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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쌔 이 집 계약 끝나면 책이 어떻게될지 모른다니까 ← 이것도 큰것같음
아글쌔 이 집 계약 끝나면 책이 어떻게될지 모른다니까 ← 이것도 큰것같음
차라리 전자책이라도 활성화를 시켜주던가 ㅋㅋㅋ 그마저도 아님. 웹소설 말고는 전자책 볼 거리도 없음.
내 취미 중 하나가 디비디/블루레이 수집인데 디스크는 앨범 속으로, 재킷 슬리브는 클리어 포켓으로, 케이스는 쓰레기통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예전에 좀 큰집에 살 때는 거실에 책장 있어서 거기 다 놔뒀는데 점점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내방으로 옮겨왔다가 결국 정말 일부만 남고 다 버림
한 권 해!
읽고싶은책은 계속사는데 시간이없어서 쌓여만가..
오 그래도 군대시절까지 읽었네 나는 초딩때 제일 많이 읽은 느낌임, 한국단편소설 그 뭐야 감자 이런 것도 초딩때 봤는데 이것저것 아무거나 다 봤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