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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든 시체 치울려면 귀찮음
자 보라고 누구하나 책임질일 없는 사격장의 완성이다
쏘면 쐈다고 gr 안쏘면 안쐈다고 gr 할걸
그래도 괜히 애꿎은 생물 죽여서 좋을 것도 없으니 저게 맞긴 함ㅋㅋ
에라이... 그래도 결국 선은 안넘은거 보면 사람이구나
터져서 곤죽 된 새를 누가 치울 것인가...
'쏴보지 그랬어' 랑 '쐈으면 내가 쉴드쳐줬는데' 랑은 서로 다른소릴라구
쏘면 쐈다고 gr 안쏘면 안쐈다고 gr 할걸
저건 그냥 장난식으로 말한거라.. 진짜로 쏘면 안되지
ㅊㅊ25배댓봐봐 해도 ㅈㄹ안해도 ㅈㄹ하는데 확 갈길지도 몰라 군대는 그게 사고사례에 나와
뭐가 되었든 시체 치울려면 귀찮음
에라이... 그래도 결국 선은 안넘은거 보면 사람이구나
자 보라고 누구하나 책임질일 없는 사격장의 완성이다
그래도 괜히 애꿎은 생물 죽여서 좋을 것도 없으니 저게 맞긴 함ㅋㅋ
터져서 곤죽 된 새를 누가 치울 것인가...
과연 내 호기심을 위해 죽이는게 맞는것인가
군대란 저래야지... 엄한 규율로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군
'쏴보지 그랬어' 랑 '쐈으면 내가 쉴드쳐줬는데' 랑은 서로 다른소릴라구
인간 사회의 허점을 파악해 사지에서 유유히 살아나오다니... 조 공의 모략이 하늘에 닿았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똑같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속에 브레이크가 하나 이상 달려 있다는 것도 똑같다
피 질질 나오는 사체는 누가 치울래
잿빛기사가요
그래도 생각만 하는 거랑 실제로 저지르는 거랑은 다르니... 잘했네
사실 군생활하면 총은 맨날 가지고 다니고 사격해도 별 감흥도 없고 총이 별수롭지 않게 느껴지는데 만약 저런데서 생물을 쏘는걸 봤다면 내가 들고 다니는 총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을듯
고라니도 먹는데 저걸 안먹어?
궁금하긴했어
진짜 사람들 생각이 다 저런가 새를 총으로 쏘면 어떻게될까 궁금한것까진 이해되는데 쏴볼까 고민하다가 훈령병이 죽여주진 않을까 기대하고 나중에는 죽여보라 할걸.. 하고 후회하고 비록 짐승 한마리일 뿐이고 실제로 죽이지 않았다곤 해도 내 호기심 하나땜에 아무 의미 없이 나한테 해 끼치지도 않은 새를 죽여볼까 고민하는게 보편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이상한건가..?
근데 작가 싸패임? 새 보고 총 맞는 모습이 궁금해서 맞춰봤으면 했다고?;
ㄴㄴ 생각이야 호기심으로 할 수 있지. 그 생각을 실제로 실현하지 않으면 괜찮고.
저기 나오는건 전부 시청자 사연 내용임.
싸패 기준이 언제부터 이리 낮아졌냐ㅋㅋ 글고 작가는 투고된 썰 보고 썰 토대로 작품 만드는 거라더라.
저거는 소문 다 나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돼 그렇기에 안 쏜게 맞는거야
만약에 새가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종 같은거였다면 진짜 난리남
새가 제일 문제였네 ㅋㅋㅋ 상태가 정상은 아니였던듯. 근데 안노리고해도 눈먼 실탄이나 누가 실수해서 맞을수도있었는데 운좋았네
살생이 쉬운게 아냐.. 벌레조차도 좀 크면 죽이기 망설여짐
사낭 본능이 내재되어 있어서...근데 실제 전쟁에서는 한번 쏴보지 그랬어의 대상이 민간이이 되고 그러겠지
솔직히 안 혹했냐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냥 총으로 살아있는걸 쏴보고 싶단 이유로 새를 쏘는건 그건 그거대로 거부감이 느껴지기 마련이지
일단 쏘면 여러사람 피곤해지고 올해의 고문관 당첨~!
한번 쏴볼까? 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만 하는거랑 그걸 진짜 실행하는건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봄
150M아니었나? 100M로 바뀜? 사람들 다들 잔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