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nhk에서 kpop 세계화 관련 다큐 했었는데
거기서 방탄이랑 뉴진스 나오고
민희진 인터뷰 보여줬는데
난 거기서 민희진을 처음 알았는데
프로듀싱의 천재같은 인상을 받았음
근데 오늘 기자회견 글들 보니까 좀 많이 실망스럽네
능력은 있으니 독립해서 프로듀싱은 계속 할 수 있을텐데
방송가에서 과연 써줄런지
하이브에서 보이콧같은거 하면 나가리잖아?
투자가들 모으기도 쉽지 않을테고
좀 자멸해버린게 아쉽네
뉴진스도 어떤 형태로든 발목 잡힐테고
개쩌는 거지 2시간 넘게 애드립으로 라이브 공연 가능한 건 애미넴도 어려운 일임.
프로듀싱의 천재는 맞는거 같음. 근데 그 외에 회사 경영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는거 같고
개쩌는 거지 2시간 넘게 애드립으로 라이브 공연 가능한 건 애미넴도 어려운 일임.
프로듀싱의 천재는 맞는거 같음. 근데 그 외에 회사 경영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는거 같고
그러게 좀 자아도취가 심했나벼
끝났지..특히 방탄 언급한거땜에 재기불능임. 어딜가서 뭘하건 아미들이 조질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