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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가치관을 받아들일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내가 진짜 5월 말까지 이사 가야 해서 집 찾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
나는 재작년에 이사하려다가 실패 후 아직도 이 원룸에 살고 있어. 2017년도부터 도망치지 못한ㄷ..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인생이라는 건 살아가면서 마주칠 일들에 대해 타협할 것인가 타협하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