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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 아 그렇게 참았는데 면접도 망쳤네 주인딸 수듄...
못된 염소는 탕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이 자전거 갖고싶다고 졸랐는데 아버지는 자전거타다 다친다고 반대를 심하게 하다가 결국 사줬는데 아버지가 그날 새벽부터 집앞골목에 나와서 돌멩이 줍고있었다는 썰이 생각난다
염소 : 아 그렇게 참았는데 면접도 망쳤네 주인딸 수듄...
밤끝살이
못된 염소는 탕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뭐, 서로를 위하는게 가족 아니겠나 ...이렇게 말하고 보니 좀 찔리네...간만에 전화나 해볼까....
아들이 자전거 갖고싶다고 졸랐는데 아버지는 자전거타다 다친다고 반대를 심하게 하다가 결국 사줬는데 아버지가 그날 새벽부터 집앞골목에 나와서 돌멩이 줍고있었다는 썰이 생각난다
최탈은 진짜 감당하기 힘들더라..
진짜... 부모님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