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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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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더럽게 떡쳐서 애낳은 연놈 주제 뭐라는 거임ㅋㅋㅋ
농담 아니라, 저래서 정신병원을 가족이라도 함부로 못넣게 바꿨다. 특히 부모가 자기 자식을 정신병원에 넣는건, 다 필요없고 부모만 동의하면 무조건 가능했다.
질문자 채택이 소름이네 진짜
저 채택 비꼰다고 올린거같은데 채택을하네...
말투 보면 중고딩 어그로임 ㄹㅇ루
성교육의 중요성이긴 한데 올바른 성교육 한다고 해서 저 능지가 고쳐질지도 좀 의문이긴 하다
지는 더럽게 떡쳐서 애낳은 연놈 주제 뭐라는 거임ㅋㅋㅋ
맞네. 즈그 애들은 뭔 황새가 물어다줬나?
저런 경우 딱 애 낳을 만큼만 떡치고 남편 손절치는 경우 많아서 남편하고도 관계 박살난 상태일 확률이 엄청 큼.
지가 더럽게 해서 다 더러운 줄 아는거 아닐까
질문자 채택이 소름이네 진짜
사람은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
농담 아니라, 저래서 정신병원을 가족이라도 함부로 못넣게 바꿨다. 특히 부모가 자기 자식을 정신병원에 넣는건, 다 필요없고 부모만 동의하면 무조건 가능했다.
사실 그거 부모가 자녀보단 자녀가 부모를 때문에 바꾼거.
당연히 그거도 있지. 그런데 부모가 자식 집어넣는게 휠씬 쉬웠음
음... 쉬운게 대체 무슨 상관이?
뭘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생각하는거랑 좀 다를거야.
말투 보면 중고딩 어그로임 ㄹㅇ루
아니 그러다 진짜 집어넣으면 어쩌려고
콘돔 미사용 결과물의 당사자가 왜 저 지랄인거야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야? 진짜라면 정말 아이만 부모 잘못 만나버린거라서 안타깝다
저 채택 비꼰다고 올린거같은데 채택을하네...
18년이면 못하게 바뀐 때 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왜 니 안에 싸지르게 놔뒀냐 정신나간 아줌마야
성교육의 중요성이긴 한데 올바른 성교육 한다고 해서 저 능지가 고쳐질지도 좀 의문이긴 하다
2018년이면 불과 6년 전인데... 요즘 30~40대 부모들도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음 자기네들도 부모들에게 성에 대해 억압 받으면서 살았을텐데 왜 저러나 몰라...
유아퇴행이니 하는 ㅂㅅ같은 처방 내린 의사새끼도 문제가 있네..
이거 실화 맞아? 의사가 진짜로 저딴 처방을 내린다고??
세상에는 가끔 부모이전에 사람새끼조차 아닌것들이 부모노릇을 한다며 쓰래기짓을 할때가 있다. 그걸 격는 이들이 잘 견뎌내길 바랄뿐이지.
스트레스 덜 주고 운동을 시킨다던가 하면 될텐데...
운동하면 오히려 체력 좋아져서 더함. 많이 하는게 나쁜거지 하는것 자체는 괜찮은건데
'나 욕해주세요'글인데 주작이지.
마지막 답변자 나 등급 올려야 하니까 니가 듣기 좋은소리만 하겠다라고 빈정거리는데 이걸 못 알아먹는건가;
자위하는걸 저렇게 더럽게 보는 게 애키울 자격이나 있나 싶다 정신병원에 넣어야 하는건 저 애미라는 년 아님?
사고방식에 심각하게 문제있는데 멍청하기까지 해? 부모라는 사람이;
주작일게 뻔하지만 진짜라면 나중에 자식이 지게타라고하면 달게올라가라 다리몽둥이 박살나서 끌려나가고싶지 않으면
ㅋㅋㅋ 어젠가 뉴스에서 성교육 교재 보고 ㅈㄹ하던 어디쪽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
저런 사람은 비유하자면 자기딴엔 지구가 평평해야 당연하고 실제로 둥글다는 증거는 '그건 니의견이고요' 할 사람임
와! 제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봤는데요, 타당한 증거를 아무리 알기 쉽게 얘기해줘도 아무런 근거도 제시 못 하면서 '아닐 수도 있으니 네 말은 틀렸다' 라는 한 마디만 반복하며 저한테 빽빽 우긴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 실존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질문자채택...ㅅㅂ....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
이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부모님이 그랬던 것도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으로는 초딩때 짱구 만화책 모으다가 첫째이모가 교육에 너무 안좋다고 열몇권 다 불태웠고 (근데 그때 만화책 짱구는 데빌구여서 지금 생각하니 조금 납득함) 중딩때는 소설책 퇴마록 용돈으로 전권 다 모왔는데 기독교 신자인 둘째이모가 사탄의 책이라면서 다 불태워버리려고 하길래 친구 다 줘버림 ㅋㅋㅋ