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서 보면 알겠지만 4분대까진 인구수가 비슷하다가 점점 10 20 30 차이나면서 나중엔 2배가까이 차이남 링링 + 다수 여왕으로 버티면서 째니까 일꾼수 확 차이나고 게다가 의료선도 없어서 맹독충을 피해서 후퇴하는 것도 안되고 베슬도 살모사 뜨기 전까지만 사기고 그 이후부터는 히링링 물량을 감당못하는 모습 답은 벌쳐 지뢰밭 뿐인가봄
스2 저그는 스1식 바이오닉 + 베슬로 상대가 안되나보네 스2 히드라는 전천후 만능유닛이고 대 바이오닉 병기가 고급유닛인 럴커가 아니고 싸구려 맹독충이라 방사능으로 상대가 안되는건가?
스2 저그는 스1식 바이오닉 + 베슬로 상대가 안되나보네 스2 히드라는 전천후 만능유닛이고 대 바이오닉 병기가 고급유닛인 럴커가 아니고 싸구려 맹독충이라 방사능으로 상대가 안되는건가?
방사능으로 간을 보긴 하는데 갉아먹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결국 링링 상대로 힘싸움이 성립이 안됨. 그래서 주 병력이 함부로 간보면 바로 링링에 싸먹힘. 저그는 버티면서 히드라랑 살모사 뽑으면 그만
결국 연구하다보면 답 나옴
베슬 : 아, 살모사 너프좀요 ㅡㅡ
스2가 유닛 생산성이 확 올라가다 보니까 스1이 한타싸움 대승해서 그대로 진격하는거 아니면 감당이 안되더라
거기다 스2가 견제력이 너무 좋아서 스1이 여기에 휘둘리다보면 자원력도 후달림 거기다 테란 토스는 죽창 하나씩이라도 들고 있지, 저그는 스1저그가 스2에게 그냥 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