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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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는 사교성도 별로였고 애초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며 그럼 지혼자 밥해먹고 살았겠지 ㅋㅋ
내가 서점 안가는 이유가 요새 저런게 너무 많아서 똥속에서 진주를 찾아야하니 스트레스 너무 받기때문이거든 뭔 시부랄 인문서적 사이에 침투함 개같은 것들이 어쩌라는거야 ㅁㅁ들아
유쾌하다는 수식이 매번 붙는다는 건 실제론 유쾌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밥 이랑 뭔상관이야 ㅋㅋ
사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건 저 멀리서 날아오는 여래신장을 의미한다. (아님)
나무야 미안해
경제학자 찍는중에 멀티클래스로 마법사 소서 찍어서 마법사의손 이 차려줬음
보이지 않는 손에 등짝을 맞는 애덤 스미스 씨
나무야 미안해
내가 서점 안가는 이유가 요새 저런게 너무 많아서 똥속에서 진주를 찾아야하니 스트레스 너무 받기때문이거든 뭔 시부랄 인문서적 사이에 침투함 개같은 것들이 어쩌라는거야 ㅁㅁ들아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결국 자기 손이였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전만 읽음ㅋㅋ
저건 표지에 아예 페미니스트라고 박아둔게 그나마 양심적이네
어차피 타겟층이 정해져있어서 밝히는게 판매에 더 도움이된다고 계산했겠지.
사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건 저 멀리서 날아오는 여래신장을 의미한다. (아님)
경제학자 찍는중에 멀티클래스로 마법사 소서 찍어서 마법사의손 이 차려줬음
밥 이랑 뭔상관이야 ㅋㅋ
여자를 의미
탈코하겟다는 년들이 은연중에 밥하는건 여자의 역할이라고 인정하는 꼬라지가 ㅋㅋ
애덤 스미스는 사교성도 별로였고 애초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며 그럼 지혼자 밥해먹고 살았겠지 ㅋㅋ
그 시절 영국인이면 사용인이 있었을거임
부자라서 자기가 직접 하진 않았겠지만 그게 남성을 '위한' 사회구조라 된 건 아닌 거 같다
배달시켜먹고 살았을수도...
하녀정돈 있지 않았을까... 근데 고용 피고용 관계였겠지 여자라서 시킨다기보단
어머니하고 자기 친척여동생하고 함께 살았음 아마 어머니랑 친척여동생이 밥해줬겠지라고 추측은 할 수 있음 근데 그건 그거고 ㅋㅋㅋ 각자 일 하는거지 뭘 밥을 누가 차려줬는지를 따지는지는 이해 안감 ㅋㅋ
유쾌하다는 수식이 매번 붙는다는 건 실제론 유쾌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유쾌'
아 그럼 요리사가 경제학을 해야 하는거구나!
그렇게 따지면 돈 한 번 벌어본 적 없이 아빠 돈으로 먹고 사는 페미들은 왜 나대나?
애덤스미스도 배민으로 주문해서 밥먹었대ㅜㅠ
헠 설마 보이지 않는 손이 쿠팡이츠로 인한 경쟁 발생으로 시작된 무료배달 전쟁을 말하는 건가?!
그만 알아보자
저런 발언은 오히려 '여자는 밥이나 차려주는 존재'라고 여자를 내려깎는거잖아.
시대상은 생각 안하는 저런 ㅄ들이 워싱턴도 노예 있었고 세종대왕도 노비해방 안했다고 시비걸더라.
뭐 국부론이 자본주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했으나 의도는 따뜻한 마음일텐데
정답은 자본론이다
갑분사(회주의)
염병
그 자본주의는 유대인이나 미국이 만들었다는 음모론 믿는 유형인가? 뭔 자본주의를 한 사람이 만든것마냥 말하네
와.. 저래도 교수를 할 수 있구나?..
놀랍게도 페미니즘에서는 전통적인 경향이다.... 다른 분야의 키워드를 지 맘대로 끌어다 쓰는거 상대성이론에도 지랄한적있고 프린피키아 (뉴턴 저서) 에도 지랄한 적 있고 유체역학은 여성적이라서 남자들이 못푼거임 하고 지랄한적도 있고
그런 페미들을 도태시키지 못하는 현대사회가 문제네 기후변화든 뭐든 망해도 싸다싶다
이게 진짜 어이없는게 얘네 지금 수십년동안 한게 이지랄 반복임 아무데나 자지랑 ㅂㅈ 달아주고 이건 너무 남성적이고 비정상적이에요 우리 XX학문에도 보지가 더 필요한것 같아요 이걸 지금 수십년째하고 있음. 이런소리만 하면 교수됨. 이게 학문이라고?
물론 이 지랄하다가 학문적으로 쳐맞은적도 있는데 (소칼 사건) 쳐맞고 나서 어물쩡 입다물고 있더니 (심지어 소칼 사건때 논문 내줬던 저널은 이그노벨상 강제수상당했는데도!) 반성 없이 한국에서 당시 소칼한테 얻어맞았던 인간들의 오류를 그대로 재현하는 논문이 또 튀어나왔음 (보겸 한ㅁㅁ 논문)
그 소리를 뒷받침하는 '어떤 경향'이 있었다보니까.... 보통 이 이슈에서 사람들이 페미니즘, pc 이 쪽을 정치적으로 보면 좌파로 보는데 찐 좌파들 의견 보면 걔네들도 이쪽 존나 싫어함 찐 좌파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고 방향성이 있는데 페미니즘 pc 이런 애들은 사실상 자본주의 첨병처럼 행동하면서 맑스주의 다 해체해놓고 자기들이 맑스주의자인 척 하면서 거들먹거린다고
알멩이가 없고 걍 모든걸 보지자지로 생각해서 욕하는게 근본인데 근거 후달리니까 계급론 억지로 갖다쳐붙인거지. 내용 없이 이건 자지이므로 지배계급이고 착취를 행하는 거고 이건 보지이므로 피지배계급으로 착취당한다 억지주장이나 하는건데 이걸 좌파쪽 이론이 곱게 볼리가있나. 내용이 없고 걍 아무거나 지들이 보지달아주고 자지달아주는게 전부인데.
일단 둘 다 교수가 아님. 위에 나온 사람은 걍 여성단체 대표고 밑에 책 저자는 스웨덴인가 어디 기자임
애덤 스미스 운운하는 사람들 중에 애덤 스미스 책 제대로 읽은 사람 거의 없더라.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부터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100명중 1명이 될까 말까임.
보이지 않는 손이 밥 차려줬겠지 뭐 ㅋㅋ
독신이였는데 누가 차려줘..
심지어 죽을때도 친구들이랑 있다가 간 사람인데 뭔 개소리지 책 좀 읽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부자에다 투자도 잘했으니 요리사도 있었을거야
보이지 않는 손 으로 쳐맞아도 정신차릴지 모르것다
언제는 우리도 밥안지을거다 빼애액 하더니 언제는 또 냄져들 전부 우리가 지어준 밥먹고 사는 주제에 에햄 한다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됨?
팩트 애덤 스미스 없었으면 저런책도 나올수 없다..
그럼 니가 하는 건 말이 되고? ㅋ
물론 애덤 스미스는 부자였을테고 그런 의미에서 사용인이 있었을테니 자기가 직접 차려먹진 않았겠지만 그런 사회 구조가 '남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회 구조라서 그렇게 됬었을까? 페미니즘은 되게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사회 구조는 '남성에 의해' 만들어진거지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님 남성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이란 대상에 대한 판단이 남성적인 경향이 클 수는 잇어도 기본적으로 '사람' 에 대한 이야기이지 '남성' 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데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 라고 판단하면서 사회가 여성을 억압하기 위해 탄생한 것처럼 인식하고 있음 저것만 봐도 보이잖아 애덤 스미스의 이야기가 남성을 위해 여성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옹호하는 시스템이겠냐 아님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접하는' 자본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였겠냐
아주아주 유치하고 수준낮은 태클임 저거 ㅋㅋㅋㅋ 공자 살아계실적에 농가의 사람이 찾아와서 (농업을 근본으로 삼는 제자백가) 당신네들 유학자들은 걍 편하게 글공부나 하는 서생들일 뿐이지 편하게 먹는 그 쌀을 직접 농사를 해본적이나 있느냐 하니까 공자님이 그럼 지는 농사할때 쓰는 농기구나 밥지을때 쓰는 솥을 다 자기가 만들어서 해먹나? 했던 얘기도 있음 ㅋㅋㅋㅋ
지가 애덤스미스를 만나봤나? 애덤스미스가 스스로 밥해먹고 살 수도 있지 ㅋㅋㅋㅋ
* 나무위키피셜, 여성공포증 등의 이유로 평생 독신이었다고 한다. ...너는 나무위키라도 좀 보고와라...
어그로 ↗되네 진짜
저 영상은 누가 찍어줬어요?
쓸데없이 평점은 왜케 높은거지..
에휴
학문하고 집안일하냐마냐랑 뭔상관이야
하ㅋ
“유쾌” “페미” 끼야악
표지로 사용한 사진의 표정만 봐도 "얘는 페미나치구나" 인식이 가능하다...
저렇게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사람이 출판하는 세상이라니.... 자유가 넘치면 횡포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