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가 구해주다가 하늘 높히 난게 무서워서 팬티에 오줌 싼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벗겨놓고 씻기는데 보x표현하는거보고 또라인가 싶었다.
주인공이 안꼴린다 하는거보고 초반부랑 엮어서
무슨의도인지는 알겠는데
x지 표현은 안해도 되지 않았냐...
애니도 많이 자중한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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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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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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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조카 딸쟁이가 시작인 작품에게 뭘 바랍니까
솔직히 섹1스어필도 도를 지나치면 역겨움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괜히 이 작품의 진입장벽 아니겠슴까
애니는 주인공전생부터 자제한거 ㅋㅋ
???그런 장면이 있었나
무슨 쩡에서 나올만한 내용이?
장례식에 조카 딸쟁이가 시작인 작품에게 뭘 바랍니까
아무리 그래도 거길 표헌할줄은 몰랐지
애니는 주인공전생부터 자제한거 ㅋㅋ
애니도 직접 보여주진 않았지만 묘사만 보면 원작 그대로 아니던가?
비슷하긴하지만 확실한 언급이없음
애니에서는 씻겨주는 장면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무슨 쩡에서 나올만한 내용이?
솔직히 섹1스어필도 도를 지나치면 역겨움
와우..그정도일줄은 ㅋㅋㅋㅋ
???그런 장면이 있었나
아이샤 구해주고 여관에 대려와서 씻겨줌
아니 시발 진짜네
괜히 이 작품의 진입장벽 아니겠슴까
주인공이 정서적으로 성장했다는걸 그딴거로 알려주고 있으니 ㅋㅋ
솔직히 1권부터 보기 시작했으면 거기서 크게 뭔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ㅋㅋㅋㅋㅋ 애초에 주인공 내면은 존나 쓰레기라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성장 중이라ㅋㅋㅋㅋ
근데 표현이 뭐 어떻게 나왔다는 거임? 애니에서 그림으로 그려졌단거임 주인공 심리서술이 그렇게 됐단거임?
서술
하도 옛날이라 기억도 안나네 걍 그러려니 하고 봐야함ㅋㅋㅋ 애초에 팬티 훔쳐서 성물로 들고다니는 놈한테 많이 바라면 안됨
이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존경하는 사람 물건이 우연히 팬티였다라고 넘어갔고 씻겨준것도 그러려니 하는데 거기서 모양을 언급할줄은
쓰레기가 성장한다는 플롯 자체가ㅋㅋ 쓰레기도 정도가 있는데…ㅠ
높히 X 높이 O
이건 소설에 묘사된 부분은 아닌거 같은데 애니에 개입한거 아니면 작화 문제가 아닌지?
I자 언급하면서 모양언급함
그렇군...
그냥 언냐들 찌찌나 보여달라고...
무직전생은 나온 캐릭터는 이뻐서 짤로만 보는중
시작부터 인간폐기물인 놈이 전생한다고 갱생을 하고 최선을 다한다는거 부터 이해가 안가던데
괜히 중국에서 난장판난게 아니긴 햌ㅋㅋㅋ
난장판 난건 딴 이야기 때문인걸로 아는데
중국에서 불났던 거 자체가 무직전생 저질이라고 불났던거라 관련은 있음 ㅋㅋㅋ
팬들이 소설 추천 안하는 이유ㅋㅋ
내용만보면 볼만한 판소인데 그놈의 섹드립이
오크영웅 이야기는 잘 쓰더만...
말만 보면 성적 대상으로 보던 사람이 아빠 시점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초기에 조카몰카로 딸치던 놈이 동생이라 성욕이 일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긴한데 그렇다고 I자 모양이라든가하는 직설적으로 서술할줄은 몰랐지
진짜 ㅁㅊㄴ의 섹드립 그놈의 섹드립만 없었어도 더 떳을듯
성범죄자가 이세계에서가서 최선을 다한다!(성범죄)
난 서브컬쳐 예쁘고 꼴리는 케릭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구는건 좀 그래....
그런데 히로아카의 그 살인마 여자애는 걍 빨고 빠는거 봐도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 애는 맨날 극딜쳐맞음? 재미나 자신의 쾌락으로 범죄자도 아니고 무고한 사람을 죽여댄다고 하면 창작물에 뭐 그리 과몰입하냐 가상이잖아 하고 이쪽은 엄근진 하던데 결국 같은 창작물이라도 외모가 멋지거나 예쁘면 뭔짓을 해도 빨리는걸까?
아니.. 그러니까 주인공이 여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내용이구나 하는데 거기서 왜 모양을 언급하냐는거지...
걔는 애초에 빌런이라 그런 것도 있을 듯 얘는 1인칭에 주인공인데 성격이 좀 그래서 소설로 읽을 때 느껴지는 거부감이 좀 다름
맞음 남캐라 그런거
주인공 성벽이야 시작할때 부터 일관되기 나오는 부분인데 그런 캐릭터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게 더 부자연 스럽지 않을까? 물론 그게 불쾌할 수는 있다고봄 내가 위에 살인마인데 왜 빨아? 하는것 처럼 변태적 성벽인데 이게 왜 용납됨? 하고 불쾌하게 생각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전혀 생뚱맞게 튀어나온건 아닌거 같음 물론 작가가 이런건 독자가 불편해 하지 않을까 하고 제거할 순 있지만 이 작가는 안 그러는 성향같고
그런 행위의 주체가 안타고니스트이냐 프로타고니스트이냐의 차이지 원래 그런 행동은 주인공과 대치되는 인물이 하는 게 정석인데 우리가 감정을 이입해야 할 대상인 주인공(프로타고니스트)가 그런 짓을 하니까 위화감을 씨게 느끼는거 히로아카 데쿠가 포도알 같은 (이름이 생각이 안남) 변태짓 하면서 히어로라고 말하면 설득력이 없지
그럼 나는 주인공이 변태인게 별로 안 거슬리는데 나 스스로가 변태인걸까 스스로는 제법 노멀 취향이라 자부하는데...
예를 들어 주인공이 변태라고 하면 주인공이 작품 내에서 변태여야 하는 이유가 독자들에게 충분히 납득이 가야 함 좋은 예시가 변태가면인데 변태가면 설정 자체는 황당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이 변태짓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독자들에게 "납득"은 시킴. 이건 세계관 자체가 현실적이냐 하는 거랑은 약간 다른 얘기 근데 그렇게 해도 보통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습이 나오지. 루크 스카이워커 같이 인기있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캐릭터상을 생각해보면 대중픽이 괜히 대중픽이 아님
글쌔 만약 스캇러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배설물을 몸에 바르는걸 좋아하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냥 태어나서 자라면서 그렇게 생겨먹었을뿐 그렇게 생각하면 주인공이 쓰레기 히키코모리 니트가 된걸 그냥 저새낀 쓰레기다 하고 비난하고 역겨워 하지 말고 왜 저렇게 된걸까를 봐줘야 하는게 아닐까? 주인공이 학교폭력 희생자라 저렇게 된 서사가 난 납득가는 이유 같은데 학교폭력 극혐 하는 분위기면서 왜 극심한 학교폭력 피해자인 이 사람은 그리 욕하는걸까
학교폭력 당한게 행동의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는데 학교폭력 당하면 뭔짓이든 해도 된다는 말처럼 들려
그 사람이 배설물을 몸에 바르는걸 좋아하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냥 태어나서 자라면서 그렇게 생겨먹었을뿐 -> 태어나서 자라면서 그렇게 생겨먹었을 뿐 이라는 걸 작품 내에서 충실하게 묘사를 하고 그런 설정을 이야기 전개를 통해 독자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이 작가의 몫이지
그런 의도는 아님 그저 왜 동정조차 받지 못하는 개쓰레기 취급인지 의아하다는거지 무고한 민간인을 마구 죽여대는 살인마조차 빨리는데 진짜가 아니라 창작이니까? 이쪽도 창작물이잖아. 뭐 불만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런 차별적 반응이 신기한 현상같아서 말해보는거임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고전 명작들 중에서도 주인공 성격이 쓰레기 같은 작품들도 많은데 얘들도 당연히 호불호 씨게 갈림. 그리고 대부분은 주인공이 악역 역할로 나오고. 롤리타 소설도 나올 때 욕 엄청 먹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욕먹는 거 생각해보면 명작에서도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소재인데 이걸 웹소설 작가가 납득이 가게 잘 다루면서 이야기까지 잘 풀어나갈 정도면 무직전생은 라노벨 출판사가 아니라 민음사에서 출판했겠지
ㅇㅇ 내말이...
무직전생을 본 사람 같아서 물어보는건데, 무직전생은 혹시 장르가 피카레스크거나 주인공이 악역을 자처하고 있거나 그런거임? 그리고 '무조건 외모가 되면 빨리는거냐!' 라고 주장하기엔 무직전생에서 전생한 외형은 멀쩡한편 아니었나...? 듣기에 무직전생 주인공은 "지 페티시를 못숨기고 발산하다 쫓겨난 주제에 이세계로 도망쳐졌단 이유만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시나리오의 해피해피 자존감 충족라이프"를 즐기는 것 처럼 보이던데, 틀린 내용이 있다면 알려줬으면 싶음.
개인적으로 변태적 성향에 거부감이 없어서 접했고 전부 본 다음에 높히 평가하는건 주인공이 전생을 깊히 후회하고 노력해 바꾸려든점 그냥 이렇게 사람이 바뀌는 묘사야 어디든 있지만 세부 묘사를 보면 전생했지만 내용물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사람이 바뀔리는 없지? 그런데 그게 삶을 살아내면서 바뀌는게 좋음 주인공 의 부모도 처음엔 부모가 아니었지만 나중엔 부모가됨 그리고 그때서야 깨달음. 난 전생의 부모에게 어떤 자식이었을까. 그리고 주변 인물 그냥 일회성 악역으로 쓰이고 치워지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그 악역으로 만난 사람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변함.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세번째는 용서. 누군가를 용서해 본적 있음? 유게만 봐도 한번 나쁜놈 낙인 찍히면 절대 용서 안하잖아. 부모의 원수도 아니고 직접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인간은 실수하기도 한다. 만약 실수한걸 후회하고 있고 늬우친다면 용서함
말해준걸로만으론 다 알았다 볼 수 없겠지만 나름 정리해보자면 이런거같음. 1. 주된 주제가 갱생? 쪽에 맞춰진 것 처럼 보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키는데 실패한걸로 보임. 주요원인은 아래 2번같음. 2. 살아내면서 바뀐다는 요소를 너무 편의주의로 써먹은 느낌이 있어보임. 아는게 맞다면 꽤 많이 지나고 나서야 갱생 비슷한걸 하나보던데... 아마 다 보고 거른 사람들에겐 마치 "살아보니 내 스스로를 겨우 용서할 수 있겠더라"는 독재자의 회고록을 보는 느낌이었을 수도 있을거 같음. 기억나던 것 중에 "재능이랑 능력 받을거 다 받아먹어놓고 잘먹고 잘살고 나서야 겨우 후회할 마음 들었냐"는 평이 좀 인상깊었음. 3. 원래 주요 악역의 선역화는 곧잘있어서 이런걸로 잘했다기엔 부족해보이니 패스... 4. 사실 앞에거 다 빼도 여기서 실패한게 크다고 보는데, 캐릭터한테 용서보다 더 깊은 저변에 깔렸어야 하는건 '납득'이라고 생각함. 앞서 주장했던 "그럼 살인마는 왜 빠는거임?" 해본들, 그런 살인마도 매력있게 만들어야 선역의 서사를 완성하는거임. 그게 외향이든, 능력이든, 성향이든. 만약 빌런이 그냥 더럽고 찌질한데 능력도 없다? 그럼 히어로도 "그저 더럽고 찌질한 약한녀석 데리고 힘으로 자경단 코스프레하는 일진놀이"가 되어버림. 사족이 길었어서 요약해보자면 1. 갱생이 주였으면 용서 이전에 납득할걸 보여야했다. 2. 1번의 골든타임을 놓쳤을뿐더러 오래걸렸으며 납득할 요소도 다수를 납득시키기엔 다소 부실했다. 3. 1,2번의 문제로 납득에 실패하니 "장례식 조카딸잽이"라는 혐오성 범죄행각만 각인되었다 이정도인거 같음.
악역이 선역화 되는게 보통 과거사 풀어놓고 이새끼도 사실 사연이 있었어 하면서 세탁하잖아 그런 방식이 아님
악역이 뉘우치거나 후회하면서 선역화 되는게 세상에 없던 요소가 아님. 악역의 선역화가 주인공 갱생에 쓰이는 요소였다는 있을 수 있어도 그거 자체가 유니크하다고는 할 수 없다는거임.
악역이 선역화 되는 변화 과정하고 용서하고 다른 꼭지임 어차피 말해도 당장 볼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 내용을 보지도 않고 겉에서 추측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이야긴 아닌듯 내가 말한건 작품의 줄거리가 아니라 세부 묘사니까
그렇게까지 알아야 겨우 알 정도면 납득실패 맞는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다 파내서 납득해낼 수 있었으면 골프 오브 어스2도 납득할 사람 많았지....
라오어2는 난 안해봤지만 줄거리 보고 원데 시발 한거고 이 주제는 내가 이러이러한 부분이 좋았다 하고 말하는데 너는 볼 생각도 없으면서 아 그거 존나 흔하게 쓰는거임 하고 있잖아 난 그 흔하게 쓰던 방식과 달라서 말한건데 추측성으로 이거 존나 흔해. 심지어 그 추측도 헛다리 짚었고
왜 흔했다에 집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작품 자체가 다수를 납득시키는데 실패했다는 대전제를 두고 왜 "너이새끼 지금 악역의 선역화를 흔하다했어!? 흔하다고!? 감히!? 갈!" 이러는지 잘 모르겠음
작품 자체라고 전체를 말하기엔 좋은 부분이 많았다는거고 독자를 납득시키는데 실패한건 작품 자체가 아니라 주인공의 호불호 갈리는 설정이 아닐까? 자꾸 포인트를 못 잡는데
니가 단 댓글이 난 안 읽어 봤는데 내가 아는 줄거리는 이러이러한데 넌 뭐가 좋은거야? 내가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줘로 이해했는데 의도가 그게 아니었는거 같은데...
주인공의 호불호 설정부터 진입을 막는 요소인데 과연 사람들이 작품 자체를 납득하기까지 도달을 할까? 라는거임. 작품에서 주인공 설정만 유체이탈 시키면 뭐함, 결국 그게 작품 내에서 빠지는게 아닌데.... 그렇게 모든게 납득 가능했으면 어느 만화 1화에서 주인공한테 친 옥상다이빙 드립도 모두가 용서하고 하하호호했겠지. "저새끼 또 세탁질한다"를 듣는게 아니라...
나는 왜 사람들이 납득에 실패했는지를 줄거리에서 자세히 듣고싶던거임. 다 보고도 욕하는 사람이 나오니까... 그래서 앞에말했듯 '납득실패의 원인을 듣기만 하기엔 부실해보였는데 그렇다고 직접보기엔 너무 오래걸렸다는데 있다'는게 내 생각인거.
시작부터 성범죄자 박고 시작하는게 강ㅇ간좋아하는 모 칼질예술온라인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역겨움
장례식 날 조카딸잽질 인트로를 보고 믿고 걸러도 되겠구나 싶었음 처음부터 이정도로 자세하게 찐스러움을 표출하고 있다면 걸러도 된다고 생각함
원작 어메이징 하네ㅋㅋㅋㅋ
애초에 1화에서 탈출하셔야죠ㅋㅋ
그래서 작화도 좋고 액션도 괜찮은데 그냥 내용이랑 주인공이 쓰레기라서 안봄 1권 시작도 우와 할 정도인데, 어릴 때 섹드립이나 이런거 보면 굳이 볼 필요성을 못느낌 팬들도 저런거만 쳐냈으면 분기 패권작이 됐을 수도 있다고 아쉬워하던데
그런게 있었나? 읽은지 오래라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저질이구만
성우 쿈이랑 비슷한 느낌이던데
시발 그정도였네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함 ㅋㅋㅋ
뭔가 찍먹 해볼까 하다가도, 소설 정보 좀 찾아보면 도입부 이야기랑 이런 언급이 종종 보여서 뒤로 계속 미루게 되네 ㅋㅋㅋ
또 쿨 돌았군
폐기물임 그림작가 잘만난 폐기물
그정도까진 아닌데
흠 그런 폐기물이었으면 1500만부 가까이 안팔렸겠죠?
지뢰같은 원작 소설 알맹이를 알면 구역질난다 말이야
작화도 연기도 좋은데.. 보면 섹드립 때문에 아 쓰레기였지? 하고 집중이 깨져버림
아 원작소설 얘기? 난 웹소설판 봤는데 거긴 노빠꾸더라... ㅋㅋㅋㅋ
1차적으로 걸러진 소설이 있고 아예 19금인 웹소설이 있다는데 내가본게 19금 버전이었드라 ㅋㅋㅋ
라노벨 정발판
라노벨 정발판...? 그걸 안 걸렀다고? 그럼 몇세 제한으로 나옴? 15금? 19금?
전연령
간접적으로 묘사하긴해
주인공이 정신차릴라면 소설 15권쯤은 가야 완전 정신차리는데... 근데 정신차려도 록시 팬티 들고 댕기긴 한다 ㅋㅋㅋ
작가가 성적 취향 자제를 못하는 인간이라
성장이라..몸 갈아끼워주지 않았으면 평생 1권처럼 살 놈이었을텐데 역시 하드웨어가 제일인가 봄
작가가 본인 성적취향 ㅅㅅ어필을 자제 못하는 사람이라 도저히 못 보겠음 볼만하려나 싶을 때마다 개짜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