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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ㅈ같아요 ㅅ ㅂ
한국 과일 가격 애미없는건 사실이지
과일은 산지가 아니면 비쌀수밖에 없음. 보존성도 별로고 운송에 비용 많이 들어가서 어쩔수없는듯
대충 옛날에는 이렇게 비싸지 않았다 그냥 밭에서 슬쩍하면 됐다는 드립 짤
과일 내 돈으로 안사먹은지 10년 된듯 ㅋㅋ
농산물은 기후타는거라서 어쩔수가 없지
너무 비싸..
우리도 ㅈ같아요 ㅅ ㅂ
한국 과일 가격 애미없는건 사실이지
너무 비싸..
농산물은 기후타는거라서 어쩔수가 없지
과일은 산지가 아니면 비쌀수밖에 없음. 보존성도 별로고 운송에 비용 많이 들어가서 어쩔수없는듯
ㅇㅇ 그리고 게시물 내용대로 월남 현지에선 한국 소주가 비싼데 한국에 오니 싼 것과 같은 이치지 뭐
용과 망고 다 한국에서 나옴.
그건 세금이고 저건 이해안될정도로 비싼건 맞지
수박도 한국에서 재배함 한국이 산지임
산지 과일도 마이 비싸...
뭘모르시네 국내산도 비싼데 농부들이 고생한 채소과일 운송비 상관없이 중간에 떼먹는 도둑놈이 많아서야
한국은 산지에서 사도 비쌈....
직접 파는 사람들도 마트가격이나 그런거 기준으로 잡아서 가격 올려 파는경우도 많아져서 이제 유통문제만이 아니게 됨
사과도 현지랍니다
글고 수박은 울나라가 맛있음
직거래 해도 가격 또이또이임
대충 옛날에는 이렇게 비싸지 않았다 그냥 밭에서 슬쩍하면 됐다는 드립 짤
은근슬쩍 스리슬쩍 서리 계속 해줄께
과일 내 돈으로 안사먹은지 10년 된듯 ㅋㅋ
수박 진짜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가격표 보고 식욕이 사라졌어...
유럽이 싼건 재들 이탈리아 생산되는건 마피아가 인건비 후려처서 생산하니까
하하하 과일만 비싼게 아니란다! 빵이랑 고기, 음료도 비싸지
그나마 싼 오렌지나 망고만 먹는중
베트남도 개발되서 이제 비싸짐 더 개도국 내려가야해
농가에서 그나마 수입이 나는게 과일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다 ㅈ같이 비쌈
가져오는 비용 유통 비용
유통마진이 쎄긴한거 같은데 소스가 현지에서 500원이면 도매구입가는 300원 미만일거 아닌가
토마토가 그나마 싼거였는데 요새는 그거도 가격이 오르니 원
감도 4갠가 5개든거 10년전에는 2~3천원에 팔았는데 요즘은 어휴...
베트남가서 먹어봤는데 열대과일이 확실히 싸고 맛있음. 근데 사과는 한국게 더 맛있더라. 하긴 비싸면 맛이라도 있어야지.
그래도 국산 과일보단 수입과일이 싼편이야 ㅋㅋ
이 똥땅에서 농산물 생산할려면 뭐든 들어부어야서 ㅈ같음.ㅋㅋㅋ 비료 농약값은 ㅈ나 올라가는데 뭔 대책이 없네ㅋㅋㅋ 유통구조도 ㅈ같아서 소비자나 판매자 둘 다 불만 넘치고
베트남사람들수준 월급받고 과일싸게먹으라면 기겁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답은 돈이랑 연차존나모아서 여름휴가때 존나과일처먹고오는거다
수정 후 1주일이면 과일이 급속히 비대해지고, 25일 후에는 녹색에서 적색으로 과일착색이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개화 후 30~50일 이후에는 수확할 수 있으며,연간 5~6번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날씨빨도 있긴한데 뻥튀기가 심하긴하지
용과 열매 죤나 특이하게 나네
용과 열매가 용 머리같고 줄기부분이 용 몸통인것 같음. 용과가 왜 용과인지 이 사진보고 알겠네 ㅋ
용과 나무? 선인장? 처음 봤다...
솔직히 수입과일은 수입하는 과정이나 그런것들이 다 포함된 가격이니 감안해야겠는데 자국에서 자생하는 과일인데도 개당 몇천원씩하는게 진짜 미친 가격이지
빡치는 것중 하나가 풍년이라서 많이 나오잖아 그거 시장에 안풀고 땅에 묻거나 폐기처분함, 가격안정화 및 지원금 받는다고
단순히 풍년이라고 폐기하는건 아님. 풍년을 넘어서 과잉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져서 가져다 파는 비용이 판매비용보다 비싸지면 폐기하는거지. 힘들게 키웠고 팔면 돈인데 안팔겠나. 물론 종별로 협회 같은게 있고 거기서 가격 조절 하기도 하는데 말도 안들어먹음. 양파 생산량 10%씩 낮춥시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응 니나 줄여 하면서 다 그대로 심던데
우리나라가 캘리포니아 같은 기후·토양과 규모였으면 쌀꺼야... 애초에 우리나라는 국토 대부분이 산지고 지랄맞은 기후에 지력도 좋지 못하니 농산물이 비쌀 수 밖에 없음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각자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러운게 있기 마련인데 과일 가격이랑 빵 가격은 다들 불만이더라
외국가너 그나라 길거리 먹은것도 한 재미인데 1~3만원이니 못사먹은거보고 불쌍했음.
저러니깐 동남아 여행 간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과일밖에 없는거지
외국인들이 경악하는건 .. 저게 의식주중에 식을 담당함.. 심지어 한국와서 살다보면 현지화되서 과일 못먹고 우리랑같아짐 ㅠㅠ 뷔페갈때만먹고 자국돌아가면 엄청먹고오고 ㅋㅋㅋㅋ
베트남 여행가서 프리미엄 망고 진짜 진짜 저렴한 가격에 배터지게 먹고 옴.. 맛의 차원이 다름.. 또 가고 싶음..
과일 너무 비싸서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흡
왜 여기만 오면 비싸지니..
유통 ㅆㅂ 유통!
우리나라는 과일이 그렇게 풍족하게 나지 않음 땅도 좁아서 흉년이면 전국토가 흉년이라서 국내 과일값 급등함 그리고 맥주는 임금차 생각하면 비슷할텐데
미친거야 과일이 너무 비싸 사과가 하나에 사천원이 뭐냐 예전에 사천원이면 한보따리였는데
이게 다 정부 탓~ 개 돼지들을 측정한 가격에 적응해라~ 뭐 이런 뜻... 아닌가?
햣하! 이게 바로 선.진.국.의 물가라는 거다. 킄킄크….
하지만 베트남의 소득은?? 1달러 팁 주면 엄청 좋아하는 걸 보면...
작년 전통시장 블로그 봤는데 작년은 그래도 지금 가격의 1/3 정도더라...ㅋ;;;; 올해 과일 진짜 미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