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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콜라보 진행중인 부어치킨 어떤 매장에서 임의로 가격 올린 후에 문의하는 고객한테 댓글로 마진이 안남는다고 씀
찾아보니까 후기가 있어서 가져옴
원글에는 어느지점인지까지 나와있는데 그 부분은 지웠음
[유머] 아까 베스트간 부어 콜라보 후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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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이벤도 저렇게 본사가 제어를 못하는데 애초에 치킨 맛이 프차식으로 일정할지도 의문임
지금 꼴이 걍 본사가 본사다운 힘을 못쓰는 느낌같음 주인이 바뀐느낌 ㅋㅋ
저거 점주새끼 문자 말투 보면 진짜 품절되서 안파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가격 내리라니까 그럼 안팔거임 ㅅㄱ 하는거 같은데 ㅋㅋ
농담아니라 본사가 을인 느낌임 이런 프차 살면서 처음봄 진짜 갑질 본사만 봤는데
사조에서 샀다가 참바른이라는 회사로 몇년전에 바뀜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라 그런듯
부어 프차 메리트가 없으니깐 저렇게 배째라 나와도 쩔쩔매는거지 네임밸류도 독점 아이템도 없는 프차는 의미가 없음
이 사과문도 보면 사과도 환불도 본사에서 하는거지 점주는 설명해서 설득했다는 얘기밖에 없음 ㅋㅋ
지금 꼴이 걍 본사가 본사다운 힘을 못쓰는 느낌같음 주인이 바뀐느낌 ㅋㅋ
루리웹-76461616
농담아니라 본사가 을인 느낌임 이런 프차 살면서 처음봄 진짜 갑질 본사만 봤는데
루리웹-76461616
사조에서 샀다가 참바른이라는 회사로 몇년전에 바뀜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라 그런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본사가 을이되는건 처음봄..
가맹점과 본사 관계는 갑을 관계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가맹점 입장에서는 다른의미로 소비자 입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본사의 물품을 납입받으면서 내는 돈과 개런티가 본사의 수입원인데 가맹점이 나 안해 해버리면 이런 수입이 사라지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본시 가맹점 관계는 가맹점이 아니라 협력 관계가 바람직한거임
아니 내말은 보통 갑으로, 횡포부리는건 많이봤어도 역으로 을질로 남의 이벤 깽판놓는건 첨봐서 하는말임ㅋㅋ
이런거는 본사의 운영 미숙이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본사의 책임이 크기도 하고 이런 운영을 하는 업체에 맡긴 미호요의 안목도 좀 그렇긴 함 안그럼 부어치킨 본사는 개런티를 받으먼 안되지
콜라보 이벤도 저렇게 본사가 제어를 못하는데 애초에 치킨 맛이 프차식으로 일정할지도 의문임
본사에서 ㄹㅇ 1도 신경안쓰는 형태인가
부어치킨이었구나
그래도 환불 까지 일처리를 해주는구만
(대충 우리애도 죄송하게 어쩌구 하는데 뒤에있는 애가 법규날리는 짤)
https://arca.live/b/hkstarrail/103921504 출처
출처만 달아도 비추박히는거 좀 소름돋네;
저거 점주새끼 문자 말투 보면 진짜 품절되서 안파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가격 내리라니까 그럼 안팔거임 ㅅㄱ 하는거 같은데 ㅋㅋ
ㄹㅇ 이거다
킹리적 갓심
로젠다로의 하늘
이 사과문도 보면 사과도 환불도 본사에서 하는거지 점주는 설명해서 설득했다는 얘기밖에 없음 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이건은 설득이 아니라 강하게 나가야하는거 아니였나?
지맘대로 가격 올리고 이래놓고 자영업 힘들다 소리하면 걍 장사 접어야됨
점주 양반 하루빨리 치킨집 접고 바구니사서 길바닥에 들어 누우시라고 해여
애초에 저렇게 지점 관리 가 안되면 위생이나 이런것도 끔찍할탠데 부어치킨은 이제 먹기 좀 힘들겠다
부어 프차 메리트가 없으니깐 저렇게 배째라 나와도 쩔쩔매는거지 네임밸류도 독점 아이템도 없는 프차는 의미가 없음
근데 저쯤되면 걍 점주들이 연합해서 지들이 본사 하는게 맞지않나 시픔
부어는 프차로써는 끝장이구나 이제
우리동네는 할인같은거있을때마다 배달비 두배가까이 올려버리더라
점주는 가격을 제멋대로 올려서 판매한 잘못 본사는 매장관리 못하고 가맹점들에게 마진도 없는 상품을 판매유도한 게 잘못 부어치킨 5천원 7천원 치킨 하던 브랜드인데 17500원 가격 보고 놀랐지만 가맹점 마진이 400원밖에 안할 정도로 가맹점에게 돌아가는 마진을 생각도 안한 본사의 능력도 놀랍다
그거 마진은 지금 돌아가는꼴 보면 믿음이 안가는 주장이라 ㅋㅋ
아 진짜?? ㅋㅋㅋ 하긴 그렇겠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신상품이나 판촉상품 나오면 "이 상품을 팔면 얼마나 마진이 나오고 판매량은 얼마큼 증가할 수 있을거다" 하고 예측보고서 겸 매장직원내 교육자료를 사전 제작해 뿌릴건데 마진이 400원이면 이미 행사 시작하기 전에 부어치킨 가맹점주들이 진작에 온갖 커뮤니티에 글써서 본사의 횡포를 폭로했을 거고 판매 전에 이미 가격조정이나 계획취소 등의 발표와 함께 뉴스에도 떴을건데 이제와서 400원 마진남는다고 글이 올라왔으면 개뻥일 가능성도 상당하겠구만 ㅋㅋ
지금 붕스콜라보 사고가 대충 점주가 당일 통보후 불참이라던가 아무튼 점주 관련 사고가 저거만 있는게 아니라 농담아니라 믿음이 안생김ㅋㄱ
혼돈의 카오스나 다름없구만 ㅋㅋ
당일 안하겠다고 했다는 가게까지 있다는거보면 진짜 하기싫을정도의 콜라보인가본데
반마리 1.8만만봐도 가격이 아이없는데 거기서 더올린다고??
솔직히 부어치킨이 프랜차이즈 로써는 브랜드 파워가 떨어지긴 했음 예전에 부경대 앞에 부어치킨 있을 때 나는 로컬 브랜드인줄 알았다
나도 우리 동네치킨인가 했지 한마리 만원이 어떻게 프랜차이즈임 ㅋㅋ 했었음 근데 이사가고 우연히 보니까 간판이 보라색이 되더니 가격이
그러게 어디 팔려갔다고 하더니 그때 보라색이 됐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