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니 시로코팬이니 에어컴프니 이것저것 해서 최소 30 쯤 드는구만
아크릴 도료 살 돈으로 바로 락카 직행했으면 좋았을텐데... 아크릴에 돈 많이 쓴 건 아니다만ㅋㅋㅋ
뭐 그래도 나쁜 경험을 한 것도 아니니 막 후회할 부분은 아니긴 해ㅋㅋㅋㅋㅋ
도료니 시로코팬이니 에어컴프니 이것저것 해서 최소 30 쯤 드는구만
아크릴 도료 살 돈으로 바로 락카 직행했으면 좋았을텐데... 아크릴에 돈 많이 쓴 건 아니다만ㅋㅋㅋ
뭐 그래도 나쁜 경험을 한 것도 아니니 막 후회할 부분은 아니긴 해ㅋㅋㅋㅋㅋ
그거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설치 공간이 없으면 답도 안나옴.. 내가 지금 집에선 도색작업을 못하고 있어 ㅠㅠ
나도 원래 하려면 옥상에서 해야 해서 포기했었는데 베란다쪽에 공간이 나서 거기서 하려고ㅋㅋㅋㅋ 이전까지 아크릴 쓰고 있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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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샤워
그런데 그것도 에나멜이 편해보여서 아크릴의 이용가치를 어떻게든 생각해봐야겠어...ㅋㅋㅋㅋㅋㅠ
라이스 샤워
그러고보니 에나멜은 사용하기 불편하긴 하구만 드라이브러싱 한다고 에나멜 써보니까 냄새야 환기하면 금방 괜찮아지긴 했는데 아크릴은 붓 세척도 그냥 생수통에 수돗물 담아서 하고 했던거에 비해 에나멜은 뭐 신너 덜고 덜 닦이면 다시 덜어서 닦고...생각해보면 그리 복잡한 것도 아닌가...? 그냥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껴졌던 걸지도 모르지만ㅋㅋㅋ
어차피 색을 입히는 작업이라는건 결국 경험 또 경험 뿐이라 몇번씩이고 시행착오 하는건 별 수 없음 도료라는게 또 막상 담겨있을 때 칠했을 때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느낌이 달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