까운 치킨집이 차로 20분)
이래서 진짜 안 시켜먹고 정육점 목살 사먹는게 더 이득임ㅋㅋ 그게 살도 안 찜
ㅇㄱㄹㅇ임 나 외식은 햄버거 제외하면 거진 2달쯤 된듯.
(대충 아무것도 니들이 준비안하는데 왜 돈도 많이 벌어야되냐는 일침)
돈없으니 쿠우쿠우 가야겠다
지금도 "그 돈이면 다른거 뭐 있냐" 인데 4만원되면 "그걸 왜먹음?" 이 될꺼다
배달앱은 강제 아니지 않음? 장사 하려면 앱에 올려야 하기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전단지 돌리던가.. 혹은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방문포장시 할인 해주던가 해야지
기껏 배려한다고 전화로 주문하면 다음부턴 앱으로 주문해달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
??진짜 울 동네 사장님은 고맙다고 배달 공짜로 해주는디 ㄷㄷ 곧 망할 치킨 주무사인가보군
나도 전화로 한번 했었는데 좀 뭔가 귀찮아 하는게 느껴지더라 말투가... 그뒤로 그냥 앱으로 함
나같은 서민은 삼겹살이나 궈먹어야겠다
어쩔 수 없죠 뭐. 저는 가끔 홈플치킨이나 먹겠습니다.
이새끼들 장사할줄 모르네 명품마케팅몰라? 4만원? 그러니까 니들이 망하는거야. 10만원씩 불러봐라. 능이한방백숙 이길자신없어? 트러플 0.0005mg 만 뭍혀도 그게 트러플치킨 되는거야~
딜리버리 프리미엄 치마카세 이런식으로 하면 됨
이야 코스트코 소고기 값이 얼만지는 아냐? ㅋㅋㅋ
포장이나 홀 가도 똑같이 돈 받아먹던데
포장하면 포장비 홀에서먹으면 차림비 받음
제발 배달앱 다 탈퇴하고 옛날처럼 배달전단 책자 만들어서 돌렸으면......
그거 어차피 무리임 배달을 누가하는데? 사장이?
소용 없음 전화로 주문해도 배달료 받음.
걍 냉동 사서 에프 돌려먹어도 퀄리티 큰 차이 안남
방문 포장 만원만 해봐라 아 프차 치킨 건지게라서 못 하나?
이미 비싸서 잘안사먹고있어욥 얼마든지 올리세욥 ....
4만원되면 치킨 푸드트럭 해봐야지
2만원에 팔아도 남을것 같음
치킨 안 시켜먹은지 진짜 수개월 됐네. 1년도 찍겠다
그 돈이면 귀찮아도 튀겨먹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게 맛도 좋더라
4만원쯤 되면 뷔페가 아른거리지 않나?
울동네 뷔페 디너가 이미 3만원임ㅋㅋㅋㅋ
마음껏 올리세요 응원합니다 ㅋㅎ
방문포장이라고 극적으로 저렴해지는것도 아님
고객님 포장비요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호주산 소고기 한팩에 만원 조금 안된다 난 그냥 소고기 먹을래
4만원이면 그냥 호주산 쇠고기 에어프라이어 돌리는게 나을거 같은데
점주도 고객한테 꼼수쓰고 을질하는거보면 소비자 입장에선 똑같은 새끼들이긴함
치킨 안먹고 냉삼으로 갈아탄지 오래됐다
치킨값이 오를때 냉삼을먹으며 나랑 상관없다고 한 사람들은 냉삼값이 오를때 아무도 편들어주지않았다
치킨 인상 주도하던 교촌이 매출 3위로 떨어졌다길래 드디어 시민들의 참교육 시전되는구나 싶었는대 영업이익은 오히려 1위인거보고, 이 호구들은 어떻게할 수가 없다고 생각되서 손절함
그래그래 안그래도 안먹고 있는데 더 안먹어주면 되는거지?
예전에도 배달북이나 상인회 이벤트 이런거 하지 않았나 배달원도 직고용해서 쓰고 심지어 예전엔 배달원 고용 깜냥 안되는 집들은 배달 안하거나 사장이 직접 배달 왔었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홍보비랑 인건비는 꾸준하게 들어갔는데 지금은 홍보비랑 인건비가 매출에서 비율이 더욱 크게 상승 했다는건가??
배달기사 인건비가 엄청나게 올랐을거임
배달앱들 광고 수수료도 가볍지 않은데다 주기적으로 올리기까지함 다만 광고비 지불한 만큼 고객한테 노출되는 기회도 많아지기는 하지만
배달 인건비 상승+ 매출의 퍼센트로 떼어가는 앱수수료+ 상위노출광고료 이세가지가 가장 비중클듯
냉동 가라아게 데파물란다
본점에서는 얼마 떼가는데?
옛날엔 족발도 대자가 3만원이 안넘었는데 어느새 슬금슬금 오르더니 이젠 뭐 대자 시키면 5만원이 우습다 치킨도 이제 특별한 날 먹는 음식 되고 중저가 뷔페나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는게 싸게 먹히게 됐네
왠야하면... 배달앱을 안쓰면 주문 률으 80%가 날아가닉가...
치킨은 나이먹으면서 확실히 덜찾게되기도하고 가격까지 이래버리면 안사먹지
응 프렌차이즈 치킨 안시켜 먹은지 10년은 됬나봐
그래 알았어 안 먹을게 안 먹는다고.
어이어이 프랜차이즈 녀석! 본사에서 재료비로 절반 이상 가져가고 그것마저 계속 올리는 건 왜 쏙 빼놓는 거냐고
하지만 본사에는 못따지죠?
어제 소고기 모둠 800그램 3만원에 인터넷 주문했는데 고작 튀긴 닭이 4만원??
또 만만한 인건비 탓이느냐 어매뒤진자들이여..
극한직업은 미래를 예언했구나
나요즘에 치킨 해서 먹음. 감자 전분이랑 찹쌀 가루로 기름 많이 안쓰고. 맛남.
그냥 수입산 소고기 구울께요
홈플러스에서 부채살 할인하면 100g에 2700원도 하는데 차라리 그거먹고 말지
치킨 내 돈 주고 안 시켜먹은지 한참 됨 그돈씨
3~4만원 치킨은 어디서 시킬수 있음?
먹던거만 먹어서 그런가 3만원 이상가는 치킨 메뉴는 모르겠음.
그냥 호주산 달링와규 먹고말지 늬미럴
오늘 마트가니까 미국산 살치살이 한팩에 6천원 이었는데 치킨이 4만원 ㅋㅋㅋㅋ
저 돈이면 홈플 보리먹은돼지 3키로 넘게 구매가능
국산 돼지 등심 500g(가격 5000원) 을 튀겨 먹음 개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