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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성인영화 여배우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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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ㅋㅋ 생일초 뭐 소분해서 파는 순간 막 지구가 반쪽되고 그러냐?
저게 신고가 된다는걸 난생 처음 알았고 저걸 신고한 사람은 저걸 어떻게 알고 신고한걸까요
선의를 베푸는걸 신고하는 애들이 있지... 나 자주 다니던 혈압 병원도 환자가 자기 너무 바쁘니까 그냥 약만 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간호사한테 그러라고 처방전 뽑아드리라고 함. 근데 그 환자가 이걸 '의사가 진요 안하고 간호사에게 대행 시켰다' 라고 신고해서 1달인가 3달인가 영업정지 당함... 이걸 왜 아냐면;;; 저 의사가 너무 억울하다고 영업정지 되기 전까지 환자들한테 썰 풀고 다님;;
쓸 만큼만 가져가는게 오히려 환경에 좋지 않나
이런걸 신고하는게 사회를 경직 시키는거 같다
띠용?
븅신같네
띠용?
난오늘도먹는다고
저게 신고가 된다는걸 난생 처음 알았고 저걸 신고한 사람은 저걸 어떻게 알고 신고한걸까요
보통 당사자이거나, 당사자 주변인일 확률이 높음.
신고한 사람은 케익 사던 사람이랑 같은 편일 가능성이 높고 근처 경쟁 업체에서 엿먹일려고 or 카파라치 같은 포상금 헌터 일 가능성이 있어보임
보통은 두가지임 하나는 저런거 신고포상금타먹는사람 한때 신고파파라치 학원마저 있을정도로 성업했었음 또다른건 근처서 영업하는 동종업계 가게서 저격들어거는경우 희귀한 케이스인데 그냥 신고하는 케이스 있음 윤리적인 자기만족일수도있고 심사가 꼬인 인간일수도있고 그냥 자연재해라고생각하는게 영업하는입장에선 스트레스 덜받는 케이스
븅신같네
?
진짜 미치겠다 ㅋㅋ 생일초 뭐 소분해서 파는 순간 막 지구가 반쪽되고 그러냐?
이유를 추측하자면 케이크에 꽂는거니 소분해서 보관하면 병균이 묻어 감염 될 수 있다는거?
¿¿¿: 법은 지엄한 것이라 지켜야 한다고~~~~
뇌 비틀어서 이유 생각해보면 위생 문제 같음.
현행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르면, 살균제·세정제·초 등 생활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사전에 안전·표시기준 적합 확인을 받고 신고 후에 제품을 유통해야 한다. 소분해 판매하는 행위도 제조에 해당돼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위반시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맞네
법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이유는 있네 판매자가 인증받은 제품에서 꺼내 팔았더래도 소비자는 그게 그 제품인지 변형된 다른 제품인지 알길이 없으니..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초 만들다가 문제된게 이것이였나
타노스의 나이를 착각했다면 가능성 있지
식품 소분은 허가 받고 해야되는거 알았는데 (그게 공산품이라도) 화학제품도 그렇구나........ 물론 살충제 이런걸 소분해서 파는 놈도 없고 그걸 살 사람도 없지만 초도 일단은 화학제품..........이 맞으니 -_-;;;;; 법이 그렇게 말이 안되는건 아니네....
인간의 악의가
쓸 만큼만 가져가는게 오히려 환경에 좋지 않나
이런걸 신고하는게 사회를 경직 시키는거 같다
걍찰이나 소방관한테 감사하다고 박카스 건낸걸 신고하는 ㅂㅅ들이 실존하는 세상임
그걸 받아주는 윗대가리들도 큰 문제지
지들이 박카스 받으면 그안에 신사임당이 반겨주니 저것도 그건줄 안가보네
아니 근데 고객 동의 구해서 그만큼 넣는건데 그래도 불법이여???
신고는 제3자가 신고한것같음
선의를 베푸는걸 신고하는 애들이 있지... 나 자주 다니던 혈압 병원도 환자가 자기 너무 바쁘니까 그냥 약만 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간호사한테 그러라고 처방전 뽑아드리라고 함. 근데 그 환자가 이걸 '의사가 진요 안하고 간호사에게 대행 시켰다' 라고 신고해서 1달인가 3달인가 영업정지 당함... 이걸 왜 아냐면;;; 저 의사가 너무 억울하다고 영업정지 되기 전까지 환자들한테 썰 풀고 다님;;
선의를 베풀면 감사해야 하는데 꼭 악의로 덤벼드는 새끼들 때문에 모두가 피곤해짐. 그런 것들이 사회를 좀먹는 진짜 암덩어리들임.
ㅋㅋㅋ 예전에 자주갔던 집근처 가정의학과 원장님 주요 스몰토크 주제였음. 자기 생활하면서 억울했던썰 엄청나옴
와.... 진짜 사이코패스 환자네. 이 세상엔 ㅁㅊㄴ?년?들이 너무 많아....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고 사람 사이의 신뢰와 인의가 있는건데 법을 최대한의 도덕으로 삼고 법대로 하자면서 덤비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죠
이거랑 반대상황은 더 자주 보1지. 난 처방전만 받으면 된다고 순서 무시하고 간호사한테 바락바락 지랄하는 광경본게 한두번이 아니야.
나도 할머니 혈압약 처방전 받으러 주기적으로 동네 병원 가는데 언제부턴가 진료실을 한 번 들어가야만 발급을 해준다고 하더라고 이런 일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네
낱개로 안주고 뭉터기로 주면 쓰래기만 늘어나잖아...;;;
낱개로 주는게 불법이면... ?? 패키지로 주면 냉법이군 !!
이게 뭔...
오히려 10개씩하는게 낭비지 ㅋㅋ
제과점 주인만 억울하네
필요한 수량만큼만 딱 그만큼만 쓰는게 환경에 큰문제가 발생하는거였어?
환경에 문제가 생겨서 규제하는게 아니고 사람한테 문제 생길까봐 규제하는거임
웃긴건 법에 없어요가 아니라 불법인거라는게ㅋㅋㅋ 향초도 아닌데 어째서였던걸까 ㅋㅋㅋㅋ
탁상행정 + 단속실적 달달해서 못잃어
이상한 법들 많던.. ㅋㅋㅋ
파파라치만한 벌레새끼들도 드물거야 쯧쯧 한심
뭔 개 ㅂㅅ같은 규제가
저래도 보통 현장 지도 처분이 내려오는데 문제는 이거 신고 한 사람이 지 분에 안풀린다고 담당 공무원한테 ㅈㄹ을 해서 괴롭히는 경우가 있음.
이거 암만 생각해도 생일 케이크 환불 받을려고한 진상이 한거 아닐까?
포상금 노리는 파파라치들 정말 싫어
그리고 저 븅 같은 환경규제는 또 어떻게 탄생한 걸까
이상한 걸로 초 만들어 팔고 그러던 시절의 법 아닐까
근데 저게 왜 환경법에 걸리는거지. 정확하게 쓸만큼만 주면 안되고, 남아돌아서 버리게 만들어야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진 않았을꺼아냐
휴 난 또 빵칼 달라는 사람한테 칼빵 드리는게 설마 불법인건가 했네
딸배헌터 같은 깡도 없고 적극성도 없는 ㅂㅅ 같은 파파라치들은 ㅉㅉ
사회에 인간성을 배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는데 사소한 곳에서 저 지랄을 하네
여관도 일회용품 구매하게 되있는데 난장부려서 받고 신고함
여관모텔서 이짓 하도 많이 해서 파파라치 이제 안받는다는거 같더라
뭔 씨발 애미 애비가 일찍 뒈져서 생일 안 한 번도 안 챙겨주고 고아원장이 맨날 후드려 패면 쳐 맞고 자랐냐? 케익 값도 이게 금값인지 은값인지 의문인 세상에 별 미친 걸 신고해서 피해가 오게 생겼네. -_-
자영업하기가 개가튼이유 저거 안주면 개진상이 개지랄떨테구 저거 주면 나라에서 벌금뜯어갈테고 생각만해도 개같네
소분해서 주는게 더 환경에 좋지 안쓰고 버리는거랑 다쓰고 버리는거의 차이라도 있잔아 시불
기생충들이 많아.
와 저걸 알고 신고 하는 ㅁ1친놈이 있었네 ㄷㄷㄷ
오히려 필요한 만큼만 주는게 더 환경에 도움되는거 아님? 61개 필요한데 소분 안 되니 70개 주면 오히려 낭비잖아
근데 법적으로 그렇다는데 뭐 별 수 있음? 신고한 사람 욕할건 아닌데
욕할만한데? 저지랄하니까 파파라치 제도는 하면 안되는구나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구만 뭘
욕하는것도 불법이 아닌데 뭐 어쩔거임?
함정수사같은 케이스네… 불법을 유도하게 만들고서 이걸 집어넣어??
이게 규제가 안따라줘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제품에는 각각 품질인증이나 제품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야하는데. 5개들이나 10개들이에 경우 포장지에 인쇄 되어있음 근데 이걸 소분해서 주는경우엔 각각의 낱개에는 해당내용이 기입이없으니 문제라는거.. 예를 들어 슬라이스 치즈 50개입에는 유통기한과 성분표 재료들이 적혀있는데. 봉투를 뜯어서 사람들에게 한장씩 준다면. 낱개 품먹에는 이게 무슨제품인지 어떤성분인지 기입이 안되어있으니. 문제가 된다는거임
이런 사정이 있었군.
이거랑 마찬가지 이유로 화장품의 소분판매나 샘플 판매도 불법잌 소분이나 샘플엔 화장품 전성분 표기가 불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적혀있지 않기때문에
ㅁㅊ 저게 신고되는거여????
법은 대체 누가 관리하는거냐? 왜 이런 븅신쓰레기같은 법 가만 놔둠?
비누였나? 양초였나? 만들어서 선물하면 불법이라던데...ㅋ;
ㄷㄷ
10년넘게 케익팔때마다 당연히 소분으로줬는데 이게 불법이라고??
원칙대로 지키자 이지만 저런 걸 저렇게 신고하니 다들 아량이 없고 경직되어 가는거지...
참고로 비누도 공산품이었을 때에는 직접 만든 비누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선물하는 게 가능했지만, 비누가 화장품으로 분류되면서, 만들어 판매하려면 화장품 제조업과 책임판매업 등록해야함. 허가를 받지 않은 사람이 만든 비누는 본인만 사용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서도 안 됨
굳이 따지면 같이 딸려나오는 물건을 판매자가 임의로 훼손/횡령하는거긴한데 생일초는 남아서 어따쓸거냐고 ㅋㅋㅋ
저런법 만들고 지킬 시간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개님들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