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대해 설명 할려면 2,3,4 가 필요 하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적인 경우 2면 충분함... 좀 장황하게 해야 3,4가 필요 할 정도
근데 거기서
뜬금 없이 B 를 가지고 와서 예를 드는거..
심지어 B로 안끝나고 C, D ,ㄱ ,ㄴ ,ㄷ ,ㄹ 이 지.랄
전혀 예가 안되는걸 예라고 들고와서 설명 처 하고 자빠진거 보면
죶나 속터지고 어이 없어짐
거기다가 그 예를 든 비유나 사자성어 , 외국어 거의 틀림
문제는 저런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가 설명 잘하고 말 잘하는 달변가 인 줄 앎
어디서 본건 있음 그래서 그걸 반드시 인용해야함 거기에 취해 자뻑함 대화상대만 답답해 뒤짐
쉽게 설명하는게 능력이지.
당장 이 상황에 반박 못하게 하면 암튼 이긴거 되는 ㅋㅋㅋ
아니 그러니깐 내말은 삼고초려라는 뜻이야. 이해가 안됌?
끈기가 중요하다는 뜻이잖아. 이해가 되지.
걍 장난친건데.. 말도 안되는 사자성어.. 흓흑 죄송.
이런이런 진퇴양난이로구만? ...이런게 좀 킹받게 인용하는 사자성어 ㅋㅋㅋ
그런 사람에게 설명을 들어야하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서는 생각해봄?
부연설명하는 정도가 애매하긴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