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적성 직업 찾아주는 제도 잖아?
적중율 엄청 높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사람들한텐 꽤 맞을 듯한데...
뭐 의대 나왔는데 뜬금 정부에서 청소가 재능이니 청소부 하라는 것? 정도만 아니면 대부분
잘하는 일 부여 받아서 성취감 느낄 수 있을듯..
한마디로 적성 직업 찾아주는 제도 잖아?
적중율 엄청 높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사람들한텐 꽤 맞을 듯한데...
뭐 의대 나왔는데 뜬금 정부에서 청소가 재능이니 청소부 하라는 것? 정도만 아니면 대부분
잘하는 일 부여 받아서 성취감 느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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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데스티니 플랜은 넌 청소부의 재능이있으니 의대를 나왔어도 청소해 잖아?
만약 그렇게 된다면, 먹고 사는 문제에 큰 격차가 있어도 안될 거 같음. 나라에서 너는 청소가 재능이니 청소부 했는데, 먹고 사는 문제가 빡세게 어려우면(즉 저소득) 폭동 날 수도 있을 거 같음.
향상심이 없는 삶이 나오지 않을라나 닝겐의 근본을 부정하는 것일수도 있음
근데 데스티니 플랜은 넌 청소부의 재능이있으니 의대를 나왔어도 청소해 잖아?
그러니 "강요만 안한다면"라는 전제가 있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먹고 사는 문제에 큰 격차가 있어도 안될 거 같음. 나라에서 너는 청소가 재능이니 청소부 했는데, 먹고 사는 문제가 빡세게 어려우면(즉 저소득) 폭동 날 수도 있을 거 같음.
소득격차는 생각 안해봤는데, 진짜 지정제가 아닌 권해주는 수준에서 멈추면 좋았을 것 같음
강요 안하는건 이미 하고있잖아 적성에맞는 진로찾기 강제를 하니깐 의미있는 계획이지
향상심이 없는 삶이 나오지 않을라나 닝겐의 근본을 부정하는 것일수도 있음
이건 성격차이일 수 있는데, 게임으로 비유하면 남들이 잘한다고 할때 더 하고, 발전하려하지 않음?
나락의 인생 끝자락에서도 끝을 맞이할거냐 맞서서 다시 올라올거냐 선택하는 사람도 있기도 함. 케바케긴해도 향상심이 있으니 사람이 발전이 있던거라 생각하는 편
높으신분 자제 분들은 저희가 저렴하게 유전자 조작 해드립니다~
높으신분들이 저렴하게 할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