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보통 블루레이 6~8,000엔 언저리 였던걸로 알고있고 국내에 정발되는 4k 블루레이 경우 4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는데 특정 수요층을 노리는 이런 블루레이 경우 이렇게 비쌈?
댓글보면 그렇다고들 하더라 특전있으면 저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대
엔화 환율이 허벌창 나기도했고 보통 한국에 정발하는 블루레이는 특전이 빠져서 들어오긴했지만 장당 10만원은 적응안되긴함
그거 싼편이야 4만이면 ㅋㅋ...
보통 영화들은 스틸북이 4,5만 이러지 않던가?
특전 들어간 애니 블루레이가 영화 블루레이들 보다는 비싸긴 한데 10만원이면 그보다 좀 더 비싼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