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족 / 빛속성 / 레벨 8 몬스터 + 드래곤족 / 어둠 속성 / 레벨 8 몬스터
이 카드는 융합 소환으로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속성은 "어둠 " 으로도 취급한다.
2: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발동한다(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을 1000 내리고, 그 발동을 무효로 한다.
3: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라이트 앤드 서플리메이션 드래곤
이 카드명의 1, 2, 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엑스트라 덱에서 드래곤족 / 레벨 8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턴,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2: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해서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3:상대 몬스터의 공격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을 500 내리고,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1500 내린다.
다크 앤드 이바포레이션 드래곤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엑스트라 덱에서 드래곤족 / 레벨 8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턴,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 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2: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해서,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필드의 공격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을 500 내리고, 대상 몬스터를 파괴한다.
갑옷기사룡-나이트 암드 드래곤
이 카드명의 1, 2, 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이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속성 / 레벨은, 자신의 제외 상태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과 같아진다.
3;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양쪽 플레이어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올린다.
용의 영광
1: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카드명의 이하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선택할 수 없다).
●패의 드래곤족 / 레벨 8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그 몬스터와는 속성이 다른 드래곤족 / 레벨 8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의 레벨 × 200 올린다.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기믹 굴리면 나오기 쉽다는 점때문에
디메리트랑 원본을 이은 강제 퍼미션+수치가 1000으로 늘어나서 횟수 자체가 줄음
이래되버려서 쎄다는 느낌은 1도 안 들긴하는데.
차라리 용의영광만 타키온 덱에 출장가는게 더 쎄보이긴함.
궁금한게 있는데 융합 라이다 효과 3번 다 써서 공 400상태에서 마도사의 힘 장착하면 어떻게 됨?
그럼 정상적으로 장착 되고 마도사의 힘으로 공수 뻥튀기 된 다음에, 강제퍼미션 또 들어가겠지?
공 400 융합 라이다에게 마함 3셋 상태에서 마도사의 힘 장착 -> 공 2400 융합 라이다 탄생 -> 효과 2번 씀 -> 다시 공400 -> 3셋 마함 다쓰고 다시 4셋 마함 -> 공 2천 증가?
-> 3셋 마함 다쓰고 #여기서 3셋마함 다쓰면 공격력 1500 깎이니까 다시 4셋 마함 #3셋마함 써서 떨어진 공격력만큼 복구되지 않을까? -> 공 900 / 수 500 짜리 융합라이다가 나올듯?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이너스 공수가 4셋 하고 4셋한 만큼 회복됨) 아마도...?
저 효과면 라이다 뽑는 것보다 룡영신으로 타키온 뽑는 게 더 셀듯
ㅇㅇ 솔직히... 거기다 기믹 돌리는 메인 몹들 제약도 너무 쎄고
속공+암드나이트로 공뻥하라는 설계인듯
근데 둘다 공격력만 올려서 탄환 보충의 의미가 어니라 전투로 깨지지 말라는 효과인것 같긴함...
겸사겸사
겸사겸사 라기에는 타점만 올려서...
암드썬더도 그렇고 코믹스 리메이크도 그렇고, 큰 틀로 보면 공수증감을 컨셉으로 잡은듯 하니 컨셉을 통일했다 정도로 위안을 가지면 괜찮지 않을까
이게 전팩의 환주랑 앤틱보면 아쉽다는 얘기가 안 나올수가 없음... 거기다 같은 팩 기믹이 너무 파격적으로 받은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