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삼촌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군용기가
파푸아뉴기니에 추락해 전사한 참전 용사인데
최근 유세중에
"그는 뉴기니에서 격추됐다"
"뉴기니의 그 지역에는 식인종이 많았기 때문에
시신을 찾지 못했다"
라고 말함
공식 전쟁 기록에 따르면
바이든의 삼촌인 피네건 중위는
자신이 탑승한 비행기가 엔진 고장을 겪고
태평양에 추락하면서 사망했다고 되어있으며
기록에는 식인 풍습에 대한 언급이나
비행기가 격추되었다는 내용은 없다고 함
파푸아뉴기니는 당연히 반발했는데
파푸아뉴기니 대학교의
마이클 카부니 정치학 교수는
"파푸아뉴기니 멜라네시아 지역 일부에서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그들은 시체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죽은 친척을 존경심으로 먹은 것이지
하늘에서 떨어진 백인을 그냥 먹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지적함
외교계 쪽에선
한참 중국에 맞서 동맹국을 늘려야 하는 이때에
실없는 말 한마디로 파푸아뉴기니를
미국을 싫어하는 나라로 만들거냐고 비판했고
미국인들은 바이든 진짜 치매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괜찮아 저번 선거에서도 저랬어
자칭 외교 전문가 ㅋㅋㅋㅋ (유럽연합에게도 손절 당하고 중동문제는 십창났고 우크라이나는 패전 직전)
???????????????? 진짜면 많이 걱정되는 데
진짜 치매인가?
2차대전 도중 진짜로 미국인을 잡아먹은 건 일본인이었지 아버지 부시가 2차대전 도중에 비행기 추락해서 잡혀갈 뻔 했는데 자기는 운 좋게 구출됐고 자기보다 안쪽에 떨어진 비행기 파일럿들은 잡혀갔다더라 그러고 나중에 보니까 잡아먹혔다고 해서 사석에선 일본인 존나 싫어했었다고 함
바이든: 내가 치매면 어쩔거지? 상대는 미국을 말아먹었던 트럼프라고!
괜찮아 저번 선거에서도 저랬어
???????????????? 진짜면 많이 걱정되는 데
진짜 치매인가?
바이든: 내가 치매면 어쩔거지? 상대는 미국을 말아먹었던 트럼프라고!
이거 처음에 보고 미국애들 개그로 흔히 하는 손만 따로 영상찍어서 이어붙인건줄 알았음
2차대전 도중 진짜로 미국인을 잡아먹은 건 일본인이었지 아버지 부시가 2차대전 도중에 비행기 추락해서 잡혀갈 뻔 했는데 자기는 운 좋게 구출됐고 자기보다 안쪽에 떨어진 비행기 파일럿들은 잡혀갔다더라 그러고 나중에 보니까 잡아먹혔다고 해서 사석에선 일본인 존나 싫어했었다고 함
자칭 외교 전문가 ㅋㅋㅋㅋ (유럽연합에게도 손절 당하고 중동문제는 십창났고 우크라이나는 패전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