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프로젝트 파생 캐릭터 중에 윳쿠리란게 있음.
얘들을 실장석마냥 학대하는게 꽤 유행했던적이 있는데
처음엔 충격적이었는데 그때가 고3때라 그런지 스트레스 쌓여서인지 어느새 찾아보고 있더라고...
지금은 그냥 혐오스럽긴 한데, 학대물이나 이런건 현실에 스트래스가 많이 쌓인 사람들에게 수요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동방 프로젝트 파생 캐릭터 중에 윳쿠리란게 있음.
얘들을 실장석마냥 학대하는게 꽤 유행했던적이 있는데
처음엔 충격적이었는데 그때가 고3때라 그런지 스트레스 쌓여서인지 어느새 찾아보고 있더라고...
지금은 그냥 혐오스럽긴 한데, 학대물이나 이런건 현실에 스트래스가 많이 쌓인 사람들에게 수요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참피는 좋아하지만 윳쿠리는 그냥 개그캐릭터로 있는게 제일 좋아
실장석이 계속 뒤지진 않고 신규유입이 있는 이유가 있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