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사람들은 거의다 공감할텐데
이번년도 말, 겨울내로 증오의 그릇 확장팩이
출시가 될거고 그 말은 시즌4에 도입되는
[정상화 패치]는 길어봐야 7개월 밖에
이용못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11개월 지나서 정상화 패치가 생긴다는게 존나게
많이 아니꼬와서 중간에 팍 엎어저서
확장팩좀 질질 끌려서 시즌이나 몇개 더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본다.
저 놈들에게 DLC를 정가주고 구매하는건
눈에 흙이 들어가는 것 만큼 아니꼽다.
이 모든것을 출시할때 해주면 안됬을까?
그래더 지금까지 즐긴시간을 생각하면 돈은 쓴만큼 뽑았다고 생각함
그럴줄 알고 안사줌 ㅋㅋㅋ
쉑 ㅋㅋ
내가 진짜 블리자드 게임 다 사온 나름 블빠였는데 정나미가 떨어져서 처음으로 구매 포기한게 디아4임
그래더 지금까지 즐긴시간을 생각하면 돈은 쓴만큼 뽑았다고 생각함
주로 뭐했음?
드루/소서/야만
프리시즌이랑 12시즌함 이번 4시즌 기대중
그래봤자 두리엘 런이 끝일건데 시즌1,2면 조금 ㅇㅈ. 아 근데 두리엘런만 한걸로 뽕을 뽑았다고 표현하는게 적절한걸까...?
스토리 다보고 100시간 이상했는데 그정도면?
에이 스토리는 에바지 디아3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분량도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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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일
나는 정확히는 유료베타테스터를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구매 했는데 이때 25%할인을 했었음 여튼 그래서 나는 유료 베타 테스트 기간이 8개월쯤되는데 그럼에도 그때 지불한 대략 8만원이 아까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