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이 공포영화 같은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등장하면
바로 반응하기보다는 인식 범위를 초과해서 뇌정지가 온다는데
이 동내 사람들은 평소에 뭘 보고 다니길래
정체불명이 등장하자마자 바로 반응하고 공포를 느끼는거지...
보통 사람이 공포영화 같은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등장하면
바로 반응하기보다는 인식 범위를 초과해서 뇌정지가 온다는데
이 동내 사람들은 평소에 뭘 보고 다니길래
정체불명이 등장하자마자 바로 반응하고 공포를 느끼는거지...
(이토준지 작중 마을 사람들이 평소에 보고 다니는 것 상상도)
여긴 이쁜애가 죽으면 토막내서 술에 절이는 ㅁㅊ 동내잖아...
그렇지 공포게임에 크리쳐 조우하면 10초간 조작불가되는거 넣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