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요리의 길
이라는 라노벨이 있음.
원작가는 거의 3-4개월에 한권씩.. 그것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폭연을 해주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연간연재이냐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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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 나오긴 하는구나;; 진짜 볼거 없었을때 일러에 낚여서 몇권 봤는데...
내가 닌자슬레이어 살려고 리디앱을 깔아서 이제 천권 가까이 소장중인 사람인데... 닌자슬레이어는 아직 2권에서 멈춰있다...
저거는 재미 없긴함 ㅋㅋ
저 날짜는 대놓고 의도가 보이잖앜ㅋㅋㅋㅋㅋ 뭐가 어찌되든 1년에 한권만 내겠다고 작정한거봐ㅋㅋㅋㅋ
20년만 기다리면 되겠네...😢
시벌름들 블루레이 수입 사가 이랬음 사업 접었는데
20년만 기다리면 되겠네...😢
이거 아직 나오긴 하는구나;; 진짜 볼거 없었을때 일러에 낚여서 몇권 봤는데...
진짜 연간연재임 ㅋㅋ
내가 닌자슬레이어 살려고 리디앱을 깔아서 이제 천권 가까이 소장중인 사람인데... 닌자슬레이어는 아직 2권에서 멈춰있다...
ㅠㅠㅠㅠ 웹연재판 DeepL 결제해서 한달에 250화(50x5)씩 번역해놔야겠음..ㅠ
소설은 쓰리더티닌자본드 이후로 잠잠하다 ㅅㅂ...
저 날짜는 대놓고 의도가 보이잖앜ㅋㅋㅋㅋㅋ 뭐가 어찌되든 1년에 한권만 내겠다고 작정한거봐ㅋㅋㅋㅋ
2024년 11월 23일 13권 발매예정 ㅋ
일본어 능력자를 의도했건 아니건 반강제로 육성시키는 그 회사...
와 저거 아직 연재중이구나.... 웹연재때부터 봤었는데 ㅋㅋ
30권 넘었으니 엄청 초장편이지
저거 연재되고 처음 출간되던 시절에는 '수렵민들이 방혈도 모르는게 말이 되냐'로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 대충 소설 3권어치까지만 보고 하차했던거 같은데
시벌름들 블루레이 수입 사가 이랬음 사업 접었는데
저거는 재미 없긴함 ㅋㅋ
약간 호불호가 강한거라고 봄. 난 매우 재밌게 보고있거든
이거 주인공주변이 원주민이였나 그래서 이름이 죄다 햇갈려서 못보겠더라 ㅋㅋ 이름 단순한게 여러게 있으니깐 존나 햇갈림
소미 발매 주기가 빠르면 3-4개월 늦으면 반년 이상인데 이게 더 안하는 건지 계속 나오는 중인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이런 것 처럼 작가가 부지런 하면 번역 밀리는 사태가 발생함 ㅋㅋㅋㅋ
정발이 나오기라도 하지 ㅋㅋㅋ 안나오던건 ㅋㅋ
아니여.. 포기를 못하게 만들잖어 ㅠㅠ 언젠가는 나오겠지... 하면서 ㅠ
근데 비인기작 10권 넘어가는 건.. 굳이 소미말고도 안 해주는 경우가 진짜 너무 많아서,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편하긴 해 그래서 좀 길어질 거 같은 작품은 웹판 있는지부터 찾아보고 구매하게 됨 웹판이 번역기 돌리기 쉬워서 발매 멈춰도 이어보기 좋거든
근데 소설 번역자가 부족하다라는 소리를 얼핏 어디선가 본적이 있던거 같은데 이건 그냥 핑곈가?
요리 장사 소설 재밌어 보여서 사서 보다가 너무 느려서 결국 포기함ㅋㅋㅋㅋ 그리고 플레임 왕국 부흥기? 였나 그 소설은 일러가 끌려서 샀었는데 일러레도 바뀌고 일본에서 연재도 안되는 것 같고... 어째 고르는 것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