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어지간해선 다양한 해석에 편견 안 가지는데
그런 종류의 체벌이나 똥군기를 우호적으로 보는게 이해가 안되고
의지 드립 같은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그 빡빡이는 똥군기로 학생 하나 죽인 ㅁㅊㄴ인데;
내가 진짜 어지간해선 다양한 해석에 편견 안 가지는데
그런 종류의 체벌이나 똥군기를 우호적으로 보는게 이해가 안되고
의지 드립 같은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그 빡빡이는 똥군기로 학생 하나 죽인 ㅁㅊ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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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놓고 개병1신으로 만든 캐릭터인데 진지하게 이입하면 좀 곤란해지지
대충 사도를 보면서 부모말 잘들으라 가르쳐야겠다는 이야기
걍 감독 피셜로도 빡빡이 새끼가 결국 또 주인공 ㅄ 만들거라는게 정설 아닌가? 그새낀 걍 총 맞고 뒤졌어야했음 ㅇㅇ
맞음 주인공도 정신적으로 망가졌다는게 감독피셜이던데
킹치만, 저런 스승이 마에스트로 소리를 듣는것도 현실이라서... 발레, 피겨 감독들 거진 미친거 같더라. 서유럽, 동유럽 불문 뭐 몰래 먹었다고 미친듯이 갈궈서 10대들이 살자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게 가르침. ㅡ.ㅡ
문제는 영화에 나온 빡빡이는 딱히 천재를 키워낸 것처럼 묘사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학생들 싹을 자르고 자기처럼 만드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