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던 새끼들이니 신뢰를 잃은것도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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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 강탈 시도가 심각한 상황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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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후 느낀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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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6년만에 연락온 여자 후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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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차를 판매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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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발급 거부당한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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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간혐오 드는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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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숨어있던 예비원종이들 개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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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에버랜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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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자 페미논란으로 사과문 올린 버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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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치 완료된 아랍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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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2억 5천만원짜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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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생물 천국에 골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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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변장이 들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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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아이를 가지면 좋은 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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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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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과자를 팔아도 불량이면 슈퍼 주인이 책임지는데 뭔 법이 ㅈ같은건지 팔아먹는데 도움주는 중개자 가 아무책임을안진다는게 말이되냐?
중간에서 거래자가 혹여나 놓칠거 커버하고 헛짓하는거 막으라고 비싼 돈 주는데 아무것도 안하기는 커녕 자기가 헛짓에 동참하고 있으니...
사실 중계사 하는거 집 소개밖에 없기 땜에 직거래가 답인 듯
우리 오피스텔 건물주는 아예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서 본인이 계약서 작성하던데. 복비는 안받았고 자기 소유 건물들 거래 복비 나가는거 싫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땄다는듯
파는데 도움주고 감사비도받아가는데 책임없음 아ㅋㅋ
저만한 돈을 받는데 아무런 책임을 안진다는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 소린가 싶음 ㅅㅂ
공인중계사 솔직히 하는거 없잖아 판 집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도 아니고
사실 중계사 하는거 집 소개밖에 없기 땜에 직거래가 답인 듯
ㅇㅇ 걍 인터넷 찌라시 관리해주는 게시판밖에 안됨,,, 오히려 짜고치고 사기치는새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ㅅㅂ
슈퍼에서 과자를 팔아도 불량이면 슈퍼 주인이 책임지는데 뭔 법이 ㅈ같은건지 팔아먹는데 도움주는 중개자 가 아무책임을안진다는게 말이되냐?
환타포도맛
파는데 도움주고 감사비도받아가는데 책임없음 아ㅋㅋ
놀랍게도 그딴식으로 중개하는 업계가 허다함 대표적인게 배달앱들이 있지 요즘은 좀 바뀌긴했지만
전세나 빌라쪽 파동 때 리베이트 존나 달달하게 처먹었지 ㅎㅎ 열심히 일하는 중개업자들도 있을텐데 그런거보면 현타올 듯..사기동참하는거나 마찬가지고 뭐 한것도 없으면서 건당 몇백만원씩 챙겨갔으니 ㅎㅎㅎ
우리 오피스텔 건물주는 아예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서 본인이 계약서 작성하던데. 복비는 안받았고 자기 소유 건물들 거래 복비 나가는거 싫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땄다는듯
그 사람은 여러모로 굉장하네 ㄷ
방이 여러개면 진짜 그게 비용절감면에서 좋지만 쉽게 하기 힘든걸 해내내 ㄷㄷ 대단하다
자기걸 직거래하는건 자격증 필요없긴한데 지식이 필요하셨나보네. 대단하시다.
와... 본받고 싶은 건물주다 ㄷㄷㄷ
중간에서 거래자가 혹여나 놓칠거 커버하고 헛짓하는거 막으라고 비싼 돈 주는데 아무것도 안하기는 커녕 자기가 헛짓에 동참하고 있으니...
그래도 전문가라고 보는 눈 자체는 확실한데, 지금 제도상으로는 사실상 중개사의 양심에 맡겨놓는 수준이니
공인중계사 솔직히 하는거 없잖아 판 집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도 아니고
저만한 돈을 받는데 아무런 책임을 안진다는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 소린가 싶음 ㅅㅂ
권한도 없거든 집주인 재무상태이런거
그럼 저 돈은 왜 챙기는거임? 아무것도 안하잖아
그러니 본문이나 댓글같은말 나오는거지
법이 그런거라 재들한테 따질것도 아님. 딴 나라들은 보니까 법적으로 집주인의 위임을 받으면 확인 가능한데, 울나라는 뭐 확인이 불가능하니까 노답이지... 그냥 현 상황이면 없어져야 하는 직업임.
책임이 없으니 보상도 없어야지
공인중개사는 부동산을 중개해주는 댓가로 돈을 받는것 뿐이라서, 부동산에는 그닥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 그리고 공인중개사가 싸잡혀서 직업으로 천대받는게 좀 그럼. 남녀혐오랑 비슷한 거 같음.
하는게 없어서 줄 것도 없다는건데 이게 왜 천대인지 ㅋㅋ
수수료를 받고 대신 팔아주는건데 관심없으면 어떡함
그럼 왜 자격증까지 필요한 직업인데? 걍 요양보호사처럼 교육받으면 땡인 직업이면 이렇게까지 말 안나오지 국가공인 자격증까지 발급받는 직업이 매물이 사기피해 매물인걸 심지어 아는데도 책임 안 져도 됨 시발 이게 어딜봐서 자격증낀 직업인데
심지어 수수료가 싼 것도 아님 기본 수백에서 수천인대 저렇게 책임 1도 없는 게 말이 안되는 거지
이런 논리면 판매자, 소비자 중개만 해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옥션, 지마켓도 다 책임질 필요가 없겠네.
부동산에는 그닥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사람들이 부동산 중개해주고 돈 받아먹는군요 그렇구나 음음 본인이 말하고도 뭔가 이상하지않음?
집보러다니면 기본적인 권리관계도 안말해주는데 무슨
11번가 옥션 같은 플랫폼도 자기네 사업장에 입정해서 파는 물건에 대해서 환불 같은거 대행해주고 그럼..
이야... 중개사 쉴드를 이렇게 한다고?
운전면허도 국가전문자격임 ㅋㅋㅋㅋㅋㅋ 공인중개사 자격증 중에 따기 엄청 쉬운축에 있는 자격증인데 당장 우리 엄마만해도 5개월 공부하고 땀
누가보면 건당 10만원정도 받고 집소개해주는줄 ㅋㅋㅋ
받아 챙기는 복비가 얼마데 ㅋㅋㅋㅋ
중개해주는 댓가로 돈 받는거면 ㅅㅂ 나도 할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 전문성 있게 일하라고 자격증 주는거야
자기가 말하고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어?
혹시 머리에 이상이 있으신가요
중개업자가 왜 중개업자인데. 중개해 준 상품에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 중개해준 사람도 책임이 있는거지. 브로커가 왜 같이 처벌받는건데
책임지는게 없는데 복비가 엄청나게비쌈 굳이 중개사 끼울 이유가 없는거지
솔직히 전세사기에서 공인중개사도 같은 공범자라고봄
동감 A가 C한테 이상한 흰가루 넘겨주는걸 B한테 수수료주고 건네주라 했다가 잡히더니 전 흰가루가 ㅁㅇ인지 몰랐어요~
그건 일반공인중개사가 아니라 전세사기 공모한 지점만 그랬던거 아님?
법원 근처 아무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 들어가서 이사할건데 상담받으면 그게 더 싸게 먹힌다더라
이젠 사기까지 치니 공인사기사라고 하자
법적 책임이 없다는 건 불법을 권장하는 거랑 뭐가 달라..
계약서 작성도 걍 동네 행정사 가라
행정사가 더 비싼거 아님?
행정사 서류대행 수수료가 3천만원이나 해요?
행정사가 껀띠기도 아니고 행정사도 금액보지. 내가 예전에 행정사한테 서류 떼는데 수수료율이 부동산 대비 단위가 달랐는데..
아파트가 비싸면 변리사나 변호사 통해서 작성하는게 더 싸다고 함 ㅋㅋㅋ
난 참 어처구니없더라 아니 시발 일터지면 책임지는거 때문에 % 로 수수료 쳐받는거 아니었어??? 그냥 집소개만 해주고 계약서만 써주고 그외에는 아무 책임없으면 왜 시발 수수료를 %로 쳐받는건데 시발 몇십억집은 중계한방에 수천만원 ㅋㅋㅋ 책임 안지면 그냥 10만원 20만원 정해놓고 쳐받으시던가 시발
뭘 들여다볼 권한도 없어서 법적책임도 없는거ㅋㅋㅋㅋㅋㅋ
공인중계사는 애초에 사기성 매물 확인할 수 있는 능력 부터가 없음. ㅋㅋ
공인중개사 과실이면 중개사가 물어냄. 근데 그게 아니라 계약자끼리의 문제라면 중개사가 물어내진 않음.
일 터지는 성격에 따라 다른데, 부실물건인걸 알고 중계했음 부동산 책임 들어감. 이게 속일수가 없는게 등기부에 드러나거나 주변 부동산들도 아는내용을 일부러 속인다? 대신에 거래인들끼리 사고면 위에 댓글처럼 책임소재가 없지. 대신에 중재는 요청하면 해줌. 도의적인 선에선 책임도 같이 져주고..
그리고 부동산중계수수료는 우리나라 부동산 법으로 정해진것임. 복덕방 애들이 지네 꼴리는대로 받는건 아니고.. 그래서 전월세 낮은 서민용 거래의 경우는 니 말대로 정해진 금액만 받음.
최대치가 정해진거잖아요.. 어쩔 수 없이 수천만원 받는것처럼 실드치면 안되죠.
법무사 가서 해라 거긴 잘못되면 법적책임짐
당근 하는게 오히려 더 안전해 보이는 거 나만 그런가?
딱히 책임지고 보증하는 건 그 아무것도 없는데, 비율로 처먹게 되어있으니 부동산 폭등으로 폭리만 취했던 거였지. ㅋㅋ 몇번 조정했어도 여태까진 부동산 값 오르는 속도가 더 빨랐으니..
당근으로 사면 통장에 52억 그냥 꽂는건가? 세금 같은거 어케 처리하나 이럴땐
법무사 통해서 등기 이전하고 세금 문제는 세무사 통해서 하겠지
매매는 등기이전할때 법무사에서 세금관련된것도 같이 처리해주더라. 어차피 공인중개사가 이런거 안해줌
쉽게 사기인지 알아봐줄수 있는것도 안알아봐줌
복비는 받아가며 무슨 가입은 했다고 소개하면서 정작 일터지면 나몰라라 하니 신뢰도는 스스로들 깍아먹은거지
아니 아예 시작부터 잘못되어있음. 제도적으로 책임 자체가 성립을 안 해. ㅎㅎ 공인중계사가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인데 그런 경우가 있긴 한가 싶을만큼 드뭄.
서울 경기도 아파트 전세 중개만 해도 200 이상은 주거든 그런데 하는 게 진짜 개 날먹이야. 그러니까 개나 소나 고등어나 다 부동산 열고 있겠지만 말이지.
어딜 씨빨 빨대로 꽂을라고 줘 패뿔라
전혀 책임을 안진 결과. 준거만큼 받는 거지
캬아. 이런 꿀직업인걸 몰랐네.
댓글들 좀 어메이징한듯.. 부동산 중에 악덕들이 저번 부동산 사기에 일조한건 있는데, 그래도 지역사회에서 악성물건을 걸러내는덴 부동산 만한데가 없다고 생각함. 생각해봐 생판처음간 동네에서 다양한 매물이 있을건데 그중에 어떻게 옥석을가릴지 이거 생각해보면 그래도 부동산이 있어야 그나마 전월세에선 보호받을 수단이라도 생기지..
전세 때문에 방 보러 다녀 보면 허위 매물 올리는 곳 존나 많은대 그건 부동산에서 올린거 아닌 가봄
진짜로 부동산이 동네에 해박해 매물 취급하면서 부실매물 가려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다면 넌 큰 착각을 하고있는 거임. 부동산도 몰라.
공인중개사 꾼들은 도리어 중계수수료 외에 건당 '인센티브'까지 받으면서 그런 방 빠르게 빼주기까지 함. ㅋㅋㅋ
?뭔 소리임....그 부동산이 작정하고 같이 짜고 치는 사기판 벌린적도 있는데.... 이미 압류걸린 건물에 전월세 계약하고 돈받고 모르쇠 한거 뉴스로도 나왔었음.
허위매물은 또 다른문제인데 만약에 상습이면 그 매물 올린 플랫폼에다 신고 가능. 만약에 실거래가 허위면 면허취소도 가능해짐.
나도 전월세많이 살아봤고 경매까지 가봤는데, 그래도 부동산이 답이다. 왜냐면 그 동네에서 제일 정보 많이 알고 부실매물 걸러줄데가 동네 노포부동산이거든.. 단 새삥처럼 깔삼한곳은 뜨내기거나 떳다방일 확률 넢으니 조심하고..한곳에서 몇십년 한 정상적인 곳인데 허위매물이나 악성매물을 다룬다는 소문나면 집주인이나 세입자들이 발길 대번에 끊는데 그런걸 다루겠음?
그건 부동산 사기꾼들 아님? 게다가 부실한거 이미 알고 물건 돌리면 손배소송이랑 부동산협회 제명도 가능한데..
공인중계사가 그래서 욕먹는거잖음. 본인들이 문제 있는 물건을 중계해서 거래료 챙기고 다른 사람 엿먹여도 전혀 책임지거나 벌금 무는게 없으니까. 문제 있는 줄 몰랐다고 구라까면 그만인데 어느 누가 공인중계사를 신뢰하겠음....
문제있는 물건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한데, 애초에 전세사기만 해도 그렇게 집주인이 몇백채씩 매집해뒀더라도, 심지어 전세금을 못 돌려주더라도 경매로 넘어가서 받으면 되게 정해져있고, 심지어 전세금을 다 못 받더라도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가 감내하도록 법이 되어있는거라 어디까지가 불법이고 합법인지 구분하기가 법테두리 안에선 불가능하지.. 내가 부동산을 커버치는 이유가 여기서 있음. 그래도 부동산은 그 지역에서 오래있으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듣고 사고건인지 문제있을건인지 그래도 확인을 해주거든..
님 같은 분은 당근 하시면 안될듯... 전문가가 안 끼면 못 믿는 다는 거잖음
금액이 크니깐 그렇지.. 천만원짜리 시계도 견물생심이라고 눈에 큰돈 오가니깐 말그대로 들고 튀는데, 부동산은 더 그럴것 같지 않음? 매매도 취약하지만, 임대차는 얘가 누군지 확인할 수단이 민증 하나밖에 없는데.. 진짜 민증 하나 보고 수천에서 억단위로 돈을 아무 조건없이 줘야 하는데.. 그거 겁 안남? 난 부동산에서 작성하는 계약서도 확정일자로 간이등기하기전까지 걱정돼서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데.. 당근처럼 직계약 하는 경우는 그 계약서확인부터 해야 되잖아. 직인부터 신분증 신분확인 다 직접 해야하고..
그걸 안해서 욕먹는거잖음?
이번에 수원 전세 사기 터질때도 그지같은 물건인거 아는데 수수료 달달하게 몰래 찔러준다고 그런 물건들 보여줘서 전세사람들 눈탱이 쳐맞고 길거리 나앉게 된건데 무슨. 떳다방만 그런거 아님 노포들도 그냥 돈앞에서 장사 없는거고.
그리고 저런거 당근거래로 할때도 결국엔 중계사보다 법적인 문제 한해선 법무사들 끼고 실거래 진행함. 오히려 중계사 애들보다 전문성이 더 좋지.
그게 떳다방이었잖아. 원래 거기서 영업하던 사람도 아니었다던데.. 그리고 니가 언급한 수원 전세사기범 정씨일가는 일가가 부동산자격증하고 감평사까지 같이 하는 바람에 가격을 지네 멋대로 부풀려서 전세가에 반영하는 바람에 피해가 더욱 커진거잖아. 심지어 주변 부동산에서는 정씨일가 사기에 우려해서 막아서기도 했다더만.. 니가 말한대로 혹시나 해서 더 찾아봤는데, 실제 입건된 부동산업자는 3명인가 그렇더라. 내가 팩트를 알아보고 전달하고 서로 고쳐가는거 좋아하다보니 유게에서도 부동산 관련 얘기도 많이 해주고 특히 전월세나 경매에 대해서도 상담까지 해주고 그랬는데, 이번은 진짜 암만 흐름탔다고 해도 팩트고 뭐고 너무 심하네..
법무사는 거래계약서 만큼은 확실하고 특히 전월세에서 전세권설정을 하는거 개인적으론 추천함. 다만 법무사 비용이 졸라게 비싼건 알고 하는 얘기임? 진짜 너무 비싸서 나는 되도록이면 스스로 서류작성하려고 하고 땅살때는 등기랑 서류를 내가 직접 했는데..
개나 소나 자격증 딴다고 광고하는데 애초에 신뢰성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중개'업이라 일터졌을때는 뭐 해줄수있는게 없긴함 집주인하고 세입자 얘기 중간에서 전달해주는정도지 물론 처음 설명할때부터 알아야 할 정보 모르쇠하고 판 놈들은 나쁜놈들이 맞다
말 그대로 대행밖에 못하는데 수수료만 과도하게 비싼 셈. ㅋㅋ
그냥 중개업이 아니라 앞에 "공인"이 붙잖습니까?
수수료, 알선비로 수백만원 떼가는데, 막상 하는 것이 거의 없어.....
중개사들 겁나 웃긴게 뭐 어쩔 수 없는 거라 해도 집 개판인데도 소개글에 다 좋게 써놨어
복돌이들 잘 안드러난 문제 하나가 담합이 디폴트라는거임 모든 물건을 지들만 쓰는 시스템에서 관리함
?계약서 10만원도 아까운데 걍 만원에 당근에 맡길순없음? 하다못해 2만원이나 3만원 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당근에 맏기면 당연히 수수료 안내지. 하지만 계약 당사자가 니돈먹고 날라도 잡아낼 수도 없는것도 알아야하고..
복비 3천이면... 로펌가서 전관 멱살잡고 끌고나와서 계약서 쓰게해도 되겠구만
오히려 복비가지고 사기치는 방법도 있었어서 오히려 늦은감이 있음.
저번에 유게 중개사가 진짜 사람 하나 살린 글 올라왔는데... 중개사가 다들 그 정도로 일해준다면 믿을 만하겠지만 말이지.
그러고보니 유게에도 공인중개사 한명 봤었는데 사고날뻔한거 가까스르 막아주는 양심적인사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