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으로 전부 다 잠긴다는 공식 설정이 나온덕분에
레드라인이 지축을 강제로 막고 있고 이걸 풀면 지축이 뒤집혀지고
여기서 생존하는게 고대병기 정체이면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레드라인은 누가 만들었으며 왜 만든거고
다른 고대병기와 달리 포세이돈은 인물인데 왜 고대병기라고 부르는가 임
여기서 드는게 달의 민족 관련인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달과 지구가 과거에 전쟁한적 있고
거기서 로리핸콕마냥 개조인간이나 생체병기를 만든적이 있는데
이게 해왕류들이고 해왕류의 최초 프로토타입이 포세이돈이라는 거임
그럼 한가지 더 하면 달과 지구의 전쟁에서 달의 승리로 기울어질때 달의 진영측에서 지구측으로 망명한 이가 있고 이게 최초의 어인섬의 조상이고 달의 기술로 해왕류를 만들어서 전세를 뒤집었는데
달이 극약처방으로 죄다 몰살 시켜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레드라인을 만들어서 강제로 지축을 뒤집은거임
그럼 고대병기로 해수면 상승에서 생존하면 해왕류와 포세이돈은 어찌 되나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피스에서 바다를 계속 주제로 말하는거 보면
원래의 원피스 세상은 육지가 없는 only 바다로 뒤덮여진 세상인거 같음
그래서 하늘이라는 개념이 없고 전부 물에 뒤덮여져 있누며
해왕류가 헤엄치는 바다는 곧 하늘 을 말하고 이는 다시 시작될 달과 지구의 전쟁에서의 결전 병기로 사용될거같음
제목에 스포좀
쏘리
설마 루피의 꿈의끝도 그거아녀? 세상 모두가 바다위에서 사는 세상
땅에서 살고 싶었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죠?
고무고무-
루피 진짜 해적이네
그냥 단순한 바다의 개념은 아닌거같음 어인섬처럼 거대한 공기방울로 덮을수도 있고 바다라고 꼭 헤엄치는것도 아닐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