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에서 북부 제국의 높으신 분들이 제리에가 제국 패권에 위협이 된다면서 암살하려고 모의하고 있는 중인데
제국 수도에서 벌어지는 축제에 제리에를 초대한 뒤 제거하려고 작당하고 있는 상황.
눈치를 챈 제리에는 일단 1급 제자들 + 프리렌을 풀어서 견제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이미 위벨 란트 파티가 제국군에게 체포당했고, 프리렌에게도 별도로 암살자들이 한무데기 붙어버림.
그런데 제리에가 제국 수도로 향하는 마차 안에서
뜬금없게도 갑자기 꽃을 만드는 마법을 쓰면서 추억에 잠기는 장면이 나옴(····)
야 그거 사망플래그·····.
제리에 죽으면 프리렌 스토리 완전 딥다크해질거 같은데 설마 죽이겠어
제리에 죽으면 프리렌 스토리 완전 딥다크해질거 같은데 설마 죽이겠어
뭐 대충 짐작했으면서도 나선거 부터 노리고 저러는거 아닐까란 생각도 들지만...
정반대일지도 모르지 플람메가 세운 마법협회가 재구실을 못한다 싶으면 박살내도 좋다고 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