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는 개그 씬으로 나오지만 하나코의 노출증은 학교를 관두기 위해 개화된 것으로 나옴
예전부터 끼는 있었겠지만 그걸 남들에게 커밍아웃 하는건 별개의 문제임
심지어 시로코 조차 은행터는 계획까지만 세우지 대책위원회나 선생님 눈치 보느라 행동으로 옮기진 않고
코하루도 하나코만큼이나 밝히지만 그런건 안돼 사형! 이러면서 자제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하나코에게도 나름 극단적인 선택이었을거임
그리고 말이 자퇴지 학교를 국가처럼 생각하는 키보토스에서는 국가를 포기하는 수준의 행위인데 스케반이나 문제아같이
막장인생을 사는것도 아닌 하나코는 과연 학교를 관두고 뭘 했을지 궁금할 따름임
머리야 좋으니 뭘 하던 잘해내겠지만 인간불신이 디폴트가 된 상태에서 과연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을지가 문제일듯
8수인 슬픔의 하나코
새로운 학교의 회장이 된다.
뒷골목 암흑가의 범죄조직 마담 같은게 되지 않았을까...
머리가 좋아서 노출광 악당 거물 되어있겠지.
7수인이 된다
하나코 본성을 고려하면 나가더라도 그냥 얌전히 나가는게 아니라 트리니티를 제대로 개판 만들어놓고 나갔을거 같음
새로운 학교의 회장이 된다.
뒷골목 암흑가의 범죄조직 마담 같은게 되지 않았을까...
온리팬스
7수인이 된다
8수인 슬픔의 하나코
머리가 좋아서 노출광 악당 거물 되어있겠지.
하나코 본성을 고려하면 나가더라도 그냥 얌전히 나가는게 아니라 트리니티를 제대로 개판 만들어놓고 나갔을거 같음
그냥 피나같이 다른학교쪽에 들어가서 잘놀고 지냈을듯 트리니티 특유의 암투가 싫어서 나갈려 했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